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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커버나 시트커버 다림질은 언제?
세탁 후에 건조하고 나서 다림질을 해서 넣어놓자니 보관하는 서랍에 어차피 접어서 넣어야 하니까 나중에 쓸 때 또 다림질을 하자니 왠지 번거로운 느낌이 드네요.
건조하고나서 일단 그냥 넣고 나중에 꺼내서 쓸 때 다림질 하면 안될까요?
제가 집안 일중에 제일 못하기도 하고 싫어하는게 다림질이라서요 ㅠㅠ.
(아 그리고 시트커버나 이불커버는 면적이 넓어서 다림질하기가 너무 힘든데요.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한개 다리는데 30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좀 쉽게 잘 다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 마르기전
'06.8.18 11:47 AM (211.217.xxx.210)우선 전 대충 다리고 옷처럼 그렇게 꼼꼼히 다리지는 않아요. 다림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요즘은 세탁기에 짜면 마르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아요. 조금 널어놨다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저는 다립니다. 그게 훨씬 편해요. 그런 다음 좀 덜 말랐을 수도 있으니 또 살짝 널어둬요. 그리고 개서 넣어요. 하루에 다 해결됩니다. 제 경우에는^^ 그때 해버려야지 그러지 않으면 넣어뒀다가 다림질도 안 하고 그냥 써본 적도 있어요. 귀찮아서 ^^2. 산...
'06.8.18 12:05 PM (203.235.xxx.166)세탁기에서 꺼낸 다음 차곡차곡 개켜서맨 위에 허드래 감 놓고 꼭 꼭 밟아주세요..
그 후에 널면 웬만한 면 옷들.. 이불 커버등 안 다려도 됩니다....
저는 모든 빨래 이렇게 한답니다..3. .
'06.8.18 12:06 PM (202.30.xxx.28)이불?? 시트커버?? 다릴 필요성을 못느껴서 한 번도 안다려봤어요
시간과 전기요금이 아까운데요-_-4. 아아...
'06.8.18 12:12 PM (211.226.xxx.27)저는 절대 못 다려요. 귀찮아서...
신혼 때는 양모 속통, 오리털 속통 이것 저것 사들이고 커버 바꾸고 했는데
이제는 여름 빼고 세 계절은 모조건 차렵이불로 통일했어요.
다림질 능숙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으신다면 그냥 탁탁 털어 말리고 적당히 구깃한 채로 쓰시죠, 뭐^^5. 저도
'06.8.18 1:13 PM (220.102.xxx.190)산...님처럼 밟습니다.
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다듬이질을 하시는 대신에, 밟으셨죠.
그런 기억이 있어요.6. 신경쓰여
'06.8.18 2:34 PM (220.72.xxx.166)커버가 구겨져 있으면 기분까지 구겨져요.
보통 세탁기서 꺼내서 얌전하게 접어 차곡차곡 밟아주고 널면 다림질 안 해도 되죠.
보관하는것은 다림질 안 하고 나중에 쓸 때 다림판 안 대고 담요 깔고 물 스프레이 뿌려주고 쓱쓱 문질러요7. 반성
'06.8.18 4:54 PM (219.248.xxx.252)합니다. 저 남편 바지도 꼬깃꼬깃..... 아!!! 덮고 자는 이불도 주인 잘 만나면 호강을 하는군요...
전 살림중에 다림질이 제일 싫어요...8. 근데
'06.8.18 6:14 PM (211.104.xxx.85)다림질 하는게 위생상 좋다나 뭐라나 균이 죽는다던디요
아이들꺼만 가끔 데림니다9. 워메
'06.8.18 7:50 PM (220.91.xxx.160)다들 다리시나요???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