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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보노보노?...
1. 토**비추
'06.12.20 4:11 PM (211.181.xxx.20)보노보노는 안가봤고... 토** 가봤는데.. 비추에요.
해산물이 신선도가 떨어져요.. 냄새도 좀 나구요. 먹을건 우동과 캘리포니아 롤 디저트 종류 정도...
저도..벼르고 벼르다가 한번 갔었는데..
이젠 다시 안갈것 같아요.2. 보노보노 강추
'06.12.20 4:59 PM (210.90.xxx.75)보노보노가 훨났습니다
대게 좋아하시는 분들 게다리찜만 실컷먹어도 ㅋㅋㅋ
그리고 토...는 시끄럽고 정신없고
보노보노는 안그래요^^
음식도 훨 낫고~^^3. ..
'06.12.20 5:00 PM (221.150.xxx.73)보노보노가 평이 조금 더 좋긴 했는데요.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랬는데, 지금은 어떨지...
식당들은 오픈 하고 나면, 하루하루가 달라져서요. 흠...4. 보노보노
'06.12.20 6:44 PM (61.106.xxx.198)보노보노 며칠전 다녀왔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금요일부터 주말 저녁은 예약이 거의 안되더군요
참고하세요~^^5. 토다이
'06.12.20 8:25 PM (121.134.xxx.251)절대... 비추입니다.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모를지경입니다.
이건 손님을 전혀 배려 안한다는 말이죠.6. 보노보노
'06.12.20 9:10 PM (122.34.xxx.45)토다이, 보노보노 둘다 최근에 가봤어요.
결론적으로 보노보노 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초밥의 회 종류도 훨 낫고 음식들 하나하나 재료가 신선하고 더 고급이구요.
즉석 음식 한참을 줄서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바로 음식 만들어 제공해주니 좋았구요.
(또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놓지 않아 식어져 맛없는 음식도 없었구요)
디저트도 토다이는 종류만 많지 맛이 별로였는데 보노보노의 치즈케잌이며 쿠키 괜찮던데요.
분위기도 토다이는 한참 이야기 하다보니 목이 아플 정도로 시끄러웠던 반면 보노보노는 비교적 차분.
단 보노보노 주차 무료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주차요금의 압박이...
(그후에는 30분에 1500원, 10분에 1500원씩 계속 추가해서 전 밥먹으면서도 좀 신경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