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소영은 어찌그리 안늙는지

우와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06-12-20 23:51:06
좀전에 티비로 보니
정말 피부가 20대 같던데요
개인적으로는 고현정 피부보다 좋아보여요
고현정은 피부는 깨끗하지만 어딘가 쳐진느낌..


다리도 날씬하고..
몸은 얼굴에 비해 아주 20대 같아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훌륭하죠.

외모가 정말 탁월함에도 그냥 거기서 그쳐버리는 건
그다지 노력하려는 듯 하지 않는 분위기..
얼굴로 다 먹어주는 분위기
청담동에 100억 건물도 있겠다..뭐 별로 아쉬울 것 없는 듯.

그 전 재벌의 후손을 낳아줬다 어쩠다 하는 소문이 있은 후
한동안은 좀 부은 얼굴 통통 몸매더니
이젠 완전 다시 10년 거슬러 올라간 듯 해요.


IP : 203.170.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녀
    '06.12.20 11:53 PM (221.150.xxx.115)

    전 너무 그대로라 마녀같아요.(질투 ㅋㅋ)

  • 2. ..
    '06.12.21 12:07 AM (211.215.xxx.140)

    정말 비법이 궁금해요
    연애인들 보톡스든 뭐든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얼굴만 보면 20대중반같애요..

    놀라운 얼굴입니다.

  • 3. 김수열
    '06.12.21 12:10 AM (59.24.xxx.57)

    정말 예쁘죠...

  • 4. 그러게요
    '06.12.21 12:11 AM (211.201.xxx.170)

    물론 이것 저것 한 것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늙는 게 보이잖아요.
    정말 신기할 정도예요^^;;

  • 5. ...
    '06.12.21 12:12 AM (211.237.xxx.153)

    티비 보다가 '저 기집애는 늙지도 않어!' .... ㅎㅎ

  • 6. 전 별로
    '06.12.21 8:39 AM (125.178.xxx.142)

    늙어보이던데요. 엄마의 바다적에 보이는 생기가 보이시나요?
    아이 않낳은 또래 아가씨들도 늙은 느낌은 없잖아요. 주름 없는거야 관리하니 그럴테구.
    근데 전 왜 고소영 안예쁘고 광고나오면 다 늙은게 하나도 안예쁘구만 이런 생각드는지..

  • 7. 선경
    '06.12.21 9:13 AM (125.241.xxx.98)

    최태현 아들 낳았다고 하던데요
    100억으로 강남에 건물 짓고 있다고
    부모돈이라 한다면서요

  • 8. ...
    '06.12.21 9:50 AM (222.97.xxx.98)

    저는 왜 고소영을 보면 하리수같이 보이죠?

  • 9. 팔자가..
    '06.12.21 10:56 AM (210.91.xxx.121)

    팔자타령하는거 안 좋아하지만 고소영보면 그런 생각들어요.
    특별히 연기를 잘하지도 않고
    대표작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가끔씩 광고하나찍고 몇십억 가져가는것이
    타고난 팔자가 아닌가... ㅡㅡ;;

  • 10. 하늘찬가
    '06.12.21 5:22 PM (121.141.xxx.113)

    음 전 갠적으로 고소영 나이 들어서가 더 예뻐보여요..
    느낌이 온후하고 봄날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어릴때는 좀 드세보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141 검색해보니 봉화의 해성한의원이 나오네요.. 이곳은 어떤가요? 4 또 궁금.... 2006/12/21 616
330140 자동이체 통장을 바꾸려면?? 1 은행 2006/12/21 159
330139 sbs뉴스추적.... 강남의 사교육 10 여기 살아야.. 2006/12/21 2,526
330138 먹은 사람은 없는데 먹었다고??? 9 아이사랑맘 2006/12/21 1,357
330137 요즘 젊은사람들.능력은 향상돼고 평준화됐네요. 취업난은 왜이리 심각한지.. 5 2006/12/21 881
330136 경주 대추밭백한의원에서 약 지어먹으신 분 계세요? 8 궁금.. 2006/12/20 6,296
330135 고소영은 어찌그리 안늙는지 10 우와 2006/12/20 3,469
330134 남편들 댁에 들어오셨나요? 7 자유부인 2006/12/20 965
330133 숯가마 5 숯가마 2006/12/20 453
330132 게임기? 1 8세 되어요.. 2006/12/20 92
330131 저 지금 과메기 기다리고 있어요~~~ 1 냠냠 2006/12/20 325
330130 술안주로 끝내줘요!!!!!!!!!!!!!!!!!!!!!!!!! 12 둥구머리댁 2006/12/20 2,041
330129 산타크로스..^^ 산타 2006/12/20 105
330128 안감이요... 3 가방... 2006/12/20 266
330127 시어른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좋아할까요 ? 3 트리 2006/12/20 255
330126 뉴질랜드에서 파는 양태반 제품 중에... 화장품 2006/12/20 161
330125 눈이 아른아른 거려요. 눈아파.. 2006/12/20 159
330124 연말정산 맞벌이시 의료비공제요~ 2 문의 2006/12/20 241
330123 여자친구와의 일을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사람 13 >o&.. 2006/12/20 1,967
330122 밑에유부남애인보니..생각나는 내친구 3 나도걱정 2006/12/20 1,567
330121 요즘 드는 생각들... 2 휴~ 2006/12/20 689
330120 거의 10년만에 고국을 방문한 대학생이라면... 4 추천좀..... 2006/12/20 430
330119 한국 나노라는 회사 아시는 분 계시나요? 6 정말.. 2006/12/20 450
330118 도와주소서! 기침에 좋다는 파뿌리..어떻게? 5 아기맘 2006/12/20 490
330117 진품인지 확인좀 부탁드려요 8 코치백 2006/12/20 1,138
330116 자기 체형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신 분(광고 아니에요 ㅠ_ㅠ) 11 ^^ 2006/12/20 1,137
330115 집팔자마자 올라버렸어요..ㅠㅠ 9 에궁 2006/12/20 1,747
330114 시아버님이 너무 자주 오시는것도.... 7 .... 2006/12/20 904
330113 통삼중 아닌 보통 스텐냄비로도 물없이 삼겹살 수육 해보신분 11 계신가요? 2006/12/20 911
330112 집 없어서 우울하신분 계세요.. 9 ㅠ.ㅠ 2006/12/20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