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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뭐가 자꾸 먹고싶어지는데,,여러분들은 저녁식사후에..
과일, 쿠키 등 등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면되죠??
살많이 붙기전에 버룻을 고쳐야할텐데..
...광고 같은글 82에는 없겠죠...
1. ^^
'06.11.15 8:15 AM (218.237.xxx.164)그냥.. 굳은 의지로 안 드시면 돼요.
여기서 다이어트법 물어보는 분들 많은데요,
뭐 특이한 다이어트식품 먹고, 잘한다는 병원이나 한방병원 가는 게 답이 아니에요.
그런 건 일시적으로는 줄여도 장기적으로는 아무 도움 안 돼요.
특히, 병원쪽에 많이 다닌 친구를 아는데,
가봤자 거기서 처방해주는 것만으로 안 되고 "먹을 거 줄여라"라는 말을 듣더라고요.
저희 신랑도 후식으로 단 거 먹는 습관이 있어요.
밥 배불리 먹어도 꼭 쿠키 같은 거 먹어요.
저도 옆에 있다가 하나 둘 씩 먹곤 했는데요...
문제는, -.-;;; 신랑은 절대 살 안 찌는데 저는 찐다는 것!
병원에서 먹을 거 줄이고 단거 먹지 말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을 들어서요,
이제는 신랑만 먹게 두고 있어요.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야식을 먹게 만드는 거잖아요.
괜찮지 않다고, 더 나아가서 해롭다고 생각하면 안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저는 채소 같은 대체식품을 먹으라는 것도 별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안 먹어야겠다는 굳은 의지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요.. ^^2. 음
'06.11.15 8:28 AM (210.105.xxx.55)저는 저녁먹고 후식같은 것 안먹고 바로 양치질 해버려요.
이게 습관이 되니 식욕 별로 못느끼구요.3. 전
'06.11.15 9:47 AM (125.181.xxx.56)한동안 너무 땡기길래 땡기는대로 다 먹어줬더니 한달만에 5키로가 찌더라구요...ㅜ.ㅜ
원랜 그리 먹어도 더이상 찌는 체질은 아니였거든요~
매일 밤 12시까지 맥주에 안주에 먹어도 딱 유지수준이였는데... 결혼하고 2~3년쯤 되니까 매일 집에만 있어 운동량이 많이 떨어졌나봐요...-_-;
여튼... 찌고나서 충격적인 얘기들 많이 들어서... ㅜ.ㅜ
그래서 독하게 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했늗데 첨엔 야식 끊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처음엔 칼로리 낮은걸로 - 오이나 토마토 같은거- 좀 먹다가...
한 1주일 지나면서는 먹고 싶은거 있으면 미리 꺼내놨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먹었어요...-_-;;
학교 당길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잠도 깨기 전에 앉아 삼겹살에 쌈도 먹는다는...^^;;;
혹 그게 힘드시다면 일단 드시고 자기 전까지 계속 움직이고 운동하세요~
이성보단 식욕이 앞선다는거... 너무 힘든것 같아요...ㅜ.ㅜ4. 제 경우엔
'06.11.15 9:49 AM (59.29.xxx.69)뭔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운동을 합니다만 그건 밤이라 곤란하실테구요 따뜻한 물 한잔 드시면 어느 정도 공복이 사라지실 꺼에요. 그리고 운동을 하실 생각이 있다면 밤에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해주시면 좋을꺼에요. 힘들어서 더 배고프지 않을까 하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똥배와 늘어진 팔뚝살 제거라는 효과도 얻을 수 있구요. 저처럼 나중에 살빼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