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후기로 올리고 싶었는데 제가 아직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어제 받았구여.
물에 살짝 삶아서 빡빡 헹궈서 사용했어요.
요런거 구하기 힘들었는데 참 감사해요~^^
살림꾼 하나양에게 좋은 짝꿍 생기기를 멀리서 응원할께요~!!
*베포자기에 찹쌀져서 약식해놓고 혼자뿌듯뿌뜻 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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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님한테 주문한 베보자기 잘받았어요
모짜렐라 조회수 : 825
작성일 : 2006-08-31 14:11:53
IP : 222.11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6.8.31 2:42 PM (218.159.xxx.91)어제 받았어요. 이곳은 지방이라 베보자기는 별로 보질 못했는데 사이즈별로 잘 구입했던 것 같아요.
마무리도 깔끔하고. 작은 주머니는 멸치다시국물 우릴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가끔 길거리 난전
에서 큰 주머니는 봤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머니가 바느질이 더 꼼꼼한 것 같아요.
덧붙여 감사드려요. 저도. ^^2. 더불어
'06.8.31 3:05 PM (221.140.xxx.132)저두여^^ 주문번호 121번였던 '더불어'입니다.ㅎㅎㅎㅎㅎ
2-2-2씩 구매해서 친정엄마 1세뚜로 나누어 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데여.....
오랫동안 하나님 생각 할 것 같구여. 하나님 수고에 감사.....3. 훔~
'06.8.31 3:32 PM (121.131.xxx.67)전 아직 안왔어요......
우편으로 오는거지요? 이제나~저제나^^4. ..
'06.8.31 4:11 PM (211.169.xxx.2)저도 목빠져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언제나 올려낭........
5. 저도
'06.8.31 6:15 PM (202.136.xxx.68)저도 아직 안왔어요. 빨리 받고픈데..
6. 지도
'06.8.31 8:21 PM (222.101.xxx.241)아직 안왔어요
여기는 일산인데요
공연히 불안스러워서 몇번이나 나가서 확인을했는데.......
저만 안온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내일이면 모두들 오겠지요?!7. ..
'06.8.31 11:50 PM (125.177.xxx.136)어 전 일산인데 어제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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