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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앞뒀는데요..고민좀 ㅠㅠ

비밀녀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06-12-06 14:24:04
제가 곧 결혼을 하는데요..지금 남자친구가 굉장히 보수적이거든요..

근데..제가 예전에 다른남자와 사귀면서 관계를 가졌었는데..지금남자친구와 결혼해서..

이사실을 알게되면 굉장히 실망할거 같아요..절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로만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챙피함을 무릎쓰고 처녀막수술을 하려고  인터넷을 뒤지다보니..몇군데가..유명하다고는하는데..

솔직히..겁도 나고해서..진짜로 아무데서나 하기는 좀 그렇자나요..그래서 이렇게..부탁드려요..ㅠㅠ

혹시 유명한곳이라던지..잘하는곳...부작용없는곳으로좀 소개좀 시켜주세요...

제가 일단 인터넷에서 본곳은 "한사랑산부인과(http://www.hansarangobgy.co.kr/)" 인데요..

여기 아시는분 있나요?? 수술 전문 병원이라고 하는데..암튼 잘하는곳좀 아시는데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부탁합니다ㅠㅠ
IP : 220.70.xxx.2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6 2:31 PM (210.108.xxx.6)

    요즘 세상에 그런 걸로 결혼한 후에 걸고 넘어질 남자라면, 아예 결혼 하지 마시라고 말리고 싶네요. 사고방식이 너무 보수적이면 같이 살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 2. ..
    '06.12.6 2:36 PM (211.59.xxx.58)

    얼마나 힘들게 고민하다가 글을 올렸을 지 짐작이 가요.
    아이 몇 낳은 아줌마도 가기 꺼려지는데가 산부인과이니까요.
    원글님이 알아보신 그 어떤 병원에서도 다 잘해줄거에요.
    어려운 수술이 아니고 간단히 몇바늘 꿰매는 정도에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이왕 그렇게 마음을 정하셨으니
    시술 받으시고 행복한 결혼 하세요.

  • 3. ...
    '06.12.6 2:39 PM (222.112.xxx.165)

    남자분이 그렇다지만, 무엇보다 원글님이 그런 분위기를 풍기셨겠지요.
    안쓰럽고 그렇네요.

    좋은 병원 찾으시길...

  • 4. 엉...
    '06.12.6 2:41 PM (218.49.xxx.234)

    남친이 님이 처녀인지 아닌지 어찌 아남여... 설마 피가 나네 어쩌네로 처녀판단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남자는 아니겠죠... 님이 전 남친과 관계가 잦아서, 헐거운 느낌이 들어그렇다면 그거야말로 스스로가 괜히 찔려하는 꼴이겠죠..... 입꾹~ 다물구 그냥 계시는걸 추천합니다.

  • 5. 에고
    '06.12.6 2:43 PM (203.229.xxx.2)

    처녀막이랑 초야랑은 별 관계 없어요... 실제로 자전거 타다가도 파열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성지식이 정말 없는 경우 아니고야 그런걸로 상대방의 순결을 가늠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 6. 참 저는
    '06.12.6 2:44 PM (211.169.xxx.138)

    첫 관계때 흔적 없었어요.
    정말 처음이었거든요.

  • 7. 요즘다
    '06.12.6 2:45 PM (210.106.xxx.155)

    그렇치 않나요 심하게 운동하면 다 파열 된다구 그러던데
    무덤까지 비밀로 하고 오리발 내미셔요 수술 뭐하러 해요
    당신이 첫남자라고 박박 끝까지 우기고 연극도좀 하고 그러세요
    남자들 잘 모릅니다 거시기에 눈달린것도 아니고
    난 박박우겨

  • 8. ...
    '06.12.6 2:45 PM (222.101.xxx.220)

    생리일과 겹치게 날을 잡으면 안될런지요....;;

  • 9. 에궁.
    '06.12.6 2:46 PM (222.108.xxx.43)

    저도 그런정도의 보수적인 남자하고는......
    요즘에도 그런생각을 가진( 가졌을듯한) 남자가 있군요..!
    그리고 첫관계때 피안나는 사람 많은데요
    저도 윗님처럼 그랬어요
    몇번지나고 나서 흔적이 생기더군요....

  • 10. 요즘다님
    '06.12.6 2:47 PM (222.112.xxx.165)

    재미있어요 ㅎㅎㅎ

  • 11. ..
    '06.12.6 2:54 PM (59.10.xxx.58)

    비슷한 경우가 제주변에 있었는데요..
    생리끝날때쯤 여행날짜 잡아 무사히(?) 넘어갔다하더라구요...
    수술보다 나을듯해요..

  • 12. ...
    '06.12.6 2:57 PM (210.94.xxx.51)

    저희부부는 처녀총각으로 결혼했지만,, 전 솔직히 원글님 맘 이해 안가는거 아녜요..
    사람이 전면적으로 선하거나 악한게 아닌데,
    그 남자랑 꼭 결혼하고싶은만큼 다른면은 다 괜찮은데, 하필 여자 순결 중요시할 수도 있죠..
    전 여잔데도 남자가 경험있는거 싫던데요..
    얼마나 맘고생을 하셨을까요..
    댓글들 보니까 병원소개는 물건너간 거 같네요..

    82자게 말고 적당한데 알아보고 수술 하시고, 만약에 수술 못하시면,
    그날이 왔을 때 많이 아파하시고 뒤로 빼시고 그러세요.. 그냥..
    아무래도 긴장되실 거니까 연기(?) 하기가 어렵지 않으실 거 같아요..
    첫날 성공 하지 마시고..
    혈흔은 없는 사람도 꽤 있다거든요..

  • 13. 저도
    '06.12.6 3:10 PM (61.106.xxx.5)

    처녀총각으로 결혼했지만,,(앗, 남편은 확인미상??)
    흔적 없었어요~ 요만큼도 --;
    넘 늙어서 처녀막도 사그라졌나?고 농담하구 그랬는데,
    어쩄거나 없는사람 많을꺼에요.
    병원은 무의미한거같아요. 며칠뒤면 없앨껄 병원가서 만들다니요.. 그냥 맘 굳게먹고 넘어가시면 좋겠어요.

  • 14. 전에
    '06.12.6 3:14 PM (218.233.xxx.120)

    아~주 오래전에 봤던 베스트샐러극장인가가 떠오릅니다..
    그땐 그런게 뭔지도 잘 몰랐던 때이긴 한데..
    무슨 흔들리는 오후가 어쩌고 하는 제목이었는데요..
    거기 여주인공이 문란한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된거에요.. 그래서 그 수술을 했는데..
    (남자가 의사였나? 아주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남)
    근데.. 오히려 그걸 더 들켰다죠..
    이유는..그걸 수술 하기 위해서 아래부분 털을 다 밀었는데 그게 차마 다 나기전에 결혼식을 한거죠..

    결혼 얼마 안남으셨다면.. 아마 지금 하시면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시는거라 사료 됩니다.
    자연스럽게 체모가 자라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 할거 같은걸요..

  • 15. 음....
    '06.12.6 3:14 PM (218.149.xxx.6)

    제친구도 첫경험때 피 안났어요.
    걔는 아프지도 않더래요. (그렇다고 좋았던것은 아니었대요.)

    저는 피도 마니 나고 아프고 울고 ..그랬거든요-_-;
    물론 남편이 첫남자는 아니지요.

    이거 개인차가 커요.
    구태여 수술받을 필욘 없어보이고...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관계라면..결혼은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순결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속이는 것 밖에 아니잖아요.

    전 순결은 요만큼도 중시안하는 사람이랑
    제 과거사 모두 말하고..결혼했거든요.

  • 16. 수술..
    '06.12.6 3:16 PM (125.191.xxx.137)

    수술 하지 마세요.

    그 수술이라는 게 해도 안전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했는데 관리 잘못하면 수술하자마자 다시 찢어져버릴 수도 있대요.

    요즘도 첫날밤에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남자 있나요?

    저두 첫날밤에 흔적 없었어요.
    마음이 정 불안하시면, 윗님들 말씀처럼 생리주기 마지막날에 맞춰서 하시든가, 아님 '요즘다'님 말씀처럼 박박 우기세요^^

  • 17. +++
    '06.12.6 3:16 PM (219.250.xxx.240)

    오래전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의 친구가 처녀가 아니라서 첫날밤 주사기에 혈액을 넣어
    (그녀가 간호사라 준비가 쉬웠답니다.) 남자 몰래 침대에 뿌렸다는...

    그렇게 잘 넘어갔는데 처녀때의 적나라한 연애담을 써놓은
    일기장을 나중에 들키는 바람에 아주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남편은 처녀가 아니었던 것도 그렇지만 자기를 그렇게 속인게
    더 괘씸했겠지요?
    결론은 한바탕 폭풍이 지나고 계속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어요. ^^

    님도 지금 상황에서 매우 고민되는 일이고 어렵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겠지만 많은분들 말씀처럼 저도 그냥 계시라고 하고 싶어요.

    그런일이 절대 없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님이 경험자였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그걸 감추려고 수술까지 했다는걸 알게되면...
    제가 남자라도 그런 여자 무섭고 정 떨어질 것 같아요.

    원글님도 사랑하는 남자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지
    속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닐테니 수술까지는 좀 말리고 싶네요.

    남편되실 분이 당연히 처녀일 것으로 알고 계신다니까 혈흔 없어도
    별 의심 안하실 것 같아요.

    저도 처녀였지만 혈흔같은거 없었거든요.
    다만, 엄청 긴장하고 아파하고, 위치 같은걸 잘 몰라 성공까지 여러날
    걸렸지요. ^^;;;

    나중에 결혼해서 미안한 만큼 남편에게 잘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 18. 참내~
    '06.12.6 3:16 PM (58.239.xxx.27)

    수술할 정도로 그런것까지 신경쓰셔야 해요?
    물론, 일부러 알릴 필요도 없지만, 완벽하면 좋겠죠.
    그렇다고 수술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일부러 맞춘건 아니지만..
    생리기간때.. 날짜가 잡혔거든요. 그래서..표가 안났죠. ㅋㅋ

  • 19. ...
    '06.12.6 3:22 PM (211.31.xxx.241)

    그럼 보수적인 남편될분은 숫총각이신가요?
    전 그게 궁금해요 ^^;
    그리고 상대여자가 관계를 맺은적이 있다 없다를 정확히 알수있는 남자면 그남자도 한두번 해본건 아닐꺼예요..

  • 20. ...
    '06.12.6 3:23 PM (222.118.xxx.161)

    남자가 경험이 아주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까... 경험이 있는 사람은 관계할때 처음인지 아닌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수술을 해서 피가 나와서 한번이라도 관계한 사람은 질안이 경험없는 사람하고 틀리다고합니다... 그리고...여자가 처음이길 바란다면... 남자분도 당연히 처음이여야 공평하겠지요.
    그런거 가지고 신경쓰일 정도의 남자분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 21. 해드리고
    '06.12.6 3:25 PM (211.55.xxx.128)

    싶은 말은 많은데 병원소개를 원하시니까 딱 그 말씀만 드리자면...
    워낙 간단한 수술이기 때문에 어느 병원이든 큰 차이 없어요. 그냥 분위기 편안해 보이는 곳으로 가세요.
    제모는 필요없지만, 아무는 데 한달 정도는 걸려요.
    그리고 웬만하면 재고해보시구요. 첫날밤에 혈흔 없으신 분들 진짜 많거든요.

  • 22. 그쪽전문가
    '06.12.6 3:30 PM (220.81.xxx.143)

    전문가로써 한말씀드리면 수술까지 하실필요없습니다. 솔직히 처녀막수술까지했는데 혹시 나중에 남편되는분이 아시면 더 큰 일 아닐까요? 대충방법은 첫날 관계시 그쪽이 아프다고 계속얘기하시고 관계후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너무 아팠는지 피가 좀 나오더라 그러세요. 그럼 남자분이 미안해할겁니다. 약간의 연기만 하시면 됩니다.

  • 23. ㅎㅎ
    '06.12.6 3:52 PM (222.236.xxx.141)

    그쪽 전문가님 진짜 전문가다우시네...

  • 24. .....
    '06.12.6 3:54 PM (124.57.xxx.37)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문제가 생길 일이라면 꼭 들키게 되어있더군요
    수술해준 의사가 집안 먼 친척이어서 결혼뒤 시고모님 회갑잔치에서 뵌다든가.....
    수술한걸 들키게 되면 오히려 더 문제가 심각해질 수 도 있어요
    엄청 놀았나부다. 작정하고 속였구나 등등
    그리고 수술해도 파열시 피 안날 수 있다고 해요

  • 25.
    '06.12.6 4:15 PM (24.185.xxx.155)

    첫경험에 혈흔 없었는데....

  • 26. .
    '06.12.6 4:31 PM (222.238.xxx.68)

    처녀막이 아예 없는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태어날때부터요.
    그리고 물리적인 충격으로(자전거나 심한운동시) 파열되는경우도 많구요.
    그런걸로 처녀인지 아닌지 가리는건 정말 무식한거라도 하던데요.
    몸보다는 마음이 순결해야하지않나싶네요.

  • 27. 처녁막
    '06.12.6 4:39 PM (59.28.xxx.54)

    저도 혈흔 없었는데요. 나중에 네번째인가에 약간의 핏빛 비슷한게 보이긴 하더만요.
    제가 아는 언니는 아이셋 가졌을때까지도 처녁막이 건재 했었다지요.^^;

  • 28. 사람마다
    '06.12.6 5:20 PM (59.6.xxx.93)

    달라요.
    어릴 때 작은 충격으로 이미 없어진 사람도 많고,
    관계 여러번 해도 튼튼해서 건재한 사람까지...
    이름을 처녀막이라 붙인 게 씁쓸 ㅋㅋ

  • 29. 000
    '06.12.6 5:38 PM (61.249.xxx.236)

    제 친구는 처녀막 수술했는데..그냥 살짝 깁기만 했던거 같구요. 남편이랑 첫날밤 관계시 엄청 아팠대요. 안들어가져서.(기워놔서 그런가 봐요). 혈흔이 나왔구요.

    또 다른 친구도 처녀막 수술 (10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음. 5년전) 같은 병원에서 했는데.
    남편이랑 첫날밤에 혈흔이 안나왔대요. 이 친구는 엄청 아까와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안하셔도 될듯 한데요. 진짜 아픈것 처럼 연기만 하심 되겠네요.
    첨에 하면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잖아요.

  • 30. 광고글이군요
    '06.12.6 5:48 PM (218.235.xxx.20)

    너무 진지하게들 답글다셨는데 광고글로 사료되옵니다.

  • 31. 저도 광고글
    '06.12.6 5:52 PM (211.220.xxx.246)

    교묘한 광고글 같네요.

  • 32. ..
    '06.12.6 6:34 PM (211.229.xxx.57)

    광고글맞군욤...한사랑 산부인과..홈피주소까지 올리고 말야..장사가 안되긴 안되는갑네요.

  • 33. 진짜 싫다
    '06.12.6 7:44 PM (220.86.xxx.183)

    이런 곳에 이 따구 광고를 올리다니...
    오히려 병원 욕 먹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모양이구만.ㅉㅉ
    아닌척 끝까지 버틸 모양인데...

  • 34. 저두 광고글에 한표
    '06.12.6 9:59 PM (125.191.xxx.49)

    넘 진지하게 답변들을 다셔서 오히려 내가 의심이 많은가 싶었으나 홈페이지 주소까지 올린거 보면 빤하거네요..

  • 35. 하하하~
    '06.12.6 10:48 PM (219.241.xxx.103)

    광고글?
    우리 모두 수술하지 맙시다~!

  • 36. ㅋㅋ
    '06.12.7 12:17 AM (221.165.xxx.190)

    처음에 광고? 그러다가 댓글들이 하도 심각해서 그런가 보다 했네요.
    근데 다들 수술하지 말라는 분위기니 효과가 과히 없을듯..

  • 37. 순진하네
    '07.1.5 9:46 PM (203.248.xxx.14)

    여기 82cook 사람들은 매우 순진하네요.
    저런 쓰잘데기없는 광고나 낚시글에 댓글을 이렇게 많이 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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