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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 길들이는 법

냄새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6-10-07 19:56:59
저희 큰아들(남편) 그리고 작은아들 정말 화장실 사용으로 저와 제딸을 분노에 떨게 합니다.

그렇게 회유와 협박을 하여도 꼭 방울을 남기고 하루이틀 화장실에 잠시 소홀하면 아시죠?
꼭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나고...

어떤집에서는 그래서 남자들에게 앉아서 오줌을 누게 한다고 해서 그렇세 권해보기도 하지만 다들 무신경이고
딸아이는 변기위에 거울에다 협박성 글을 남가고...
하여튼 노력을 하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청소를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냄새 안나는 화장실을 가지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8.49.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를
    '06.10.7 9:42 PM (220.120.xxx.110)

    남편과 아들이 하게하심 좋은데 것도 말안들으면 억지로 하게 하는 방법은 없겠죠?
    저희집은 화장실 청소를 남편이 하는데요.
    냄새 날까봐 늘 앉아서 볼일 봅니다.
    더러워지면 자기만 힘드니까...
    앉아 볼일 보는거 불편하지 않다던데
    잘 꼬셔보세요.

  • 2. 글쎄요..
    '06.10.7 10:44 PM (124.50.xxx.164)

    저희 집 남자는 앉아서 누는 것 좋아하지 않더군요. 본인이 원하지 않는 걸 강요하기도 그렇고요.

    대신에 자기가 화장실 청소를 해요.
    꼼꼼히 잘 할 때도 있고 샤워기로 물만 휙 뿌릴 때도 있는데 고약한 냄새는 없어요.
    조심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라도 남편분이나 아들에게 청소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아드님은 꼭 시키셔서 집안일 분담하는 습관을 길러주심이...

  • 3. 우리도
    '06.10.7 11:35 PM (222.234.xxx.83)

    남편이 소변 본 후에 샤워기로 물 뿌리는 습관을 들였어요....
    아니면 본인이 휴지로 살짝 닦아내요...
    아니면 냄새 너무 나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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