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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한가?

비호감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07-01-13 22:56:42
지난 연말, 키톡에 가끔씩 글 올리시는 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았었죠?

저도 그 원글님의 생각과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워낙 그 분의 팬(?)이 많은 것 같아 괜히 뭐라 얘기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오늘 올리신 글을 보니 정말 특이하신 분이구나 싶어요.

내 주위에는 절대 없는 스타일~~~

나에게는 영원한 비호감인 듯 싶습니다.
  
IP : 220.75.xxx.1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7.1.13 11:02 PM (211.176.xxx.53)

    제주변엔 계신걸요.
    만나면 무척 유쾌합니다. 그분과 분위기가 비슷할것도 같아요.
    나이가 저보다 열몇살이 많으신분이지만 어쩌다 한번 (제가 아이가 어린 관계로..) 만나 술한잔할때 라이브바를 간다든지 하면 그 분위기에 정말 즐겁답니다.
    동네에선 잘 찾을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친구가 되면 정말 즐겁답니다.
    누구의 글인지 제가 잘 짐작한건지는 모르지만.. 전 예전글보다 오늘 글을 보고는 더 호감이 가던걸요..

  • 2. 그게
    '07.1.13 11:06 PM (210.123.xxx.92)

    사람 좋고 싫은 거야 취향이니 어쩌겠어요. 제 주위에도 그런 분이 없기는 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보기 드물게 주부와 아내의 역할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취미를 갖고 지켜가고 계신 분 같아서요. 글에 보니 영화도 매니아 수준으로 보시고 기타 등등 생활을 즐기시는 것 같아서 저는 보기 좋네요.

  • 3. 저도...
    '07.1.13 11:10 PM (211.201.xxx.9)

    그져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은 모습, 똑같은 행동만 하고 산다면 세상이 얼마나 재미었을지... 아휴~
    상상만 해도 싫으네요. 전 제가 그렇게 살지 못해서 그분 글을 읽으면 부럽기도 하고, 혼자서
    대리만족도 하고 그럽니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대리만족도 하구요. ^^;;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자신을 다 드러내고 쓰시는 글에 이렇게 익명방에 숨어서 비난하는
    글은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냥 글중에 어떤 부분이 좀 그랬어요... 정도가 아니라
    나에게는 영원한 비호감이란 구절은 전혀 상관없는 제 3자가 보아도 좀 그래요.
    그냥 마음을 좀 너그럽게 가져보세요. 우리가 사는 모습도 누구나의 마음에 다 들진 않아요.

  • 4. ㅎㅎㅎ
    '07.1.13 11:17 PM (222.107.xxx.136)

    아마 바에 가서 딸과 칵테일 마시고 외국인과 춤 추셨다는 부분에서 비호감을 느끼셨나요?

    보통 주위에서 볼수있는 평범한 분은 아니겠지만 나쁜것도 아니죠....

    보통의 주위 결혼한 아주머니들이 가끔 분위기상 라이브카페 정도는 다니시지만 와인바에 가서 춤추고

    그러기는 쉽지는 않죠

    아마 그 분은 외국에서 살다 오셨을지도 모르고(제 개인생각) 아니면 부유한 가정에서 그런 일이 자연스

    럽게 생활로 자리잡으며 사신분 일지도 모르죠

    평범하지 않아서 좋아보이기도 하지않나요?

    보통의 아주머니는 외국인이 춤추자고 해도 어색해서 머뭇거리거나....

    용기는 있어도 춤을 출지몰라 응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와인바 라는 곳에 들어가기가 이미 그림이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변했다던가 할텐데 .........

    그 분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 5. 누굴까?
    '07.1.13 11:18 PM (211.207.xxx.102)

    궁금...ㅎㅎㅎ

  • 6. 이미
    '07.1.13 11:26 PM (211.176.xxx.53)

    썼지만 저도 그분을 친구삼으면 인생이 즐거울듯 해요.
    나이도 위시고 연배가 높으시지만 연상의 친구로요.. 언니로 깍듯이 모실텐데요..

  • 7. 비호감일
    '07.1.13 11:27 PM (203.170.xxx.110)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그분 글도 유쾌하시고, 그분 만들어 올리시는 음식에서 힌트도 많이 얻구...
    또 사는 방식도 많이 유쾌 하신거 같구..
    또 살톡에 올릴 때 가구나 그런거 보면..꽤 부유하게 사시기도하고 스타일도 꽤 있으시고. 그건 부럽던데요?
    대략 40대 중반이실텐데,,나두 그때쯤이면 성장한 딸아이를 데리고 갈만한데가 있다는거두 멋지고 부러운 일중에 하나인데요?
    도데체 비호감일 이유가 뭐가 있나요?

    전 그 분의 음식이나 살림에서 팁을 많이 얻어..제 형편에 맞게 응용하기도 하고 그런데요?

  • 8. 나는
    '07.1.13 11:44 PM (121.143.xxx.171)

    엄청 호감인데... ^^

  • 9. gmgm
    '07.1.13 11:55 PM (61.76.xxx.19)

    원글 읽고 궁금하여 키톡에 가서 글 읽고 왔는데요
    열심히 또 멋있게 사시는 분 같은데요?

  • 10. agree
    '07.1.14 12:01 AM (219.249.xxx.102)

    나하고 다르다는 단순이유만은 아닌 것 같구요.
    우리나라의 가정을 가진 일반적인 개념의 주부로서는 약간 다른 배경을 사셨던 것도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러시는 것 아닐까요.

  • 11.
    '07.1.14 12:03 AM (59.10.xxx.145)

    너만 이상하세요.
    새해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남한테 상처 좀 주지 맙시다.
    자게가 아니라 무슨 뒷담화 게시판화 되는거 같네요.

  • 12. 윗분
    '07.1.14 12:06 AM (219.249.xxx.102)

    '네'라고 닉네임다시구 글에 '너'라고 하시는 것 이상한 예의네요.

  • 13. 호감
    '07.1.14 12:07 AM (211.212.xxx.112)

    저도 엄청 호감인데요~~~~ ^^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던걸요.....
    정보도 많이 얻고요...

  • 14. 그러니까
    '07.1.14 12:13 AM (219.249.xxx.102)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하지요.

  • 15. 웃겨
    '07.1.14 12:13 AM (58.142.xxx.50)

    비호감이라고 뒷담화까는 원글님이 더 비호감인거아시죠?
    너나 잘하세욧!

  • 16. .......
    '07.1.14 12:15 AM (124.57.xxx.37)

    저는 원글님 같은 분들이 정말 비호감이에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호감 비호감 굳이 나눠서 평가할 필요가 있나요
    또 모든 사람에게 호감가는 사람이 아니면 키톡에 글도 쓰면 안되나요
    별로 호감이 안가면 그 사람 글은 안읽으면 되는거지

    비호감이라고 하면서 그분글 꼭 읽으시는 원글님 같은 분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 17. --
    '07.1.14 12:45 AM (220.85.xxx.89)

    그집에는 없는 재료가 없는것이 신기해요.

  • 18. 아...
    '07.1.14 12:46 AM (222.110.xxx.149)

    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 넘 궁금하네요...

  • 19. 참...
    '07.1.14 12:47 AM (125.131.xxx.163)

    삐딱하게 댓글 달아서 저도 유감인데요...
    그럼 맨날 저랑 비슷한 수준의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만 보고 살아야 하나요?
    그럼 저는 목표로 삼을 내가 이루고싶은 삶의 모델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저는 오히려 그 분과 같은분들이 사진과 생활얘기등을 더 들려주시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나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하겠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켜 줍니다.
    이러한 글때문에 상처받고 글 안올리실까봐 저는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분글에 댓글 한번 달지 않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늦은밤 흥분했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읽은 순간 들었던 느낌은 부러움의 또 다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니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 20. 수준?이라구요
    '07.1.14 1:01 AM (219.249.xxx.102)

    오홋! 그점은 좀 심히 개념이 없는 말이네요.....
    여기 그분보다 뭐 덜 갗추고 산다고 생각하신분도 있겠지만,
    갗춘걸로 치자면 사진으로만 봐도 특별히 더 나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쪽도
    있답니다. 자기생활을 오픈하고 안하고는 개인취향일테구요.
    그럼에도 글씨에 약간 'over'끼가 가끔 느껴져서 좀 안티도 생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오늘 글도 저희 대학생아이들이 보구선 '왠 오버?' 당장 반응 보이더군요.
    어찌 지내건 그건 그사람의 취향이고 개성이지만 싸이트의 보편적 성향이 아닌 내용은
    이런 이슈의 촛점이 되기 쉽습니다.

  • 21. 글쎄요
    '07.1.14 1:49 AM (221.153.xxx.33)

    뒤로 무도장가서 덥썩안기고 하룻밤 즐기고 돌아오는 주부들도 많더군요
    그러면서 요조 숙녀는 본인이 다인것처럼하고...
    차라리 딸과 같이 가서 뭐를 하겠어요
    부끄럽다면 글이나 썼겠어요
    그만큼 자신의 삶이 자신있고 남편도 아내를 믿고 딸도 그런엄마 애교스럽게
    봐주고 집에서 영왕 대접받는거 전 복l whgdkdy

  • 22. 그사람의
    '07.1.14 1:51 AM (221.153.xxx.33)

    복이라 생각해요
    그러면서 살림 야무지고 뭘 모르는 사람이 보더래도
    수준있게 살고 있고
    저는 딱히 부럽다 뭐다는 없지만 여자들의 꿈아니겠어요
    하하 그사람도 원글이 보면 비호감일수도 있겠죠?

  • 23. 무매너
    '07.1.14 2:24 AM (219.253.xxx.141)

    비호감을 왜 굳이 밝히시나요?


    누구나 다 호감이나 비호감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 일일이 밝히고 살지 않아요.
    그게 매너이기 때문이죠.

  • 24. 비호감님
    '07.1.14 2:27 AM (219.255.xxx.247)

    아직 젊으시죠?
    세상은 무지개 빛이죠
    알록달록.....

  • 25. 진짜 왕짜증
    '07.1.14 5:49 AM (64.131.xxx.249)

    그래, 니가 이상해. 너만 이상해.

  • 26. ...
    '07.1.14 6:41 AM (124.80.xxx.252)

    그 분 글만 올라오면 늘 논쟁이 되는데
    본인은 잘 모르시나봐요
    예전에 장터에서 보니
    몸매도 예술이시고
    음식 솜씨좋으시고
    예의도 있으시고...
    주부들이 부러워할만한분이고
    자기 관리 철저하신분이신것 같네요
    보통 사람과 좀 다르니 부럽기도하고
    하시는 얘기들이 낮 설기도하고
    거부감이 나기도하지만 결국 부러운거 아닐까요
    저도 자극 받아서 돈은 없으니
    생활 수준은 못따라가도 운동해서 살이라도 빼야겠네요

  • 27. 엄마마음
    '07.1.14 8:11 AM (219.255.xxx.53)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글은 좋지만
    남을 저급하게 취급하는 말들은 자제해주세요.
    82가 처녀와 초등도 들어오는 곳이 되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대부분인데 말들을 가려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 28. 너그러움.
    '07.1.14 9:13 AM (86.133.xxx.21)

    원글님이 언급한 분 글 그냥 그대로 있는데요? 윗분이 잘 못 아신듯.

    전 전혀 비호감 아닌데요.^^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평상시 부지런한 주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정갈한 요리들 사진 찍어서 올리시는거 보기 좋구요.
    요리와 함께 올리는 일상도, 보통의 평범한 주부와는 조금 다르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이 정도의 다양성도 인정할 수 없다면, 인정하기 어렵다면, 세상살이...참 피곤하시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 29.
    '07.1.14 9:59 AM (58.142.xxx.140)

    그분 글 올리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 30. **
    '07.1.14 10:12 AM (58.227.xxx.218)

    너그러움. 님
    다시 검색해보니 그대로 있네요. 다행이다.
    제가 이름은 빼고 제목으로만 검색했었나봐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글은 삭제할께요

  • 31. 대단해
    '07.1.14 10:19 AM (221.152.xxx.50)

    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요
    요리하는 것도 귀찮은데
    일일이 사진을 찍는 것도
    게다가 82처럼 사진 올리는거나 글올리는게 까다로운 곳에 올리는 것두요
    차라리 그분은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그러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고
    좋지 않을까요?
    어쨋든 정말 부지런한 사람같아요

  • 32.
    '07.1.14 10:24 AM (210.105.xxx.47)

    부럽기만 하던데요~

  • 33. 원글님의
    '07.1.14 11:52 AM (121.133.xxx.191)

    심정은 이해가 되요.
    저도 그 분 글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딸이 수시에 합격했다는 그 글을 읽고 글 전반의 분위기가 이 사람은 자의식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고,
    그래서 나와는 코드가 무척 안맞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사실....그 분 글은 그냥 잘 안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이곳의 회원수가 7만명이 넘는다는 데...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을까요.
    그리고...또 다 나랑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만 모여있다면 얼마나 심심할까요.

    오히려 저는 이곳이 7만 여명의 개성이 좀 더 잘 드러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곳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모인 카페가 아니기 때문이죠.

  • 34. 그냥
    '07.1.14 12:59 PM (58.120.xxx.174)

    그분을 좋아하시는 분의 의견도, 그분을 싫어하시는 분의 의견도..
    뭐 각자 취향이니까 뭐라할 수 없는 부분인건 분명한 것 같네요.
    하지만.. 좋은얘기만 듣고 좋은얘기만 하고 살기도 빠듯한 삶이잖아요.
    굳이 비호감이니 싫다느니 이런 말 글로 남기지 않으셔도 될텐데..
    자신과 잘 맞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서로서로 좋게좋게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시면 좋겠네요.

  • 35. 저도 궁금해서
    '07.1.14 1:51 PM (218.144.xxx.137)

    가서 보았는데..궂이 비호감 까지야~~
    나랑 생활이나 사고 방식이 다르다고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더 비 호감으로 보이네요^^

  • 36. ..
    '07.1.14 2:16 PM (220.127.xxx.84)

    네, 당신만 이상합니다.

  • 37.
    '07.1.14 4:57 PM (125.129.xxx.105)

    평범하신 분은 아닌듯 싶어요 ㅎㅎ

  • 38. 저도그분싫어요
    '07.1.14 9:47 PM (220.91.xxx.147)

    약간 'over'끼가 있다는 의견에 백만표입니다

  • 39. 어...
    '07.1.15 8:46 AM (202.30.xxx.28)

    싫은 걸 싫다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 분들 참 우습네요

  • 40. 이런...
    '07.1.15 10:47 AM (211.45.xxx.198)

    어느글인가 궁금해서 키톡 다녀왔어요.
    가끔 올라오는 글에 정말 인상 깊었거든요.
    키톡에 그런 풍성한 글이 올라와서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정성이 유난히 돋보이던데요.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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