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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
김원준씨 군대 갔다 왔나요?
나이가 신동엽씨랑 같다고 한거같은데.... 아니..김건모 인가?...
1. 전혀
'06.10.29 12:38 AM (59.9.xxx.48)관심 없음 김원준씨
2. 전혀쓴사람
'06.10.29 12:41 AM (211.210.xxx.226)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김원준씨는 72년생이어요.
반포출신이지요.3. .
'06.10.29 12:43 AM (222.101.xxx.222)김원준-좌견관절 재발성 탈구 로 면제라네요
4. ㅋㅋ
'06.10.29 12:45 AM (125.177.xxx.12)갑자기 한예슬이 떠오르는군요
꼬라지하고는~
김원준 면제죠. 문제됐는데 결국 소송에서 김원준이 이겼어요. 합법적 면제임.5. 그때
'06.10.29 12:45 AM (222.237.xxx.153)군대 면제 심사가 편파적이다.. 혹은 뭔가 있었다.. 란걸로 시끄러웠죠?
그래서 본인이 방송 나와서 울면서 사실이다..고 믿어달라고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안보이더니 오늘 방송에 나왔네요.
세월이 흘렀는데 별로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안나와서...
생각보다 어린가? 했습니다.6. .
'06.10.29 12:47 AM (222.101.xxx.222)좌견관절이 왼쪽어깨관절인가봐요...검색창에 김원준군대 로 쳤더니 저리나오더라구요..어떤데는 어깨관절이라고하고
7. 11
'06.10.29 12:49 AM (218.235.xxx.71)ㅋㅋ님..
한예슬 하구는 뭔 관계인가요?8. ^^
'06.10.29 12:54 AM (222.237.xxx.153)한예슬이 요즘 드라마에서
말 끝마다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000하는 꼬라지 하고는~이러거든요.
캐릭터가 그래요.
그래서 ㅋㅋ님이 그리쓰신것 같아요.
위에 전혀쓴사람님이 첫째줄이 쓰신글 보구요.9. 실눈
'06.10.29 1:02 AM (219.250.xxx.190)김원준씨 많이 변한것같아요... 물론 세월이 말해주지만.. 얼굴이 화장을 진하게해서그런가 우리집 tv가 이상하게나와서 그런가....
10. 11
'06.10.29 1:08 AM (218.235.xxx.71)오늘 화장을 진하게 한거 같아요..
11. 반포출신과
'06.10.29 9:31 AM (59.9.xxx.48)72년생이면,,,,,
그게 그리 중요한가???12. 요샌
'06.10.29 10:22 AM (203.130.xxx.246)연예인도 강남출신이라야 시선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타지역 아역들 거의 강남으로 전학한다고합니다13. 근데
'06.10.29 11:13 AM (221.138.xxx.29)어제 보니 노래 스타일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끝에 발음을 '스' 발음인지 암튼 정확치 않게
무성히한듯 부르는데 재스쳐도 그럿고...
좋게 볼려고 하는데도 자꾸 거슬르더라구요..
나이는 어려보이던데요... 잘생겼어요.14. ..........
'06.10.29 11:56 AM (211.41.xxx.177)김원준 비호감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그 사람 처음 데뷔때 좋아했었는데 그때도 화장은 진했답니다-_-;;;
외모 출중한데 이상하게 연기로는 잘 안되고
본인은 음악을 간절히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오랜 팬이었던 제 입장에서도 솔직히 노래는 좀 딸리는 거 같고 안됐습니다 그려15. 내참
'06.10.29 12:31 PM (124.111.xxx.181)원글님은 궁금해서 적은건데 왜이리 까칠하신 분이 계신지. -.-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않습니까?
뭔 안좋으신 일 있으신지...16. 저도
'06.10.29 12:39 PM (222.98.xxx.152)어제 보고 반가웠어요 제가 좋아한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같은 시대를 살아서 그런가 ㅎㅎㅎ 예전보다 많이 남성적으로 변했던데요...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노래들도 좋구 ㅎㅎㅎ
17. ...
'06.10.29 12:40 PM (211.104.xxx.230)움.. 전혀 관심없는데 왜 클릭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18. ㅎㅎ
'06.10.29 1:23 PM (210.91.xxx.55)잘생기지 않았어요?
모두 잠든후에 부를때는 살짝 귀여웠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죠..19. 이런...
'06.10.29 3:30 PM (58.74.xxx.103)7080 거의 매주 보는데 어제 남편이랑 밖에서 술마시고 들어와서 중간부터 봤는데 처음에 나왔나봐요.
김원준 팬인데...
예전에 김원준 첨 나왔을때 이대앞에서 김원준 차가 여대생들한테 둘러싸여 난감하게 웃으며 꼼짝못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그만한 얼굴 드문데 (가볍게는 생겼지만) 끼도 좀 부족한것 같고 말하는거 보면 너무 상투적...20. 저도
'06.10.29 5:03 PM (61.103.xxx.152)어제 그 프로그램 봤는데 라이브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느낌... 어색한 체스쳐...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느 세대에도 어필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조금 안타까웠습니다.21. 김원준씨
'06.10.29 7:34 PM (58.226.xxx.212)군면제였는데, 신검 받을때 500인가 뇌물줘서 시끄러웠죠.. 결과는 돈안줘도 되는 면제였죠..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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