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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그만하라는 글이 더 이상해요~
그냥 묻어두고 그만하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댓글에 세분 연속으로...
그럼 엄마까지 불러 사람때리고 능멸하고 연극까지 한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거 아녜요.
이렇게 큰소리치고 겁주고 밀어부치니 더 이상 안 덤비는구나..하면서
저두 기가 약해 큰소리치는 사람에게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당한 일 아닌데두 넘 억울하고 화가나요.
저 상황에서 저두 맞았을 것 같거든요.
1. 저두요
'06.12.20 1:51 AM (222.113.xxx.164)아예첨부터 몰랐고 개인끼리 쪽지로 주고받거나 익게에 오고간 내용도 아니고 첨부터 장터에 아이디 공개하고 올린내용이고, 내용알고 안타깝고 속상해서 한마디씩 위로하고 도와주는 차원에서 댓글 올린건데 뭐 점잖게 이제 그만하라는둥.. 주변에서 더 거들어서 일이 더 커진듯하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댓글달은 수많은 사람들을 한순간에 시간남아돌아 남의 일에 팔걷어부치고 덤비는 동네 아줌마취급하는거 같아서 저도 싫으네요
2. 맞아요..
'06.12.20 1:53 AM (202.7.xxx.173)사건의 진위여부는 밝혀져야할 것 같아요..
그리구요..그 핸펀번호 잘들 살펴보셔서 그 주위 친구들도 (행복**님이)그런 사람인지 알아야할 듯 해요...3. 진정하라구요?
'06.12.20 2:01 AM (125.131.xxx.30)무슨일나면 꼭 그런 중재자의 역할 하고 싶어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자자..이제 그만들 해~하면서..
그렇게하면 나머지 사람들보다 한 수 위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꼭 그때쯤 그런 소리 나와요.
이건 다른 때처럼 자자 이제 그만하고 서로 사과해~로 끝날 일이 아니지요.
잠수타도 모자랄판에 끝까지 해보자고 댓글 달고 글 올리는 그 사람은 피해자 두 명만이 아니라 그 글에 동요하는 나머지 회원들까지도 속여보겠다고 덤비는거 아닌가요.
남의 일인데도 이렇게 분한데 그만하고 잠 좀 잡시다~ 그런 댓글 달지 말고 그냥 주무세요.4. 끄덕끄덕
'06.12.20 2:09 AM (218.48.xxx.206)맞습니다. 그냥 묻어 둘 일은 아니죠.
장터에 공개적으로 이렇게 떠들었으니까 우리가 아, 이런 일이 있구나. 하고 조심도 하게 되는 것이지 그냥 조용히 처리했으면 앞으로 또 같은 일이 계속 일어날 수도 있잖아요.
조용히 처리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5. 전
'06.12.20 3:06 AM (59.187.xxx.72)루시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저 같으면 그 상황에 오갔던 대화내용 하나도 기억못하고
무조건 억울하다고만 생각했을텐데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나중에 옷 가지고 백화점 들어간거 보면 참 현명하신 분 같아요.
이제 그만 합시다 그러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 다 무시하고 덮자는 말씀인가요?
그런분들이 제 2의 행복만땅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6. ..
'06.12.20 7:42 AM (61.106.xxx.144)그런데...어찌 해결이 날지..
만약 류시님의 말처럼...저쪽 분이 모녀 사기단이거나..혹은 그 기질이 충분하다면..법으로라도 해결하기가 수월하지 않지 않을까요? 맨...사고가 나도 경찰서 깔끔히 해결 해준단 소리를 못들어봐서 걱정이어요. ㅠㅠ무섭기두 하구 그러면서..행복만땅님이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길 바라기두 해요..사건 자체가 무서워서 그냥 오해 였기를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이 들어요.ㅠㅠ오해가 아닌 것 처럼 보여서 ㅠㅠ
거리에서 폭언에..폭행까지..저라면...정말...ㅠㅠ
이유야 있었겠지만..
한분에서 끝날 수 있었던 일을...고소를 하던..환불을 하던..잊어버리던...루시님은 정말 괘난 희생양 같아요..ㅠㅠ7. 글게요
'06.12.20 9:29 AM (61.78.xxx.163)잘 해결이 됐음합니다. 그리구 행복만땅 넘 하셨네요. 폭행이라니... 요즘이 80년대도 아니구
목소리 크고 액션 먼저 취한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세상이 아니잖아요8. 전에부터..
'06.12.20 10:37 AM (218.237.xxx.247)꼭 일이 터지면 그만 조용히 하자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전 그분들이 궁금합니다.
정말 82쿡을 사랑해서 조용한 82쿡을 원하시는건지..그런 분들이 장터 없애자는 분들중에 하나신지..
전 이런일은 확실하게 뿌리를 뽑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하나가 희생하고 조용히 묻어가는 그런게 아니라 이런일 터질때마다 82쿡엔 저렇게 나서는 분들이 계시고 누군가는 감시기능도 하고 계셔서 절대로 조용히 사라지는게 아니라는걸 사기를 치시는 분들이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번번히 뭡니까.
그 닉넴이 기억안나는 까마귀였던가 뭐였던가님의 스포츠팔찌사건, 행복어쩌구님의 귤사건, 딸내미이름을 쓰셨던 기장멸치및 해산물, 이름도 기억안나는 전문적인 상품권사기사건에 이젠 명품짝퉁을 진품으로 파시는 사건까지.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들 감싸시는 분들도 계신건 알지만 번번히 그런분들때문에 '나만 조용히 있으면 82쿡이 조용해진다'는 생각으로 소심한 분들이 그냥 조용히 침묵하시는것을 방조하시는 역할도 하신다는걸 아셔야지요
지금 장터에도 그 지워진 글 다시 복원해놓으신분 보고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지 왜 지워진글까지 올려서 다시 시끄럽게 만드느냐고하시는분들 계시네요.
썩은 뿌리는 확실하게 잘라주어야합니다.9. 폭행이라니..
'06.12.20 11:08 AM (152.99.xxx.68)이거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것 같습니다. 루시님처럼 제가 당하지 말란법 있습니까?
어느날 제가 그런일을 당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떨립니다.
더더군다나 폭행이라니..
아무리 슬쩍한다고해도 폭행은 폭행인겁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 아닌가요?
이건.. 이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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