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몇일뒤 테이블이 깨진걸 알았어요..
그래서 통%익스프레스에 전화해서 말하니 실수로 땅에 떨어뜨렸다고
색칠해준다네요..
사실 칠은 그날 떨어뜨리고 해놓은 상태더라구요..근데 깨진곳은 그냥...
왜 말을 안햇냐고 따졌죠...
이래도 되나요..
또 그날이 이삿날 손없는날이라서 사다리차가 4시간가량 늦어서
우리짐이 바닥에 그냥 널부려져있엇고
날씨가 넘추워서 나무가 다~죽었어요...
이사당시는 좋은게 좋다고
또 테이블 깨진사실도 몰랐고
그래서 웃으면서 수고하셨다고
팁까지5만원 줬습니다.
나중에 이모든걸 알고 저 분통 터집니다..
그래서 통$익스프레스에 전화하니 접수하겠다고 하더이다..
연락없어 다시전화..담당자 없다...
다시전화하니 자기들은 모르니 직접이사담당한사람한테 전화하랍니다..
저흰 본사에서 계약했습니다.
이젠 아예 담당자란분 전화안받습니다.
계약당시 차량2대라 이야기했는데
1대밖에 안왔다니 이사 끝났는데
이제 그런말 할필요없답니다.
이사가 잘끝났으면 문제 안 삼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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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기입니다.
이사후기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7-01-10 14:29:52
IP : 219.248.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요..
'07.1.10 4:09 PM (59.10.xxx.76)저도 포장이사 햇는데요..
12자 장농 손잡이 뿌러뜨린거 스카치 테잎으로 감아놓고 가버리셧더라구요..
저도 고생하신분들 생각해서 팁 10만원 드렷었는데...
전화 하고 해서 겨우겨우 장농 손잡이 다른걸로 교체 해줬는데..원래것이 아니다 보니..
12자 장농 우습게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그런과정에서 사이가 안좋아 지다보니 에어컨 설치도 미루고 안해주고..
결국...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하니..에겅..더 우스운 대답..
그런 사람들(말이좀 거칠어요..이사짐 하시는분들이)이랑 상대하지 말래요
그냥 손해본셈 치는게 낫데요..집도 아는데 자꾸 항의하다가 무슨 안좋은일 생기면 어쩔려구 그러냐궁.
그래서 *밞은셈 치고 그냥 포기하기로 햇어요..
화나는데....내 힘으론 이길 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거지 적선한셈 치고..마음이라도 편하기로..잊기로 햇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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