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낳아 키우신분들 알려주세요..

궁금..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6-11-15 09:59:08

다들 주변에 보면 아이 낳아 키우다 보면 아이를 데리고 많이들 주무시더라구요..

보통 언제부터 따로 재우시는지요.. 다른방에다가요..

알려주세요..
IP : 210.94.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마다
    '06.11.15 10:07 AM (210.94.xxx.89)

    그건 엄마 생각에 따라 달라요... 저는 42개월(만 3년 6개월) 정도부터 자기 방 자기 침대에 혼자 재웠어요. 혼자 재우던 첫날.. 혼자 못 잘 줄 알았는 데 잘 자는 걸 보고, 진작 자기 침대에 혼자 재울 껄..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 2. ..
    '06.11.15 10:14 AM (211.195.xxx.211)

    저는 억지로 따로 재우지는 않았어요.
    저도 어릴때 무서움을 많이 탔거든요.
    그냥 자연히 같이 자다가, 따로 자다가, 하다가 나중엔 엄마랑 자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정확히는 4학년 때부터 완전히 따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 지금도 천둥치고 비바람 불면 언제고 뛰어 옵니다.
    지 아빠보다도 덩치가 큰 녀석이요 , 당연하다는듯 우리 침대 밑에 이불 척 깔고 눕습니다.
    제가 잘 못 키우는 건지는 몰라도요. 그냥 내비 둘껍니다..

  • 3. 리브스
    '06.11.15 10:47 AM (58.236.xxx.16)

    지금 6세여아인데 겁이 많아서 여전히 안고자요
    젖먹이느라 맨날 같이 잤었는데 이젠 서로 떨어져서 못자기도 하지만
    겁도 많아서 혼자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잠들었을때 몰래 놓고 남편이랑 술마시고 있었는데(옆방에서)
    자다 울면서 엄마를 찾더라구요
    두세번정도 그러다보니 이젠 그냥 포기하고 같이 잡니다
    더 크면 언젠간 혼자 잘수있겠지 싶어서..
    저도 겁이 많아서 무섭다는애 억지로 떼어놓기 싫어서 그냥 내버려두고있어요

  • 4. 딸기엄마
    '06.11.15 11:13 AM (59.15.xxx.243)

    아이를 왜 따로 재우시나요??
    저는 데리고 잘수 있을때까지는 데리고 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 성격인가요??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저녁에 잘때 모두 한방에서 자는게 저는 좋던데요.
    엄마 살부비고 자는거 좋지 않아요?
    ..님처럼 우리큰아이도 4학년때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혼자 자더라구요..

  • 5. 앵두
    '06.11.15 11:13 AM (121.151.xxx.46)

    맞아요,,억지로 떼어내면 안좋다네요,,
    물론 아이가 자기방을 좋아해서 스스로 그렇게 잔다고 하면
    괜찮지만 아이가 여리거나 아직 엄마를 많이 찾으면
    데라고자는게 좋대요,,
    책에서 봤는데 외국은 일찍부터 아기 침대에 따로재우는 편이잖아요,,
    그게 애착 형성에도 그리 좋지가 않다네요,,
    그래서 데리고 자는게 좋대요^^
    저희아이도 5살인데 아예 부부침대랑 아이침대를 붙여서
    넓직하게 함께 자요^^
    침대가 따로니까 뭐 불편한건(?)없답니다,,ㅎㅎ

  • 6. ..
    '06.11.15 11:20 AM (211.229.xxx.10)

    울아이 5세인데 아직 같이 잡니다... 다른 형제가 있을경우에는 일찍 아이들끼리 재우더군요...
    저는 제가 아이랑 같이 자는게 좋고 아이가 혹시나 밤에 아프다거나 할때 즉각 확인을 해야하니까 따로 재울생각은 아직 안합니다...7살쯤되면 따로 재울까 싶긴해요.

  • 7. 개인마다
    '06.11.15 11:43 AM (210.94.xxx.89)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죠. 저와 남편은 자신의 방과 침대가 마련되면, 자신만의 공간이 생기는 것이니까 당연히 그곳에서 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애가 부모님과 같이 부모님방에서 자기를 원한다면 그렇게는 하지만, 그럴 경우 애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잠들기전에 다같이 재미있게 놀고, 잠이 들 때까지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무섭다고 하는 날은 잠들때까지 같이 있어주기 때문에 그런다고 우리 애와의 애착관계형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 합니다. 애를 억지로 혼자 재운 것도 아니구요. 우리 부부에게도 부부만의 방이 생긴 것같아서 더 사이가 좋아진 것같구요..

  • 8. 저는
    '06.11.15 12:01 PM (58.120.xxx.79)

    아예 첨부터 따로 잤는데....
    산후조리하고 집에 와서 한 2개월때부터요
    우리 애들은 둘다 그때부터 11시쯤 우유 먹으면
    아침 5~6시까지 내리 잤거든요
    아예 처음부터 따로 자서 나중에 떨어지는데
    문제 생기거나 그러지 않았구요
    기어다니고 걸어다니니 새벽에 깨서 무서우면
    우리 침대로 와서 같이 자더군요
    우리부부도 애들도 당연히 따로 자야지...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얘기하면
    놀라는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 9. ^^
    '06.11.15 2:09 PM (218.50.xxx.213)

    저도 윗분처럼 처음부터 따로 잤는데요..
    산후조리할때도 한방에 있긴 했지만..아기는 침대에 저는 바닥에 장판깔고 지냈구요..
    3개월부터 아가가 방에서 따로 재우고 있어요..지금 6개월이구요
    모유수유중인데 밤에 깨도 마주보는방이구 문을 열어놓아서 아무 문제 없던데요..^^
    부모의 생각 나름인것 같아요..
    애착관계 형성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구요..
    자기전 충분히 놀아주고 스킨쉽하고..잠들기전 아가방에서 수유하고 재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026 조선의 말 바꾸기 ㄷㄷㄷㄷㄷㄷ 4 참쉽죠잉 2009/06/02 445
324025 남편의 이기주의 4 속상... 2009/06/02 826
324024 봉하 조문 갔다 오는 버스 안에서.. 13 . 2009/06/02 1,779
324023 아래글 / 노통과 명박씨 비교에서 빠트리신 것 은실비 2009/06/02 172
324022 대검 수사기획관 (시사in) 10 20년 주부.. 2009/06/02 482
324021 혹 못 보신 분 계실까요? 문재인실장 한겨레와 인터뷰 3 뒷북일지 모.. 2009/06/02 461
324020 [영상] 대단한 연출 감동.... 3 권동철 2009/06/02 447
324019 죄송합니다.. 듣보잡이 뭔뜻인가요? 9 조약돌 2009/06/02 854
324018 오랜 기억속 "은빛물결" 11 꽤 살아온 .. 2009/06/02 533
324017 정치는 나랑 관계없다? 각종 세금, 물가 인상도 무관하세요? 12 서명 2009/06/02 486
324016 노무현 vs 이명박 업적비교 ( 재밌어요) 8 ○○○ 2009/06/02 706
324015 청주는 노무현대통령 추모석을 세운답니다^^ 15 청주시민 2009/06/02 753
324014 이 대통령의 운명 7 오리아짐 2009/06/02 1,515
324013 코스트코 키친에이드 무쇠코팅냄비요~~ 2 무쇠코팅냄비.. 2009/06/02 464
324012 SBS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 단독보도 고소감 3 . 2009/06/02 882
324011 오늘 피디 수첩 하나요? 명동에서 몰매맞은 일본인 얘기 나오는... 3 ㅁㅇ 2009/06/02 494
324010 연극 추천해주세요~ 저희 아버님이 보시고싶으시데요~ 3 감사~ 2009/06/02 116
324009 남편 생일날 구두.. 8 구두 2009/06/02 335
324008 전세권설정이냐??? 확정일자냐??? 6 문정화 2009/06/02 450
324007 가카의 경제해법 1 참쉽죠잉 2009/06/02 123
324006 뉴스 보려고 티비 켰는데 mbc만 안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4 ... 2009/06/02 514
324005 그릇 초보, 현대홈쇼핑에서 실리트 주문을 해놨는데요.. 6 괜찮을지.... 2009/06/02 406
324004 행안부에서 장례비 전액 지원 못하겠다 14 서명 2009/06/02 1,530
324003 구글크롬이. 안열려요. 1 구글 2009/06/02 832
324002 펌) 미국에서 하면 안되는 말 2 하면안되는말.. 2009/06/02 498
324001 대학 보내시고...아이들 다 키우신 선배님들 알려주세요..중학생 생활지도.. 17 자식이 뭔지.. 2009/06/02 1,728
324000 부가가치세 등 서민관련세제 인상예정 5 미친 정부 2009/06/02 253
323999 미디어법 저지 좋은 의견 6 있습니다. 2009/06/02 297
323998 5학년 아이 세계사 1 ... 2009/06/02 322
323997 클린징 오일 추천좀 해주세요, 8 . 2009/06/02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