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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대한민국미래를,후대를 위해서라도..꼭봐야합니다 꼭 봐주세요 위

애국국민 조회수 : 668
작성일 : 2007-01-22 21:24:16
언론,tv,인터넷매체,신문등에서 지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속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보시고 http://www.peoplevoice.co.kr/sign/signInput.html 여기 서명좀 해주세요~ㅠㅠ

대한민국을 살릴수있는 길 입니다..

여러분들 한표한표가 모여..

꼭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ㅠㅠ



소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제2의 이휘소 박사님 사건을 막기위해..



그밖에 (쉽게이해하기)황우석만화,황우석의 진실,박마테오변호사,정해준열사,추적60분,동네수첩

,국민의소리,민초리,2월3일 광화문 등 검색하시면 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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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기르는 기술자 황우석과,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과 합작하여 대한민국 떡을 만들기로 했다

.

황우석은 볍씨 뿌리고 거름주고 추수하여 101가마니의 쌀을 만들어 떡 만드는 기술자

노성일에게 전달했는데, 떡이 아니라 죽이 만들어졌다.

이를 보고 서울대 정명희는 애초부터 쌀이 없었따는 명판결을 했다.

이에 황우석은 101가마니의 쌀이 죽이 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청했다.

검찰은 쌀이 죽이 된 경위는 밝히지 않고 엉뚱하게 볍시가 쌀이 된 경위의

잘못이 없는지만 따지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거름값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감사중이다.

[故]정해준 열사의 비유


윗 글은 고인이 되신 2006년 2월 4일 황우석박사님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광하문에서

분신 자살하신 (故)정해준 열사님이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쉽게 비유하여 쓰신 글 입

니다.

정말로 쉽게 이해가 가는 글이지요~ 널리 널리 알려서 과학의 기초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알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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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황우석 박사를 살려야하는 이유....오열하고야 말았습니다....ㅠㅠ  

번호 : 351938   글쓴이 : 김희
조회 : 71   스크랩 : 1   날짜 : 2007.01.21 21:32

저는 영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동생들도 국제결혼을 해서 이곳과 미국에 살고 있구요.
두 나라 이외에도 많은 나라에서 살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전,영국인 제부와 황박사에 관하여 얘기하게 됐습니다.
BBC방송의 보도를 본 제부는 아내인 동생에게 말했죠.
‘니네 나라 줄기세포 만든 학자 모두 사기래.’
그때 동생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무슨 학자가 사기를 치냐?
그 사람들 얼마나 순진한 사람들인데.돈 쪼끔 받고 연구만 하는 사람들인데…
말두 안돼지.모르고 당했겠지.이건 분명히 음모야.’
물론,두 부부는 이 논쟁에서 서로간의 자존심 싸움을 했습니다.

제부가 결혼한지 얼마 안됬을 때,함께 술에 취해 얘기를 하는 도중 국제 정치
등에 대한 얘기까지 흘러가다 보니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5000년이란 찬란한 역사를 가진 한국이 왜 지금은 많은 문제를 갖고있냐?
왜 너희들 끼리 싸워서 분단이 됐냐?
얼굴이 화끈거렸던 저는 그때, 남편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일제시대때의 매국노들이 우리나라에서는 처단된 역사가 없다.
아직도 그들은 나라를 팔아도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한다.
그 이후로 전 늘 한국의 문제점들을 그런 역사와 현재의 그들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편리하고도 명쾌한 답이 되더군요.
어느 나라나 기득권과 권력의 횡포에 대한 문제점은 있습니다.
한국 같으면 참을 수도 없는 답답한 현실들이 선진국이란 영국에서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귀족이라는 신분제도가 대표적으로 그것을 말해주고 있죠.
제부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했고
심지어 영국 내 사회의 그런 불합리한 부분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귀족과 일반 국민들과 다르게 적용되는 차별적 세금문제,경제,정치 등
분야의 권력계층이 대부분 귀족이라는 사실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부가 한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생명공학 일인자가 그를 직접 찾아가고 이후, 원숭이 복제에 성공했다고 하고,
영국도 그 박사 논문 덕분에 줄기세포 연구에 성공해 곧 인체 임상 실험에 돌입하고,
세계가 들먹거리는 거 보면 그 거짓말 과학자가 뭔가 있다는 건 사실인데,
세상이 다 침 흘리는 그 무엇에는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냐고 하더군요.
관심이 있지만 그의 기술만 빼고 그 자체는 없는게 낫다는 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왜냐고 하기에 아무도 그 기술이 국민의 것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그럼,권력은 그렇다 치고 국민들은 자기 것인데 무엇을 하냐고 하더군요.

전,잠시 제가 그때까지 오버했던 행동과 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일부 국민들까지도 그걸 원하지 않는 현실은 어찌해도 이해시킬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것이 선진국민과 후진국민의 차이라는 것이 아찔하게
와 닿더군요.
전 그냥,제부에게 국가를 망신시키고 위대한 과학자를 죽이고 나라를 팔아 먹어서라도
자기 이득을 챙기려 하는 그들이 부끄럽다고 또 일제잔재의 기득권들 때문이라고
말꼬리를 돌려버렸습니다.
그의 신랄한 질문에 저,분명 오버한 것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라면 제부 앞에서 그래,우리 나라 황박사 거짓말 했다.
이랬어야 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눈 파란 가족에게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국제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 또는 국제 가족을 이루고 사는 가정 안에서는
서로간의 문화에 대한 차이와 정체성이 삶 자체에서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그리고 문화의 우월함이 증명이 된 쪽이 주로 주도권을 잡게되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개인의 관계가 각 국가와의 관계와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기를 외국에서는 언론이 사실을 먼저 밝혀 희망있는 나라
어쩌구 하는데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그건 이미 중심을 잃은 언론들이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시키려고 만든 조작일 뿐입니다.
설사 그런 방송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건 장차 자기네 나라에 돌아 올 이익에
좋아 어쩔 줄 몰라 뱉은 한국민을 향한 손가락질이란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영국인들은,중국인,일본인,심지어 베트남 사람들 까지도 우리 보다 깔보진
않습니다.
미국을 이겨낸 베트남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기 싸움에 밀리고 똘똘 뭉쳐
미국을 공격한 일본인에게 존경심을 갖고 거대한 인구와 중화사상으로
무섭게 돌진하는 중국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고향을 그리며 정도 없는 타인들과 살아야 하는 우리 같은 교포들에겐
어떤 식으로 우리가 나가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후손들에게 떳떳한 것인지 너무도
자명하게 보입니다.
제 동생의 영국인 친구의 말을 빌자면,
영국인들이 한국을 무시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발전을 한
저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질투에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이 중국인,일본인을 보는 시각과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같은 민족이 뭉칠 줄 아는 근성,국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갖는 두려움입니다.

세계의 많은 개개인의 사람들은 그런 잣대와 편견 하나만으로도 국가관을 판단합니다.

미국은 국제깡패이고 일본은 나라을 위해서 스스로 자폭하기도 하는 무서운 민족을
가진 나라이며 수많은 민족이 어우러지고도 우린 하나,세상의 중심을 외치는
중국인들까지 그들은 국가를 위해 뭉칠 줄 아는 국민에 진심으로 경외심을 갖습니다.
모든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나라 국민도 다른 나라 사람이나
국가 앞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미래의 희망이 되어 줄 수도 있는 사람을
매도하진 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실제로는 바로 그런 민족들을 매도하고 우습다고 깔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민이 베트남 난민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이유입니다.

왜 그들이 황박사가 출현한 이후,법을 개정하고 국비를 총동원하는 등
난리법석을 떠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황박사의 기술을 따라 한 영국은 줄기세포 연구에 일부 성공을 했고
미국은 황박사에게서 뺏은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주도권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외치며 반대하는 한국의 카톨릭계는 난자매매를 합법화하고
대형 연구단지를 세우고 있는 카톨릭 강국 스페인의 무엇입니까?
영국이,미국이 야수를 뻣던 줄기세포 연구가 어리석은 결론에 도달했습니까?
황박사의 기술이 가짜이고 가치가 없다면 영국과 미국이 연구하고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은 도데체 어디서 가져오고 본 뜬 무엇이란 말입니까?
미국,영국이 바보입니까?
절 속으론 우습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제 이웃과 제부가 바보입니까?
여기 과학자들은 수준도 안되면서 검증한다고 서울대 조사위원회를 비웃더군요.
그들이 바보입니까?

죄송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영국이나 미국인,타인종들에게
황박사가 음모에 희생 당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의 원천기술은 세계 최초이며
최고의 순수 대한민국의 기술이라고 말하고 다닐겁니다.

한 브릭 전문가의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질문하는 기자가 황박사 없이 연구원들만으로도 할 수 있지 않냐 했더니,
모든 연구원들은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해서만 연구한다.심지어 어떤 연구원은
평생 세포도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그것을 총 관리하고 전체 연구의 과정과
노하우를 모두 알고 있는 건 황박사 뿐일 것이다……..
………………………………………………………………………………..
기자가 그 뜻은 그가 갖고 있다는 원천기술이란 것 만으로도 세계적으로
대단한 것이냐 했더니,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권위있는 과학잡지의 20%는 가짜라고 합니다.그것이 권위있는
잡지라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진짜라서가 아니라 그것이 상용화 되고
현실에 적용되어 나오는 확률이 다른 잡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상대국의 기술을 빼내기 위해 기업은 연구비의 70%를 쏟아넣고
20%만 가능성이 있어도 특허권을 먼저 쟁취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검증을 할 능력도 안되는 언론이 나서서 검증하고 전 세계에
가짜임을 선포한 행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외국인들이 너희들 솔직한 나라다라고 칭찬해 줄줄
아십니까?
스스로 밥그릇 깨고 밥까지 퍼다 손수 갖다주는 MBC와 일부 언론들의
고맙기 그지없는 작태에 대한민국을 자기들 개처럼 봅니다.

황박사를 증오하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켜할 밥그릇까지 깨지는 맙시다.
하루 빨리 그에게 연구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가 없더라도 그의 제자들만이라도 연구실을 폐쇄하지 않고 연구하도록
하게 했어야 합니다.
미운 사람에게 억울하게 뺏긴게 있다면 되돌려 받으셔야죠.
지분도 서울대에60%,노성일에 40% 주고 집 팔아 연구비 대고 전세사는
그에게 빼앗을 수 있는 것은 그의 원천기술밖에는 없습니다.
그가 정말 미우시다면 하루 빨리 그를 연구실로 보내
그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을 빼앗으십시오.
미국도 영국도 인정하고 빼앗으려 하고 빼앗긴 황박사의 그 무엇을 뒤늦게라도
국민 여러분의 이름으로 황박사로부터 직접 빼앗으십시오.
노성일에게서는 40%의 지분을 빼앗고 국가기관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러운 권력의 잣대를 함부로 휘두르는 서울대의 60%지분도 빼앗아야 합니다.

영국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는 언덕을 산이라는 명칭으로 남기기 위해
모든 마을주민들이 돌을 날라 언덕 꼭데기에 쌓아 올려 산을 조작(?)한
재밌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에게 그 산이 언덕인지 산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짜로 만들어진 산의 정상에 자신들의 조상이 피땀 흘려 쌓아올린
한조각 한조각의 돌맹이를 보면서, 또 그 웃지못할 역사 속의 해프닝을 통해
그들이 본 것은
산이 아님에도 산을 만들고자 했던 선조들의 꿈과 자존심,협동심
그리고 산을 만들고야 말았던 선조들에 대한 자긍심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사와 후손들이 바라보는 진실이며 진정한 가치인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는 처음부터 자신은 배반포까지의 기술이 있다고 말했었고
여기까지의 기술은 세계의 어느 과학자에게도 없습니다.
그 이후 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해야할 배양의 단계는 처음도 아니며
어느 한 업체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 절대 아닙니다.

국민들은 자기네 것인데 무엇을 하냐고 물으며 쳐다보던 제부의 바다색 눈동자
속에 줄기세포는 대한민국(국민)의 것입니다.라고 외쳤던 황박사의 말이
오버랩되는것은 저만이 느끼는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느 나라나 국가의 앞날을 밝혀 줄 과학자를 이렇게 한쪽으로 몰고
죽이려고만 했던 나라에게는 미래가 없었습니다.
먼 훗날,후손들의 역사에
국가와 민족을 더럽히고 세계를 우롱한 세기의 사기꾼을
남겨주고 싶으십니까?
아니면,권력의 잔인한 음모 속에서 위기를 극복한 세계 최고의 바이오 강국,
한국의 위대한 괴학자를 남겨주고 싶으십니까?
바로 이 두가지 중 선택해야 할 질문 속에 제가 제부 앞에서도, 또, 죽을 때까지도
이곳 영국인들에게 황박사를 두둔하고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임을 져야만 하고 지탄을 받아야만 하는 한 과학자를 어떻게든 살려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반드시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외국에서도 이미 인정한
황박사가 기술도 재연하고 연구를 할 기회를 하루 빨리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줄기세포 사업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멈추어서는 안되며
늦었다고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옳으냐,있느냐,없느냐가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황박사를 아직도 믿지 못하고 증오하는 분들,
우리 영국 제부나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그 이유를 밝혀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니네 나라 황우석 박사 가짜라며?’라고 묻는 외국인 앞에서 진정으로
나 자신이 어느 나라 국민이었는지를 깨닳게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산이 아닌 언덕을 산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주고 싶은 이의 간절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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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신지식에 댓글로 달려있던 어떤 글  

번호 : 352095   글쓴이 : SoOmiN
조회 : 139   스크랩 : 5   날짜 : 2007.01.22 15:05





김진명씨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책을 아십니까





그분의 책 앞장에는



'이휘소 박사와 조국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휘소박사가 누구시냐구요.







한국의 물리학자십니다

이휘소 박사님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핵보유국이였을꺼이며

앞서 과학쪽에 앞서가는 국가였을겁니다











지나간일을 들춰서 뭐하냐구요

이휘소박사님은

그당시 미국에서 1조에 달하는

돈이 걸린 스카웃제의를

거절하셨습니다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그러던어느날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미국이 했단 증거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죽였습니다





미국이 이휘소 박사님을 죽였다면

한국이 황우석 박사님을 죽이고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저 어려서부터 미국에 살아왔습니다

저희아빠도

의학계에서 일하십니다

그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선생님들

거의다

황우석 조작이다 라고 하시죠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

일명황빠들이 지어낸거라고











우리아빤 나보고

황우석 박사를 믿고

욕하지말고 한번 지켜보기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의 가능성의 열 분이라고요













섀튼이 누군지아십니까?

그 분야의 최고 권력자입니다















노성일

분명

자기입으로

황우석박사가

함께 인간의 난치병을 치료하자고

제의했다고

그래서 함께 하기로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얼마후 그똑같은입으로

뭐라는줄아십니까







줄기세포는 없다













미친놈아닙니까?

당시

많은과학자들이

한국으로와서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고갔습니다

그럼

그분들이 본건

뭘까요













노성일

국적이어딘줄 아십니까





미국입니다

미국시민권을 따고

살고있습니다













전 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인입니다









할아버지가 영국인이시고

아빠가 혼혈이시지만

전 한국인이라 자부할수있습니다











비교하자고 하는게 아니지만

미국신문은

사실을 근거로

신문사 기자들의

객관적인 입장을

근거있게 비판합니다











우리나라

숨길것없이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노무현대통령 대놓고 깝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언론이라는

틀에 막혀 얼마나 답답하실지









노무현대통령이

크게 업적이란걸 이루지

못한것도 저 잘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꼭 대놓고

까야합니까

도와야하는거아닙니까













저중앙일보봅니다

아빠가

신문읽는걸 습관화하래서







얼마전부터

신문읽습니다









전 급하게 한국에 적응하느라

한국말 어려운말 보면

정말 속이탑니다

18이란나이에

신문을 1시간정도걸려서야

제대로봅니다











근데 신문두께가 어떻게

변하는지 아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한말만하면

신문두께는

정말 배로느껴집니다









신문반이 노무현씨 헐뜯는내용입니다













KBS MBC SBS에서

정말 제대로된 정보로 보도하고있다고생각합니까?





추적 60분

문 PD님

방송불가판정받고

짤리셨다고하더군요





MBC 피디수첩

한국인이라면 그럴수없습니다





어제한

SBS 뉴스추척

저 나름기대하고 봤습니다

아 한줄기 희망인가

하고 기대하고 오빠랑

오랫만에 집에오신

아빠랑

봤습니다





오빠가 그거보고 웃더군요

이래서 안되는거라고























언론이란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및 정책에 대한 해설과 비판의 기능을 담당하는

대중 매체이고









언론의 의무는

언론의 공정성 유지하는것이다 (언론에 의한 여론 조작과 왜곡은

국민의 뜻 을 왜곡하여 정책 결정에 혼란을 줄수 있다)











언론이 어떠한 역할은 하는데요

국민의 뜻을 좌지우지 하는데

그런 입장에 있는데가

코앞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저버립니까









물론 많은 분들이

우리가 이런다고 뭐가 바뀔까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민아닙니까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학생과 시민의 피 땀이 얼룩져잇습니다











정말우린

월드컵에 열광하고

연예인에 열광하듯이

제발

그거의 반만이라도

관심을 가집시다













저 20살 2년후에

미국갑니다

근데 정말 안쓰러워서

이꼴보고

못갈거같습니다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가망이 있든없든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답답해서 미칠거같습니다











드래그 하실분만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논문을 지가 써놓고 조작논문이라고 하면서 그 논문의 기술을 지가 특허내는
    섀턴의 똥배짱이 감탄스러울 뿐이다.
=>자기나라에서 개발한 기술을 섀턴한테 넘겨주는 넘들의 희한한 사고방식이
    감탄스러울 뿐이고...
    거기에 동참하는 소위 말하는 울나라 지도층세력들의 주권의식 없음에
    기가 찰 뿐이며....
    알바비 몇푼받고 황까짓이나 하고 다니는 일부 몰지각한 찌질이들의
    한심함에 통탄할 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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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테오변호사는 누구인가요?


박마테오 변호사님이 보내셨던 메일입니다.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이 누구셨는지 진술서를 빠른시일내에 받고 싶습니다.  

심하게 부러진 다리를 그냥 방치해 불구가 되게 만들고, 장수술 한 사람에게 강제로 물과 쥬스

를 먹여 4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습니다. 메릴랜드로 가서 치료를 받겠다고 했는데, 강제

로 저를 한달반이나 억류하고, 엉터리 진료치료로 계속 제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목숨이 위험해

졌었습니다.



저는 사고후 웨슬리 병원으로 이송될때까지 계속해서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다.  메릴랜드 사

람이다.  메릴랜드로 보내달라.” 라고 요구했습니다.  제 요구가 들어지지 않자, 저는  “나

변호사 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메릴랜드에 가길 원한다.”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

폭 잘못 건드리면 박살나죠?  미국에서 변호사 한번 잘못 건드리면 평생 괴롭습니다.  그런데도

, 그냥 강제로 억류를 했습니다.



“환자가 안정하는데로, 3일후면 보내주겠다.” “일주일 후면 갈수 있다.” 라고 하더니 한달

반을 그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가 변호사 이고, 그 변호사가 자기 州로 돌아가 치료받

겠다는데 저를 강제로 억류했습니다.  무슨 개념없는 또라이 도 아니고 왜 저를 강제로 억류했

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겁대가리 없는 개자식들이 미쳤는지, 정말 저는 강제로 억

류되어 있다가 제 와이프가 사비로 제트기를 빌려와 탈출하듯 그 병원을 빠져 나왔습니다.



제 집에서 10분 거리에 Shock Trauma 병원이 있습니다.  메릴랜드 하면 우선 좐 합킨스 (John

Hopkins) 대학을 떠올리겠지만, 교통사고 치료에 있어서는 Shock Trauma 병원이  전세계에서 가

장 좋은 병원 입니다.  그리고 그 병원의 스칼리아 박사는 교통사고 환자 수술과 치료에 있어

미국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의사 입니다.  캔사스의 이 웨슬리 병원 의료진도 그 사

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양쪽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고, 장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져 위험한 상황까

지 갔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전신마취를 20번씩 해가며 수술을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첫번째, 한국에서는 다리가 부러지면 그 다리를 절단합니까?  그리고

compartment syndrome 이라고 해서 다리가 심하게 부으면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까지 갈수 있는

데, 그런 경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까?



두번째, 장수술한 환자에게 억지로 물과 쥬스를 마시게 하는 병원이 어디있습니까?  제 와이프

오빠가 한국 Y대학병원 의사여서 물어봤는데, 장수술 환자는 최소 일주일 무조건 금식이라고 하

더군요.  장출혈인걸 뻔히 알면서 수술을 하자마자 그 환자에게 물하고 주스를 강제로 먹여서

혼수상태에 빠트린다?  그것도 4번씩이나 반복해서?  이건 근무태만을 벗어나서 살인미수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몰라 최대한 많은 증인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

은 물론, 살인미수로 검찰청에 형사조치를 요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통화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진술서를 얻고 싶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해 응급조치 후 정신도 말짱하게

되찾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계속되는 병원의 말도안되는 실수로 인해  반복적으

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메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어서도 생명에 위험이 왔을정도로 엉터리 같은

진료를 캔사스에서 받았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제 몸속에 아직도 물이 고여있고, 가끔식 응급

센터로 실려가야 하는 등, 제 몸상태가 매우 불안정합니다.  저는 불구가 되었고, 제 자신도 제

가 앞으로 그리 오래 살지도 못할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전화로 저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린

분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분이신지 모르지만, 제가 처음에는 상태가 괜찮았다는 것 을 진술 받

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으로 연락처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우석사태에서 정말 빠질수 없는 분이
'섀튼이 황박의 특허도용사실'을 고발한 박마태오 변호사입니다.

이는 추적 60분의 취재 내용의 핵심이며, 그후 박마태오 변호사는
인간의 운명이라 하기엔 지독한 불운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그 분이 '향후 진행'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는 그분을 '목격'해야 하며
지켜야 할 그 어떤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목격'이라 할 내용을 평이한 서술로 기록한 '위키백과 사전' 내용입니다.



박마태오

박 마태오(Matthew Park)는 재미한국인으로 이민과 특허관련 전문 변호사이다.
그는 2005년말 황우석 교수 사건이후 미국특허청(USPTO)에서 우연히 새튼의 특허관련 서류를 살

펴보다가 황우석박사와 결별을 선언한 제럴드 섀튼이 황박사의 특허를 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제럴드 섀튼이 황우석박사를 만나기 전 특허를 신청해 놓았고, 황우석박사를

접촉하면서 치밀하게 기술을 도용하여 자신의 특허를 보정한 사실을 밝혀내어 모아미디어 웹싸

이트를 통해 한국의 기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왔다.
한국에서는 황우석 교수 사건에서 학술조사를 담당한 정명희 서울대조사위원장의 NT-1에 대한 '

처녀생식' 결과발표와 황우석박사의 기술수준을 고의적으로 폄하한 것에 회의를 품고있던 KBS의

문형렬 PD가 미국현지에서 박마태오 변호사를 취재하였다.

박마태오에 대한 취재내용은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편이 제작되었으나 경영진에

의해 방영되지 않았고, 문형렬PD는 이 사안에 대한 재판에 소송을 통해 '정보공개'에 대한 국민

의 알권리를 인정받았으나, KBS는 항소한후 곧 취하하였음에도 방영을 하지않고 있다.
그 후, 이 취재에 등장했던 박마태오 변호사의 모아미디어 사이트는 1$에 미주중앙일보에 강제

로 매각되어졌고, '황우석박사 관련연재란'은 현재 폐쇄되었다.
박마태오 변호사는 다시 모아넷(moa4.com)을 개설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이란 코너를 통하여 지

속적으로 '황우석사태와 한미FTA배후의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 연재를 해왔다.
그러나, 2006년 8월 19일 미국 덴버에서 아틀란타로 가던중 캔사스 도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였다.
함께 동승한 운전자 김환철씨는 사망하였고, 본인은 중상을 입었다. 현재 의식을 회복하였으나,

교통사고후 치료과정에서 병원측의 잘못된 처방으로 혼수상태와 혼절을 반복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병원측의 강제강금과 고의적 살인의지 여부는 밝혀지고 있지 않았으나, 본인은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교통사고 당시상태를 비롯한 1~2년간의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의 한살된 아들과

이전에 친했던 지인도 못 알아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ternal links
황우석사태에 관한 마지막 기고글
본사 김환철 과장 차량 전복 사
교통사고에 대한 의혹
'추적60분' 취재 협력한 변호사, 미국서 차량전복 사고 당해 중태
P변호사 본인의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임-국민의소리http://www.peoplevoice.co.kr/
아이러브황우석카페-http://cafe.daum.net/ilovehws
민초리-http://www.minchori.org/v3/index.php 오른쪽 배너로 황우석 만화있어요..이해하기 쉬

워요..
IP : 58.226.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07.1.23 12:35 AM (59.28.xxx.108)

    많은 사람들이 읽으라고 글을 퍼오셨을텐데..
    그러면 좀 읽기쉽도록 편집이라도 하시지 그러셨나요.
    리얼리티도 좋지만 중간부터는 거의 읽어지지 않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읽기는 읽었으나,, 핵심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이 모든게 다 미국의 음모다.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까.

    의심하고 검증하고 토론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황우석을 제 2의 이휘소박사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어디 감히.

  • 2. 너무
    '07.1.23 3:20 AM (221.155.xxx.146)

    길.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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