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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라면.. 참 꿀맛이네요.

밤에..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06-10-28 23:00:40
언제나 맛있는 라면이지만
애들 다 재워놓고 야금야금 먹는 라면은 더욱 꿀맛이예요.
내일.. 체중계보고 실망할 꺼면서.. 흑흑~
가끔씩 라면의 유혹을 참지못해 일 저지르고 마네요.

-다이어트 9개월째인 아짐이...-
IP : 211.105.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6.10.28 11:01 PM (211.214.xxx.169)

    라면에 콩나물 넣은 시원한 국물...
    아............미쵸요..ㅠㅠ

  • 2. 청양고추
    '06.10.28 11:08 PM (218.234.xxx.250)

    ..를 송송 썰어 넣어도 국물맛이 아주 얼큰 개운 끝내주지요 ㅋㅋ
    저는 지금 치킨시켰답니다. 으히히히히히히

  • 3. 아이고
    '06.10.28 11:16 PM (222.101.xxx.222)

    아이고...저도 다이어트에 매일밤 피를 말렸는데...방금 시댁갔다가..밤9시에.....삼겹살과 상추의 향연에 무릎꿇고 말았습니다....아흑..ㅋㅋ

  • 4. 다이어트도..
    '06.10.28 11:27 PM (211.199.xxx.13)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거예요.. 그렇게 위로하세요..ㅋㅋㅋ

  • 5. ..
    '06.10.28 11:51 PM (211.229.xxx.39)

    ㅋㅋㅋ...밤에 혼자 라면먹다 신랑한테 들키면 뜨끔...^^...

  • 6. ....
    '06.10.29 12:04 AM (222.113.xxx.164)

    들키는것도 걍 들키는게 아니라 면 다 묵거 찬밥한숟갈 파~악 말아먹으려고 할때 들키면 ㅋㅋ 왕대빵뜨금이여요 ㅎㅎ

  • 7. ㅋㅋ
    '06.10.29 3:20 AM (211.59.xxx.81)

    그 라면이 쥐약이예요..전 너구리 유혹을 못뿌리쳐..저녁안먹고..굶고있다가 아까12시경 너구리하나 또끊어먹고 후회하는...여자..여기또있답니다..

  • 8. 맛나게 드시고
    '06.10.29 3:45 AM (211.169.xxx.138)

    낼 아침부터 새 ㅁ맘으로 다이어트하세요.
    이왕 버린 몸이라고 포기 마시구요.
    한 번씩 맛나게 먹어줘야 스트레스 풀려서
    다이어트 성공입니다.
    제가 그렇게 8킬로를 뺐어요.
    화이팅하세요.

  • 9. 맞아요
    '06.10.29 11:10 AM (125.137.xxx.51)

    밤 늦은 시간에 먹는 라면 정말 죽음이죠^^;
    하지만,금방 후회를 한다는...

  • 10. 유지태가..
    '06.10.29 6:13 PM (211.204.xxx.21)

    저도 어제밤 유지태가 연예가중계에 나와
    라면집에서 라면먹으며 인터뷰하는거 보고
    '참을 인'자 세번에
    심호흡 여러번 해봤는데...도저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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