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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행복만땅의 사과문 올라왔어요, 장터에

굿나잇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06-12-20 00:25:23
이제 밤이 깊었습니다.
다들 숙면을 취하고 내일을 준비하십시다.^^;;

경찰서 가서 진위 및 경위 확인한후에 다시 후기 올리셔야 할듯

...행복만땅님은 사기꾼으로 등극하기엔 머리가 많이 나쁘신듯.(왜냐면 해명이랍시고 올린거마다 황당가중)

이상 오늘 저의 총평이었습니다.
IP : 61.74.xxx.1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20 12:27 AM (218.153.xxx.18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7&sn=off&ss...

  • 2. 야밤에
    '06.12.20 12:30 AM (59.86.xxx.202)

    이제까지 신경쓰고 있었던게 아깝습니다 ㅡㅡ;
    에잇. 잠이나 자야지

  • 3. 음?
    '06.12.20 12:31 AM (59.8.xxx.248)

    왜 황당해요? 제가 뭐 빠뜨린 얘기 있나? 나름 당한 사람처럼 쓴것 같은데...

    그러나 저러나 어머니까지 대동한 사람한테 당한 사람은 분해서 어떻게 잔대요

  • 4. 이어
    '06.12.20 12:32 AM (59.8.xxx.248)

    아... 정품 확인을 안했군요.

    정품 확인을 뭐 할꺼 있나요... 정품 아닐텐데...

    괌 다녀온 여권이라도 보여줄수 있으면... 스탬프라도 찍어서 올리지않을까요?
    괌도 안다녀온게 아닐가요?

  • 5. 나도 자야지
    '06.12.20 12:33 AM (210.216.xxx.21)

    왠지 내가 바보가 된 듯 한 느낌 우연찮게 들어왔다 궁금해서 여기 저기 들어가보고 하는사이
    허무한 사과글이 올라오구 나 오늘 왜 이렇니 말만 되풀이 합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 6.
    '06.12.20 12:34 AM (221.163.xxx.217)

    둘이 말이 너무 달라서 황당하네요..아무리 쌈나면 양쪽이야길 들어봐야 한다고들 하지만..정말 너무 다르네요..

  • 7. 이제 그만 자요..
    '06.12.20 12:39 AM (221.140.xxx.188)

    행복만땅님은 아직 철이 덜드신듯...

  • 8. 에구..
    '06.12.20 12:40 AM (221.165.xxx.190)

    절대 못넘어간다 해놓고 환불..
    결정은 혼자하신건지..
    수백건의 조회수와 수십개의 댓글들의 대세를 보고 판단한건지..
    너무 억울하다는 두분의 글이 혼란스러워 분석해보려다가
    탐정5가 되는것 같아 말았습니다.
    억울한 행복만땅님 글은.. 루시님글을 보고 앞뒤 조합한 느낌이 납니다.
    불리한 부분을 빼고 피할 부분을 피해가면서
    맨 나중에야 구매처를 알려주신것도 미심쩍고..
    아예 경찰 대동하고 진품 가품 논의 후 괌판매처의 서울 사무소에서 확인까지 하신뒤
    환불 하시던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하시던 해야할듯..
    이대로 넘어가기엔 제3자도 찜찜한데 당사자들은 더하지 않을까요?

  • 9. 저두
    '06.12.20 12:42 AM (211.215.xxx.40)

    자러 갑니다
    언제나 진실은 먼곳에 하지만 반드시 존재한다는 거죠
    진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남는 의문...첨부터 괌갤러리아에서 구입했다고 하지 않으신 이유
    금라맘님께 바로 환불 해주지 않은 점...

    아~머리야~
    회원님들 이만 주무세요

  • 10. 자꾸
    '06.12.20 12:42 AM (211.178.xxx.11)

    행복만땅님글은 계속 수정이 되네요..

  • 11. 저도
    '06.12.20 12:43 AM (59.86.xxx.202)

    이제 자러갑니다.
    얼른 주무세요.. ^^

  • 12. 에구~~
    '06.12.20 12:43 AM (211.111.xxx.207)

    빨리 해결되길 바랄께요.//

  • 13. ...
    '06.12.20 12:47 AM (61.107.xxx.34)

    ㅋㅋㅋㅋㅋ나만 그러는게 아니었구나...
    많은 분들이 잠을 미뤄가며 지켜보고 계시고..
    그러나저러나 행복만땅님은 어찌 수습을 할란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 14. 에효
    '06.12.20 12:50 AM (218.144.xxx.214)

    행복만땅님 수정이계속되서.ㅋ 계속보게되네..휴..
    지금와서 왜또 ..환불해주엇다고 반성하는지...요..
    아..졸렵네요.
    자야하는데..
    좋은밤되세요.

  • 15. 헐~
    '06.12.20 12:54 AM (222.238.xxx.137)

    어느 글엔가 만땅님 팔기도 많이 팔았다길래 검색해보니...
    대부분이 가품이군요.--;;;
    저는 파는 물건을 보면 그 주인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 16. 그런데...
    '06.12.20 12:57 AM (61.98.xxx.100)

    진품이 아니고 넘 조잡해 보였다는 물건을 굳이 다른사람에게 다시 파신 금라맘님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도 의심이 가는 조잡한 옷을 왜 또 제3자에게 팔려고 하셨는지????
    그냥 원매자한테 환불받고 끝내시지 그게 옳은거 아니였나요?
    이 글 쓰면 행복만땅님 편이라고 오해 할 분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구요
    전 금라맘님도 곱게 보이지 않네요.
    이 사건의 원인제공을 크게 하신거 같아요

  • 17. 1
    '06.12.20 12:59 AM (222.238.xxx.137)

    제가 아까 낮에 금라맘님 글 본 기억으로는
    만땅님이 정품 맞다고 반품 안받아준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정품이라고 반품도 안받아주고 맘에는 안드니
    궁여지책으로 만땅님 이름으로 재판매를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 18. 2
    '06.12.20 1:01 AM (211.215.xxx.40)

    제 생각엔
    --- 정품맞다 짝퉁이랑 증거있냐 명품 첨 사봤냐 등등 기선 제압
    --- 당신땜에 다른 구매자 다 놓쳤다 손해 보상 어떻게 할꺼냐 등등
    만들자면 말 많죠

  • 19. ^^
    '06.12.20 1:04 AM (60.197.xxx.199)

    계속 읽어보셨다면 금라맘님도 이해가 가요. 진품인지 가품인지 본인도 확신이 안 서는데, 배송비까지 물어가면 환불받기도 찝찝하셔서, 제3자에게 확인하시려는 맘이 있으셨던것같더라구요. 덕분에 행복만땅님은 당찬 루시님한테 제대로 걸리셨네요. 어쨓든 세 분 깨끗하게 수습하셔서 지금까지 잠 못 든 회원분들께 마무리된 모습 보여주셔야 할 듯...뭐 그리 개운하게 끝날것 같진 않네요.

  • 20. 음....
    '06.12.20 1:05 AM (61.98.xxx.100)

    금라맘님 올리신 글보니
    <<그리고 저보고 왕복 택비를 물고 물건 보내면 환불해 준다기에 제가 잘못이 아니기에 변심이 아니라

    상품이 어찌 저런걸 파냐고 했더니 저때문에 팔기회를 놓쳤고 힘들게 포장했고 운운..하더라구요

    판매자 입장을 이해해 달라면서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은행 일부러 가서 입금 했고 나름 쪽지 주고 받으며 노력했고 택배 받으려

    착불로 왔기에 스텐바이 대기중으로 기다렸다고......

    사실 물건 디쟌도 아니고 상품이 영락없는 조잡한 짝퉁을 진품이라 속여 판것이 꽤씸했지만

    혹시 제가 판단 미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약간 있기에 두말 하기 싫어 그럼 장터에 되팔겠다고

    했어요.....>>이런 부분이 있어요.

    아마 왕복 택배비때문에 장터에 다시 되파신거 같네요
    가격은 구입한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파셨군요.

  • 21. 놀라워
    '06.12.20 1:14 AM (125.141.xxx.34)

    음..저도 두 분 이야기가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고요. 만약 루시님 말이 사실이라면 행복만땅님은 정말 이중인격이신거죠. 사람 심리 참 잘 안다는 소리 듣는데 도무지 진위를 못가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생각도 드네요. 저라면 이상한 물건 사서 다시 장터에는 못내놓을 것 같아요.
    ...에구 골치아픈 일입니다. 해결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 22. .
    '06.12.20 1:23 AM (211.217.xxx.194)

    행복만땅님 판매글 다 지웠네요. 이런

  • 23. 근데
    '06.12.20 1:24 AM (61.106.xxx.192)

    이상합니다.
    처음엔 분명히 외국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했다고 적은걸로 기억하는데
    좀전의 해명글엔 괌 DFS에서 구입했다고 썼네요. Duty Free Shop. 면세점이잖아요.

  • 24. 쌩콩도리
    '06.12.20 1:26 AM (222.238.xxx.41)

    진짜 판매글 다 지웠네요..~
    많았는데..~~증거를 없애시려고 하시나.????

  • 25. 정말
    '06.12.20 1:30 AM (218.52.xxx.163)

    제가 행복만땅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이전글 보던중에 그 전 글들 다 삭제 하셨네요.
    주로 명품류 판매 하신거 같던데요.

    맘에 꺼리낌이 없으시다면 지우실 필요까지 없으실텐데 왜 그러셨을까요?
    어떻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저도 첨엔 아울렛 매장으로 봤었는데 중간에 면세점에서 사셨다고 하는걸로 바뀐듯 싶네요.

    암튼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26. 아~
    '06.12.20 1:40 AM (218.51.xxx.152)

    저는 아울렛이라고 했다가 dfs라 했다가 ..헷갈렸어요~ 말을 바꾼거군요.
    그럼 누가 거짓인지 굳이 확인안해도 이미 드러난거네요.

  • 27. 에고..
    '06.12.20 2:37 AM (218.49.xxx.99)

    판매글들 누가 캡춰했으면 좋았으련만..저는 못 보았거든요.

  • 28. 손바닥
    '06.12.20 9:58 AM (221.140.xxx.188)

    으로 하늘 가리는거죠...

  • 29. 에구
    '06.12.20 10:57 AM (61.78.xxx.163)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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