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7개월 울 아들 응가 질문드려요..(비위상하실수 있습니다..죄송)

죄송..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6-11-24 14:25:15
다시 말씀드릴게요.
울 아들 응가에 대한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비위 상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보실 분만 아래로 스크롤해주세요~~~

*
*
*
*
*
*
*
*
*
*
*

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47개월인데요..
응가가 저보다 훨씬 굵어요..
색깔은 황금색보다 약간 환한 노란빛이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배변은 하루에 1-2번 봅니다. 끊어지지 않고 변을 봐서 휴지로 닦아주고 보면 깨끗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아직 어린이가 왜 이럴까요?
혹시 음식을 다 소화시키지 못하고 그냥 배출하는건 아닌가 염려됩니다.

IP : 220.64.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06.11.24 3:41 PM (59.13.xxx.191)

    진짜그런걸까요?
    49개월되는 울아들도 두세번 정도 볼일을 보는데 응가 보는 사람들(?)마다 다들 놀라는 정도 인데.
    그게 소화를 제대로 못시킨것인가요?
    저두 궁금합니다.

  • 2. ...
    '06.11.24 5:45 PM (222.234.xxx.62)

    변은 굵은게 가는변보다 좋다구 하던데요..
    울 둘째도 하루 한번 무척 굵은 변을 휴지에 묻지도 않게 이쁘게 봐서
    물안내리고 한참 쳐다보고 있기도 하는데요...
    제대로 흡수를 못하는 우리 큰애는 변색깔도 별루고 가늘고 흐물흐물하고 양도 많고
    어떨땐 하루에 3~4번도 봐요..거기에다 비데 안쓰면 휴지로 아무리 닦아도 깨끗하지 않아서
    물로 씻어줘야 한답니다.
    아이가 먹는양을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하루 두번정도는 염려하실게 아닌거 같은데요..변의 상태가 좋다면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체중증가가 정상적이라면 더더욱..

  • 3. 어린이집 교사
    '06.11.24 8:44 PM (121.134.xxx.121)

    저도 아이들 매번 닦아주다 깜짝 놀랍니다
    아이용 변기에 저것이 내려갈 수 있을까 하고...
    굵고 변비 아니면 괜찮으실 듯해요
    윗님 설명이 많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35 감기 걸렸을 때 목욕탕이나 찜질방.. 5 궁금해요. 2006/11/24 2,386
91734 47개월 울 아들 응가 질문드려요..(비위상하실수 있습니다..죄송) 3 죄송.. 2006/11/24 258
91733 (죄송) 주택담보대출시 .... 꼭 부탁 좀 드릴게요!! 4 은행업무 2006/11/24 532
91732 (급질문!!!) 빌라 화재 보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 2006/11/24 276
91731 콘솔형 중고 피아노 가격 180만원 비싼건가요? 8 피아노 2006/11/24 937
91730 우리남편 용돈은 3만원.. 24 콩깍지 2006/11/24 2,005
91729 신림동(난곡) 사시는 분~ 1 머리 2006/11/24 499
91728 일산에 키즈 미용실이 어디있을까요 2 일산 2006/11/24 807
91727 눈이 아파요 3 2006/11/24 327
91726 40대 중반인데요. 2 아이크림 2006/11/24 914
91725 오늘은 월급날..^^; 1 악처 2006/11/24 822
91724 옆집 애기엄마.. 13 ... 2006/11/24 2,226
91723 [급합니다] 여의도중학교 근처 숙박시설 10 질문이요 2006/11/24 948
91722 분당이나 성남사시는 분께 정보랍시고 드릴라고요.. 6 호박고구마 2006/11/24 1,089
91721 대파 화분에 심어서 겨울동안 먹을건데 도와주세요. 6 꼭요 2006/11/24 1,043
91720 장터에 글이 안써지는 이유가 뭘까요? 2 한윤희 2006/11/24 364
91719 택시보다 콜밴이 친절한거 같아요,,, 2 택시 2006/11/24 447
91718 연락처와 담당을 알고 싶어요. pshcco.. 2006/11/24 427
91717 집도 없고 애도 없고 우울합니다. 9 우울 2006/11/24 2,224
91716 롱치마나..원피스위에 요즘 머 입나요? 1 낭패 2006/11/24 809
91715 아래 유류분 관련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1 궁금 2006/11/24 381
91714 배려심없는 남편 3 속상해 2006/11/24 1,194
91713 100만원씩 저축하려면 어디다 하는게 좋을까요? 6 재테크초보 2006/11/24 1,736
91712 백화점에서 무세일 가격 상품 30%할인 받은 사연. 3 2006/11/24 2,061
91711 맥주가 마시고 싶어요 9 시원한 2006/11/24 902
91710 아, 멀고도 험한 살림꾼의 길이여~~~ 2 살림 2006/11/24 993
91709 우리남편 너무재밌죠(2탄) 28 자랑 2006/11/24 2,446
91708 치과 의사분계세요? 세상에..잃어버렸데요 ㅠ.ㅠ 2 임플란트 2006/11/24 1,942
91707 보험료 자동이체한 것도 현금영수증 끊을 수 있나요?? 6 .. 2006/11/24 3,298
91706 교육전문작가 김은실씨 3 교육문제 2006/11/24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