너무 많이 나서 자라 있는거예요. 특히 손목부분의 털이 반대쪽의 2배정도 되는데다가 검고 길어요.
좀 징그럽기도 하고 .. 왜그런지 염려도 되고..
혹시 이런 경험 있었던분 계신가요?
좀 있으면 양쪽이 같아질까요?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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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남자아이가 팔에 깁스를 1달동안 했다가 풀어보니.. 털이...
도와주세요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07-01-24 13:45:36
IP : 221.152.xxx.2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그렇던데요.
'07.1.24 1:51 PM (211.116.xxx.130)저희 오빠가 고등학교때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했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그 다친다리만 털이 무성하더라고요.
저희는 수술할때 다리털을 다 밀어서 그런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는데요.
벌써 10년도 지난일이네요.2. .
'07.1.24 3:20 PM (222.118.xxx.237)제가 26살 정도에 새끼손가락 윗쪽 손등에 금이 가서 한겨울에 한달 깁스했었는데
깁스한 팔에 털이 무성해졌더군요.
근데 얼마 지나니까 똑같아졌어요. 그냥 잊어버리고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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