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갑쿠폰행사하는데 회원님 이용이 뜸하신것 같아 전화드렸습니다.
이용하시는데 뭐 불편한 사항 있으세요?
하면 전화가 왔네요.
띠용...
의외네요.
마트중에 이렇게 전화주는 것도 희안한데
것도 코스트코라니 정말 의외네요.
혹 전화받으신 분 또 있으신가요?
별일아니지만 올려봅니다.
희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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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도 홍보전화를 하다니...
코스트코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06-11-27 17:22:13
IP : 58.120.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27 5:23 PM (58.148.xxx.76)저도 전에 왔었어요..
친구들이랑 모셔서 파티를 하고싶대나 머래나..
코스트코 홍보한다고..2. ..........
'06.11.27 5:23 PM (211.35.xxx.9)매출이 떨어졌나 ㅎㅎㅎ
그런 일도 있군요...근데 지갑쿠폰에 살게 있어야죠.
양평점은 항상 사람 많던데3. 사무실에
'06.11.27 5:25 PM (59.26.xxx.101)코스트코 직원이 카드만들으라고 온적있엇어요..
4. 친구^^*
'06.11.27 5:27 PM (210.97.xxx.158)요즘 강남점 토스트코하고...이마트하고..경쟁을 하는가 봅니다...바로 옆에 붙어잇으니..ㅎㅎ
전 코스트코에...다우니..섬유유연제 사러가려구 햇었는데...그거..이마트에두 팔더라구요...
한정판매루...무지 싸게...ㅎㅎ
그래서 코스트코 안가구..이 동네 이마트에서...다우니 구입햇네요...
아마토 이마트와 경쟁 해서 그럴꺼예요....5. .
'06.11.27 5:38 PM (61.37.xxx.130)저는 이제 회원도 아닌데 지갑쿠폰 보내주고는 왜 회원가입안하시냐? 후딱 지갑쿠폰 써야할것 아니냐면서 회원가입독려하더군요..ㅋㅋ
6. ^^
'06.11.27 5:38 PM (121.140.xxx.32)저도 예전에 한 두번 받은 적 있어요.
요즘은 아니구요. 특별한 상황이라기보다
그냥 조금씩 맨투맨 마케팅은 하는가 보더라구요.7. 파란나라
'06.11.27 6:56 PM (124.28.xxx.250)어... 저두 전화왔어요 한번 방문하시라구
혼자 고개를 갸우둥대고 회원만기일이 가까워서 그러나 속으로 이상하다 했는데8. 매출이
'06.11.27 11:35 PM (203.170.xxx.7)좀 떨어졌나요?
저두 한번 발길을 끊어보면 전화오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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