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조심조심 날짜도 맞춰서...남편과 **했건만..
오늘 빨간날 시작하네요 근데 왜이렇게 실망스럽고 힘빠지는지.
내 친구들은 실수라도 한번만에 잘도 되드만,,
그 좋아하던 맥주도 한모금도 안하고 몸을 사렸는데 에공에공
남편도 같이 노력해야된다며 같이 참아준다고 술 입에도 안댔는데 ㅡㅡ::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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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인줄 알았건만..
힘들어 조회수 : 665
작성일 : 2006-11-02 18:57:52
IP : 218.158.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히려..
'06.11.2 7:02 PM (125.184.xxx.197)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더 안좋으시지 않을까요?
부디 힘내세요. -0-+2. ...
'06.11.2 8:22 PM (221.139.xxx.152)힘내세요.
실망스러우시겠지만 앞으로도 기회는 많잖아요.
남편분께서 함께 노력해주셔서 부럽네요.
부인만 노력하고 남편은 나몰라라 하는 집들도 많던데..
그러니까 실망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3. ㅠㅠ
'06.11.2 8:55 PM (203.251.xxx.74)저도 오늘 시작하네요..ㅠㅠ
독한 기침감기에 걸렸어도 약 안먹고 버텼는데....
우리 이번달에 다시 노력해봐요..^^;4. ㅜㅜ
'06.11.2 9:12 PM (125.187.xxx.34)저두요. 임신때문에 같이 고민하던 친구는 지금 6주라는데....ㅜㅜ
이번달엔 바~짝 힘내야겟어요5. 윗분들
'06.11.2 10:10 PM (211.109.xxx.30)말씀처럼 신경쓰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마음 비우시고..
그냥 생활하시면 금방 생기실 거에요.
실망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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