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맘이 찡하던데, 성공하나 궁금해요,
잘되었으면 싶구요,
혹 아시는분계세요, ? 아무리 인터넷 뒤져바도, 정자에대한 이야기가 없어요, 결말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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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사랑과 야망에서 정자도 성공하나요?
..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06-09-17 01:36:15
IP : 218.144.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대
'06.9.17 11:13 AM (210.217.xxx.11)확실하진 않지만, 양품점으로 돈을 아주 많이 벌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요.
2. ..
'06.9.17 11:25 AM (221.148.xxx.110)저도 요즘 정자보면 마음이 아파요.
정자 부모님도 안쓰럽고요...3. .
'06.9.17 1:03 PM (222.238.xxx.70)얼마전에 추상미가 아침토크쇼에 나와서 말하는데 끝까지 불행하다고 하던데요...
실지로 봤는데 키도 아주 작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정말 인형같았어요.
사랑과 야망의 큰 아들,작은 아들 커플 네 명 지난 달 분당 미스 사이공 공연왔던데...
한 고은 정말 연예인같아요.
얼굴은 진짜 작고 키도 엄청크고 날씬하다 못해 ....음 44 사이즈도 헐렁할 듯.4. 정자
'06.9.17 1:09 PM (61.98.xxx.224)어느분께서 자살한다고 하신것 같아요.
정확하진 않아요.
혹시나 해서 저도 조마조마 하게 보고 있거든요.
정자도 불쌍하지만 그 아버지 정말 가슴아파요.5. 윤해영
'06.9.17 2:33 PM (220.88.xxx.168)새로 나온 것 보니까 예전의 이 휘향 생각이 나더군요.
이 휘향 거기서 첨 데뷔했던 것 아니었던가요? 정말 멋진 단발머리를 하고 나와서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그 머리가 유행이었는데.. 저렇게 멋있는 여자가 어디서 나왔나 했었는데 아이가 있는 유부녀라 해서 더 놀랐었죠.
윤해영은 당시의 이휘향에 비해 넘 약한 것 같아요....한 고은보다 넘 안 이뻐서...6. 얼띠
'06.9.17 4:31 PM (222.108.xxx.23)얼핏 연예중곈가에서 객사?한다고하던데,,
7. 예전에는
'06.9.17 7:15 PM (61.96.xxx.149)은환이 준 돈을 밑천 삼아 친정 아버지랑 꽤 큰 슈퍼를 운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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