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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억속 "은빛물결"

꽤 살아온 아줌마 조회수 : 533
작성일 : 2009-06-02 22:01:58
몇 년전도 그저 눈팅만 하며 들락거렸습니다.

남자분 "은파" 또는 "은빛 물결" 이란 분이 그저  일상의 글을

올리는 회원이었는데 글 내용에  "어릴 적 친구를 남자들 표현대로

xx친구라고 하였다고 돌 지대로 맞았습니다.

저급한 잡놈 취급을 하고 마구 돌을 던지더군요.

82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내 생각과 멀기에  그 분을 과거글이며

개인 홈피까지 관심을 갖고 보았더니 돌맞을 정도의 그런 분은 아니었습니다.

그 일과 상관없이 어느날 보니까 다른 세상으로 가셨더군요.

또 한가지 기억나는 댓글은

"여기는 시누이는 없고 올케만 있다" 고 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보다 꽤 진보이고 앞선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또는 침묵한다고 마구 공격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은 몇 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쉰네살입니다.

IP : 118.34.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9.6.2 10:04 PM (121.165.xxx.41)

    요즘 82쿡이 점점 멀어집니다.
    아름다운 댓글달기로 평안했던 곳이었는데, 자신과 다르다고 하여
    초등학생스런 욕을 해대며 글을 올리시는 몇분들 참 기막힙니다.
    자유게시판도 실명게시를 해야 할때가 온듯 합니다.
    살냄새 뭍어나는 따듯한 댓글이 어디로 간걸까요,,,

  • 2. ..
    '09.6.2 10:07 PM (125.128.xxx.86)

    앞으로 살아갈 날이 이제까지 살아온 날과 비슷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바라는 사람인데요
    작년부터 나라 걱정에 잠못드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그려보니 잠이 확 달아나는데..
    이젠 알겠어요.
    다른 의견이 틀린 거라면 시끄러워지는 걸 피하자고 눈감아서는 안 된다는 걸..

  • 3. 그러나
    '09.6.2 10:14 PM (121.165.xxx.41)

    댓글로 봐서는 좀 신뢰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뭐랄까? 전과는 다르거든요 갑작스레...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나라걱정이라면 솔직히 작년부턴 아니구 더 오래전부터 했던것 같습니다.
    별달라진거 없더라구요.

  • 4. 저기요
    '09.6.2 10:15 PM (203.229.xxx.234)

    그런데 원글님,
    오늘 종일 무진장 활약한 '빛고을**'에 대해서는 왜 언급을 하지 않으시는지요?
    그이의 행태가 '나와 다른 생각'수준으로만 보이시던가요?
    진보적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만만해 보이는 건지,
    잘난척 하는 꼬락서니가 보기 싫다는 건지
    왜 이렇게 자꾸 기회만 오면 봄날 보리 밟듯이 밟으시려고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른 말 하기 좋아하니, 너네들부터 남들 공격 같은 거 하지말고 상식선에서 행동하라는 건가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들부터 잘 타일러 주세요. 제발...
    기운 빠져 못 살겠습니다.
    이런 말도 공격이라고 하시려나요?
    참고로 전 마흔 중반입니다.
    원글님이 나이를 왜 적으신 건지 잘 모르겠는데 답글 달려면 적어야 할 것 같아서요.

  • 5. .
    '09.6.2 10:15 PM (117.53.xxx.81)

    오래전 게시판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예전 82는 훈훈한줄만 알았더니
    그런일이 있었군요.

  • 6.
    '09.6.2 10:25 PM (121.165.xxx.41)

    저기요님 혹시 남자분 아닐까?
    왠지 말솜씨나 풍기시는 느낌이 아니면 정치하시는 분이신가?
    오늘 종일 무진장 활약한 분까지 아시는거 보면 직장인은 설마 아니시것지요?
    요즘 부쩍 82에 이분 글같은 글이 많던데
    글이 모두 비슷해요 사용하시는 어감이라던지.느낌이라던지.단어라던지간에
    암튼 참고로 전 50중반! 댓글좀 순하게 달았줬음해서요

  • 7. .
    '09.6.2 10:29 PM (117.53.xxx.81)

    저도 오늘 일주일만에 들어왔지만
    그 빛고을이란분 알겠던데요.
    하두 글을 많이 끄적거려놔서...

  • 8. 음님
    '09.6.2 10:31 PM (211.109.xxx.120)

    저, 직장인인데요.
    오늘 무진장 종횡무진 활약한 분 알아요.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요? 그렇게 전방위로 활약하시는데..
    그런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기요님 글이 왜 남자분 내지는 정치인 같아요? 전 전혀 모르겠던데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묻는데요..설마 님은
    남자분=정치인
    여자분=선량하고 착한 주부
    이렇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지요?

  • 9. ○○○
    '09.6.2 10:32 PM (218.156.xxx.229)

    늘 이랬어요...뭐.

  • 10. 재미있는 82
    '09.6.2 10:33 PM (119.149.xxx.113)

    82는 정말 재미있네요.

  • 11. 부산
    '09.6.3 8:03 AM (121.146.xxx.193)

    자게란 속성이 그렇지 않나요?
    가면 벗은 얼굴.

    실제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
    자기 속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

    때론 교육의 힘으로도 제어가 안되는 ,
    인간본성이 날뛰는 곳.

    재미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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