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쇠고기 미역국...
일요일아침:모임에서 먹었는데 북어 미역국...(토요일에 1박2일 놀러감)
월요일 아침:토요일에 남은 쇠고기 미역국....
화요일아침:모임에서 남은 미역이랑 북어로 다시 북어 미역국...
오늘 수요일아침:화요일에 먹다 남은 북어 미역국....
드디어 오늘 아침 아들과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우리가 애 낳았어? 왜 며칠동안 미역국만 주냐고...."
"엄마가 애 낳은 맘 좀 알게 할려고...."
저 이렇게 궁색한 변명 늘어놓고 남은 미역국 혼자 먹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아기 낳았니?
미역국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06-11-15 09:10:16
IP : 203.234.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6.11.15 9:27 AM (61.82.xxx.96)미역국 좋아하는 저로서는 부러운걸요^^
애 낳고 미역국 석달 먹었을 때도 저는 괜찮았는데 끓여주는 사람이 질리더군요.2. ㅋㅋ
'06.11.15 9:38 AM (211.229.xxx.189)원글님 하고 댓글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
석달을 먹어도 안질린다구요 @.@3. ^^
'06.11.15 9:47 AM (61.78.xxx.173)저같음 굶겠어요.... 미역국을 워낙 비려서 싫어해서요.... ^^
4. ..
'06.11.15 10:38 AM (211.249.xxx.45)넘 잼 있네요.
그런말 나오게 생겼네요뭐.
우리집은 두번이상 올라가면 손도 안댑니다.5. 리브스
'06.11.15 10:49 AM (58.236.xxx.16)하하하하..저도 할거없으면 미역국,북어국..
아이가 너무 싫어하는데 아침엔 꼭 국이나 찌개를 먹어야하고,
자주 술을 먹고오는 남편땜에 북어국을 많이 하다보니
가끔은 무슨 나랑 애가 해장할것도 아니고 맨날 북어국인가 싶기도해요^^;;;6. 미역국
'06.11.15 11:27 AM (59.3.xxx.136)먹고싶어요~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배고파 죽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