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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본 울나라 교육현실

22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06-09-15 14:19:34
사교육비 세계 1위....이거야....뭐 다들 아실테고..

교사 봉급 세계3위.........교사월급 박봉이라고 했는데 언제 이렇게 올랐대요?

교사들 수업시간 미국의 절반도 안됨.  

훔,,,,,학교가 왜 존재 하는 것인지....의문이네요.

단지 졸업장 따러 학교 다니는 것 같아요.

IP : 211.205.xxx.1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히
    '06.9.15 2:22 PM (125.249.xxx.2)

    수업시간만 비교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사들은 잡무가 많습니다.
    교문지도, 교실순시, 급식지도, 교외순시 등의 수업외 업무도 많구요.
    행정적인 일처리도 많습니다.

  • 2. 기준이
    '06.9.15 2:25 PM (125.246.xxx.66)

    달라요. 교사들이 그 뉴스 보면 기함합니다. 어떤 기준이냐고..
    학교가 왜 존재 할까요? 단지 지식 전달만을 위한 거라면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인터넷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해도 충분하겠죠. 그 이상의 것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학교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 3. 그런데
    '06.9.15 2:28 PM (58.141.xxx.18)

    잡무는 어느 직업이나 다 있는거 아닌가요?
    타 직업은 근무시간 어마어마해도 임금은 세계수준 안되던데.....

  • 4. 맞아요.
    '06.9.15 2:30 PM (68.147.xxx.10)

    야근도 안하죠, 방학있죠, 거기다가 자기 개발 하라고 연수 보내주죠...
    정년 퇴직하고 확실하게 연금 나오죠.
    뭐가 문제인가요?

  • 5. .
    '06.9.15 2:33 PM (222.234.xxx.41)

    사교육에서 다 배운거라며 뛰어넘는 단원도 있고
    성의없이 가리키는 선생들을 보면 공교육 정상화가
    과연 될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동시간을 따지기 전에 교육의 질은 어떤지 생각 좀 해봤으면 하네요.

  • 6. 매스컴
    '06.9.15 2:45 PM (210.180.xxx.126)

    조물주가 다 다른 재능을 주셨겠지 않겠냐눈.
    프리님이 가진 재능 역시 아름답지 않냐눈 ^^

  • 7. 제생각
    '06.9.15 2:50 PM (211.176.xxx.250)

    요즘 기자들..아무나 되는것 아닐텐데..(기자님들 아는 분들이 있으시지만 다 명석하심..) 꼭 저렇게 편가르기 식으로 어떤 그룹을 욕먹이게 하는 기사를 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요즘 애인없는 유부녀는 장애인? 이런식의 기사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선자도 들어가지 않은 그저 보통 학부형이지만..
    요즘 공교육이 그리된데는..내자식만 훌륭하게 만들려고 사교육 많이 시킨 학부형탓도 있다봅니다..
    맨날 시켜가지고 오니 가르칠 필요가 없고.. 대다수가 다 되어있으니 소수의 학생들만 안되어있는거..
    따로 가르칠수도 없는거구요..

    한글은 기본 더하기 빼기는 6세때 해야 하지 않나요? 하고 글 올리는 학부형들..
    그 수많은 학부형들에게 더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8. 어이상실
    '06.9.15 2:50 PM (124.0.xxx.102)

    그 기사는 '교사죽이기'언론의 장난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직업마다 상대적인거에요. 쉬운직업과 어려운직업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 집에서 한두명 되는 자기자녀도 징글징글 힘들어하시죠?
    교사입장에서도 그 아이들 40명 가까이 모아놓고 데리고 생활하는데 쉽기만 할까요?
    그리고 아이들 하교시킨다고 그 업무가 다 끝날까요?
    수업준비며 공무처리며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일들은 또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정년후의 연금문제 왜 들먹이십니까?
    그 연금 그냥 나라에서 공짜로 줍니까? 달달이 월급에서 다 떼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회사는 퇴직시 퇴직금 안나옵니까?
    왜 교사가 동네북이 되어야합니까?
    단순히 수업시수, 시간상의 문제로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 너무 생각이 짧으십니다.
    저는 원글님처럼 저런 글 올리시는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세상에 교사로 태어나셔서 직접 해보시고 다시 글 올리시라고...

  • 9. 공교육
    '06.9.15 2:57 PM (141.223.xxx.125)

    대부분의 교사들 성실히 일하겠죠
    아닌 교사들도 꽤 된다는게 문제죠
    저 중,고등학교 때 날라리 쌤들 많았어요 수업준비라고는 전혀 안하고 교과서 하나 딸랑 들고와서 필기도 없이 책만 읽어주다 나가대요.. 한심하더만요.. 완전 띵가띵가 놀면서 월급 받고..
    날라리 교사들 얼른 솎아내야되요

  • 10. 도대체ㅜ
    '06.9.15 3:02 PM (222.238.xxx.41)

    잡일이라는게 뭔가요? 그것도 업무의 하나 아닌가요?
    일반 공무원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 회사의 경우 일 않끝나면 밤 12시는 기본이더군요.
    저도 몇년전에 다니던 회사는 월급도 얼마 않되었는데.. 항상 새벽 퇴근이었습니다.
    게다가 안정적이지도 않아서 언제 짤릴지 모르지요.

  • 11. ..
    '06.9.15 3:03 PM (211.176.xxx.250)

    네..제가 보기에도 날라리 교사는 솎아내야..교사분들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 떳떳하실거에요..
    교사 평가제가 확실히 있어야 한답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교사분들은 다들 열심이셔요..
    예전 저 학교다닐때랑은 좀 틀린데.. 애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틀려질라나요..

  • 12. ...
    '06.9.15 3:04 PM (219.252.xxx.34)

    지난번에 급식사태때 관련된 일이 있어서 사고난 중학교에 전화를 했어요
    5시쯤이었는데 선생님들 모두 퇴근하고 안계시다더라구요
    전화 회피하려고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았는데....

    전 주위에 교사가 없어서 어떤지 모르는데..5시에 퇴근이라니 좋아보이긴 했음다 -.-
    그리고..직장인들 연월차 잘 못쓰는거 아심서...

    그리고 저런 기사가 나오는게..실제 울 나라 교사들이 띵가띵가 놀면서 돈은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교사에 대한 불신이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 기사는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그런 행간을 읽어야한다고 봐요..

    다른 직장인은 머라 안하면서 왜 교사만 동네북이냐구요?
    교사는 스승이람서요...교총에서 맨날 그러던데. 기준이 높으니 그럴 수 밖에요..

  • 13. 아마도
    '06.9.15 3:04 PM (68.147.xxx.10)

    선생님은 아이들만 가르쳐야 자신들의 직업에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잡무가 많다는 것도 알고 있고, 쓸데없는 공문서가 많은 것도 압니다.
    그렇지만, 오후 4시만 되면 아무도 교무실에 안계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씁쓸해하는 학부모가 있다는 것도 좀 아셔야죠.

  • 14. 교사월급...
    '06.9.15 3:04 PM (141.223.xxx.175)

    이 국민의 세금이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사명감이나 소명감이 너무 없달까요...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마치 그게 '무료' 교육이니 별 기대는 말라는 식으로...한다면...말이지요.

  • 15. ..
    '06.9.15 3:10 PM (220.90.xxx.241)

    오후4시40분 벌건 대낮에 근처 중학교앞을 지나는데 다 퇴근했는지

    아침에 가득했던 자가용이 3대밖에 안남아 있더군요..

  • 16. 좀더자세히
    '06.9.15 3:28 PM (125.240.xxx.18)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비 가운데 민간이 부담하는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았고, 대학 학비도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30개 회원국과 4개 비회원국의 각종 교육자료를 분석해 12일 발간한 '2005년도 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EAG)'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학교 교육비 비율은 7.5%로 OECD 평균 5.9%에 비해 1.6%포인트 높았다.

    학교 교육비는 총교육비에서 학부모가 학원 등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을 뺀 정부예산과 재단전입금, 학생들이 납입하는 입학금, 수업료 등을 의미한다.

    학교교육비 정부 부담률은 4.6%로 OECD 평균에 비해 0.6%포인트 낮은 반면 민간 부담률은 가장 높은 2.9%로 평균(0.7%) 보다 2.2%포인트나 높았다.
    민간 부담률이 높은 것은 재정의 대부분을 학생 수업료에 의존하는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비율이 80%를 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또한 대학 학비(수업료)의 경우 2003~2004년 기준으로 연간 국공립대학 3천623달러, 사립대학 6천953달러였다.
    국공립대학 학비는 호주(5천289달러), 미국(4천587달러), 일본(3천747달러)에 이어 4위였고, 사립대학 학비도 미국(1만7천777달러), 호주(1만3천420달러), 터키(9천303달러)에 이어 4위였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구매력지수(PPPㆍ2003년도 우리나라 PPP 환율은 784.03원)로 초등 4천98달러, 중등 6천410달러, 고등 7천89달러로 OECD 국가평균(초등 5천450달러, 중등 6천962달러, 고등 1만1천254달러)의 63~93%에 그쳤다.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유치원 20.8명, 초등 29.1명, 중학 20.4명, 고교 15.9명 등으로 OECD 평균(유치원
    -------------------------------------------------------------------------------------------
    14.8명, 초등 16.9명, 중학 13.7명, 고교 12.7명)보다 훨씬 많았다.
    ----------------------------------------------------------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 33.6명, 중학 35.5명으로 OECD 평균 21.4명, 24.1명에 비해 여전히 높았다.
    -------------------------------------------------------------------------------------

    25~34세 청년층의 고교 교육 이수율은 97%로 최고 수준이었고, 대학교육 이상 이수율도 49%로 캐나다(53%), 일본(5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04년 기준으로 국공립학교 교원의 초임 연간 급여는 PPP 환산액으로 초등 2만8천569달러, 중ㆍ고교 2만8천449달러로 OECD 평균(초등 2만5천727달러,중학교 2만7천560달러, 고교 2만8천892달러)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높고 고교는 다소 낮았다.

    특히 최고 호봉자의 연간 급여는 초등 7만8천472달러, 중ㆍ고교 7만4천843달러로 OECD 평균(초등 4만2천347달러, 중학 4만5천277달러, 고교 4만8천197달러)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최고호봉을 받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이 37년으로 OECD 평균 24년보다 길었다.

    교원의 순(純) 수업시간은 초등 828시간, 중학 565시간, 일반계고 550시간으로 초등은 OECD 평균 805시
    --------------------------------------------------------------------------------------------
    간 보다 많으나 중학교와 일반계고교는 OECD 평균(중학 704시간, 고교 663시간)보다 적었다.
    -----------------------------------------------------------------------------------


    우리나라 수업일수는 초ㆍ중등 모두 220일로 OECD 평균(초등 187일, 중등 185일)보다 33일, 35일 더 많았다.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해당하는 학령인구는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뒤인 2015년에 현재의 71% 수준로 급격히 감소,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학을 졸업한 한국 남성의 취업률은 2004년 기준 90%로 OECD 평균 89% 보다 약간 높았으나 대졸 여성 취업률은 57%로 OECD 평균 79%보다 낮은 것은 물론 조사대상 국가 중 최하위였다.


    ----교육의 질은 다른 변인도 영향을 주겠지만 특히 교원 1인당 학생수나 학급당 학생수가 낮을수록 높다는 거 누구든지 아시겠지요. 같은 수업료와 비슷한 내용의 수업이라면 17명 공부하는 학원에 보내지, 29명 빽빽이 들어차있는 학원에 보내진 않으시잖아요.--------

  • 17. 교사되세요.
    '06.9.15 4:08 PM (211.251.xxx.249)

    교사가 부러우면 교사 되세요.....
    우리나라 대학의 인기학과는 그 학과를 졸업한 후 급여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취업이 잘 되는지?
    그 직업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지. 등에 의해 커트라인이 변합니다.
    교사들의 연봉이 봉급생활자 중에서 최고로 많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가장 공부 잘하는 우수한 인재가 교대나 사대에 몰릴 것이고 선생님들의 수준도 업그레이드
    될겁니다.
    저는 교사와 상관없는 이짐 이지만 교사들의 월급을 지금보다 더 많이 주어서
    우수한 사람이 교사지망을 하게 되면 교사집단이 점점 수준 높아 질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교육도비도 감소 되지 않을까요?
    교사의 연봉이 높아 지면서 요즘 교사되기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리고 우수한 교사들이 점점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는 중이지요...
    학원에서 비싼돈 주고 미리 배우고 학교와서는 잠자는 아이들 생각해본 일 없으신지요?

  • 18. d어찌하여
    '06.9.15 4:50 PM (219.241.xxx.133)

    저 기사가 요즘에 온간데 없이 떠도는 줄 아세요???
    교육서비스도 FTA협상과제중에 하나거든요.
    학부모들 선동시키는 것 밖에 더 되냐구요.
    이래서 서민들이 몰모트밖에 더 됩니까. 이리 칸막이 치면 저리로 우르르
    저리 칸막이 치면 이리로 우루루~~~~~~
    어이구야.

  • 19. 저는
    '06.9.15 5:44 PM (222.238.xxx.41)

    fta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우리나라 공교육 좀 제발 fta협상해서 구조조정되어야 한다고 봐요.
    현재로선 우리나라 교육을 보면 앞으로도 절대 바뀔거 같지 않아요.
    우선 교대가 없어져야 해요.
    교대나오면 무조건 교사가 되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런 경력도 없어도 되고
    경쟁 시스템도 없는 교육현실에서 무슨 제대로된 교육이 나오겠어요?

  • 20. 구조조정
    '06.9.15 5:54 PM (211.48.xxx.242)

    왜 안하나요?
    뭐한가지 한다하면 교원단체들
    데모하고 성과급 반납하고..
    서로 단체로 함께 걸러내지 않고 가겠다는거 아닙니까?
    울아이반 아이들 일년내내 시달리며 학교생활하는것보고
    어느 교장이나 교감이 담임불러다 한마디
    충고하는것 못봣어요.
    서로 쉬쉬하기 바쁘고..
    일부 엄마들 나섰다가 자기자식 그나마 더 불이익 당할까봐
    섣불리 건드리지 못하는거
    그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욕먹기 싫으면 자체정화 하세요.
    서로 알면서 봐주고
    일부만 그런다고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 자기변명만 하지 말고...

  • 21. 공부라도
    '06.9.15 7:53 PM (58.143.xxx.115)

    다른 것은 몰라도 4학년이 되니까 학원을 안 보내고는 안되겠더라고요,
    담임샘이 *장이 되면 교과서라도 제대로 나가는 것을 못 봤습니다.
    저희애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부장샘인데 참다못해서 학원을 보냅니다. 속이 터지네요.
    수준별 수업이라도 시키던지,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인성 혹은 사명감 재교육을 시켜야 겠어요.
    `다 잘 가르치는 데 한 두 사람이 그런다`가 아니라 `어쩌다 한두 사람이 좋은 교사다.그런 교사 만난학부모는 복받았다`가 문제입니다.

  • 22. 철밥통
    '06.9.16 2:13 PM (220.86.xxx.245)

    공교육이 단지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씀처럼 성적만 높다고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 학교 얘기 들어보면 정말 분통 터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것도 엉망, 인성교육을 나쁜 쪽으로 되고 있고...

    선생님들 그에 비하면 철밥통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교원평가제 거부하시는 것도 정말 씁쓸합니다.

    월급많다는 비난(많던지 적던지간에) 받을 만 합니다.

  • 23. 스승의 은혜
    '06.9.16 4:15 PM (220.86.xxx.245)

    인터넷으로 스승의 은혜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 것부터가 우리나라 교육현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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