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려고...
공부해야 한답니다... 벼락치기...
창문을 활작 열었는데, 싸한 바람과 함께 왜 이리 별이 반짝 일까요...
이 도심 한 가운데 별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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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하늘에 별이 참 많아요.... 지금
*___*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6-12-02 23:26:10
IP : 59.186.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원도
'06.12.2 11:26 PM (210.223.xxx.171)이곳 화천에도 별이 빛나네요^^ 더불어 어제 내린 눈에 달빛까지.. 눈좋으면 글도 읽을수 있을만큼이요^^
2. 등화관제
'06.12.2 11:28 PM (203.170.xxx.7)기억나세요?
전그때 밤하늘에 별이 많은걸 처음 알았던 서울촌뜨기였죠.3. 진혁아빠
'06.12.2 11:38 PM (121.141.xxx.42)이곳 당진은 오늘 하루종일 눈이 왔는데..지금은 은하수가 보이네요.ㅎㅎㅎ
4. 아...
'06.12.2 11:39 PM (210.207.xxx.14)감사합니다 집에 가는길에... 꼭 하늘 봐야 겠어요
5. 하늘
'06.12.2 11:53 PM (220.75.xxx.143)쳐다본지가 언제일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뭘 하느라 그리 바쁘게 살았는지도 잠시 생각했습니다.
모두 원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6. 어제
'06.12.3 12:28 AM (58.226.xxx.212)새벽에 문득(정말문득)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니 별이 엄청 많더라구요. 놀랐어요..
여긴 인천이에요7. ..
'06.12.3 1:03 AM (122.46.xxx.49)참 ..나이들었나봐요..
예전 같음 .. 이런글 읽고 베란다 나가서 하늘 한번 쳐다볼것 같은데
지금은.. 영 ~ 귀찮고 추울것 같고..
그러네요 ;;; 이렇게 청춘이 가나요..ㅋㅋ8. ..
'06.12.3 1:03 AM (122.46.xxx.49)참 ..나이들었나봐요..
예전 같음 .. 이런글 읽고 베란다 나가서 하늘 한번 쳐다볼것 같은데
지금은.. 영 ~ 귀찮고 추울것 같고..
그러네요 ;;; 이렇게 청춘이 가나요..ㅋㅋ9. cure
'06.12.3 1:56 AM (218.39.xxx.189)서울이 다같은 서울이 아닌가봐요.
별 보고 싶어서 방금 추운데 베란다 나가봤거든요.
별은 없고 달만 덩그러니 떠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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