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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황당한 일 하신분 또 계신가요?

죽어야지...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06-08-16 22:57:50
애들이 어린데 티비에서 몬스터하우스 보고 싶다고 하두 노랠 하길래 모처럼 3D로 용산 CGV에 어른 2, 아이1, 31,000원에 예매를 했드랬죠...(사실 아이는 둘인데 둘째는 작은 관계로 무임승차!!!)근 데 예매한 3시45분에서 한시간 전 쯤에 표를 뽑으러 가 보니 뜨아----------ㄱ!!!!!!!!!1시45분표인거예요...시간이 1분만 지나도 환불 안해 준다네요...CGV싸이트에서 결제할 때 잘 안되길래 여러번 들락거리다 시간을 잘 못 눌렀나 봐요...남푠은 째려 보고 애들은 징징대고...결국 5시45분껄로 다시 표 끊어 봤는데 왜 이리 영화는 잼미 없는지...남편이 이런 실수 하는 사람 젤루 이해 못하겠대요,,,남편이랑 거의 안 싸우는 편인데
어제 애가 옷에다 실수 하고 드뎌 폭발해서 험한 말이 오갔어요...ㅇㅇㅇ슬퍼요...늙으면 죽어야 되나봐...
IP : 220.127.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안나
    '06.8.16 11:05 PM (218.239.xxx.237)

    어이구.. 속상하셨겠다. 님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 꼭 그런날은 일이 더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 2. 저는
    '06.8.16 11:09 PM (211.204.xxx.176)

    부모님 차표 예약을 그리 해드린 적도 있어요..
    어찌나 죄송하고 당황스럽던지...

  • 3. 헉..
    '06.8.16 11:28 PM (222.234.xxx.89)

    정말 아깝네요..
    영화표값도 무척 비싸네요~~
    (극장 못 간지 몇년 되었더니.. )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 4. 여기도요ㅠ.ㅠ
    '06.8.16 11:35 PM (222.112.xxx.21)

    예전에 태극기 휘날리며 안보면 간첩! 수준으로 흥행하고 있을때 그때당시 예비 시부모님(현 시부모님)께서 느무느무 보고 싶어하셔서 제가 4명분 예약을 하고 극장에 딱 갔는데;;;;;;;;;; 표를 찾을려고 창구에 갔더니 '어제 날짜로 예매하셨는데요?';;;; 해서 완전 ㅠ.ㅠ 그때 그 영화가 너무 인기있어서 한두시간 기다려서 볼 수 있을 정도도 아니어서리 홍당무 되서 다같이 돌아왔어요 ㅠ.ㅠ

  • 5. zzz
    '06.8.17 12:52 AM (24.4.xxx.60)

    저는 좀 예전 일인데 영화를 보러 가서 조금 늦게 들어갔죠.
    후배랑 저랑 후배 남친(이런 비참한 ㅋㅋㅋ) 이렇게 들어갔더니 이미 영화는 시작했고
    우리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었어요.
    술렁술렁 옥신각신 하는데 안내원이 오더니 뭐 이미 영화도 시작되었고해서 우리를 어딘가로 데려가더라구요. 듣도 보도 못한 방인데 들어가니 비행기 일등석 자리같은곳에 우릴 앉혔어요.
    요새 그런 극장 있지만 그땐 없었거든요.
    하여간 편안한 의자에, 밀실에서 잘 보긴 했는데 나중에 상황을 수습해보니
    우리가 3시경에 산 표는 5시상영표가 아니고 그때 바로 시작하는 표였죠.
    우리는 분명히 나중 표를 샀다고했지만 생각해보니 혹시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은 안한건지
    알수가없죠.
    어쨌든 우겨서 이득본 ..ㅋㅋㅋ

  • 6. .
    '06.8.17 1:29 AM (218.51.xxx.222)

    전 제주도 여행계획세우고 비행기부터 예약했는데..
    예약날짜의 달을 잘못 말했어요.. 8월16일 가는거였으면, 7월16일껄로 예약한거죠..
    둘도없는 친구랑 제주도 여행의 단꿈에 부풀어서 우아하게 캐리어 끌고 김포공항에 갔는데
    "손님~ 예약이 안되어 있으십니다"라는 말 듣고 바로 철푸덕~
    덕분에 제주도에 예약해놨던 호텔이며 렌터카 모두 위약금 물고 취소했었어요..

  • 7. 하하
    '06.8.17 1:50 AM (222.113.xxx.168)

    동지들 많으시네요.
    저는 직장다닐때 후배들하고 큰맘먹고 설 동대문 쇼핑간다고 퇴근후 기차로 올라가기로하고 인터넷예매로하고 떡하니 기차를 탔다지요. 아가씨 4명이 떡하니 기차를 탔는데 어라?? 울자리에 시커먼 아저씨들이 앉아서 기분 대땅 나뻐하믄서 요기 우리자리거든요~!! 이랫다가 개망쉰;;;
    날짜를 오늘날짜가 아니라 내일날짜;; 암튼 순간 저희는 무임승차됐구요. 승무원아저씨 따라서 쫄쫄쫄
    식당차로 끌려가서 무임승차 벌금물뻔했어요. 사정사정해서 다시 겨우 입석표 끊어서 승차한걸로 햇지만요. 어찌나 챙피한지 원래 앉으려고했던 기차칸에 못가고 식당칸에 앉아서 맥주마시며 낄낄대고갔죠 ㅎㅎ 그것도 이제 추억이네요...

  • 8. 김명진
    '06.8.17 8:04 AM (222.110.xxx.226)

    1.후배가 사람 모아 영화보자구 해서 ...시간 맞춰 나갔는데...우리 전부 모아 놓구 창구에서 표 바꾸던 후배...헉..여기 극장이 아녀...택시타구 날라가서 간신히 영화보았습니다.
    2.울신랑 나랑 처음 연애할때...자기가 표를 예매하겠노라고...데이트 첫날..차를 가지구 극장앞에 가니..새파란 표정의 신랑...기어드가는 목소리로..영화는 담에 보자...왜 예매했다면서...어제표래...ㅠㅠ
    첫 데이트의 부푼 맘에 이틀후 표를 예매해야 하는데...다음날 표를 예메헤버리고...20분동안..상영관앞에서..왜 영화이름이 없지 했다는...마침..그영화가..그날로 간판 내리는 시점이어서 그나마 창구직원에게 망신 안당함...ㅋㅋㅋㅋ

  • 9. 흐흐흐
    '06.8.17 9:47 AM (210.109.xxx.43)

    전 저번주에 21,000원 날렸답니다. 남편이랑 남편친구랑 괴물보여준다고 제가 예매했죠... 토욜날 저녁 10시45분꺼루... 근데 자꾸 예매한 표를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뿔끈.. 저녁 5시쯤 확인.. 허걱 예매내역이 없는겁니다. 카드결재라서 핸폰엔 카드결재내역이 떴는데 전화를 해보니 아침 10시45분표를 예매했다는... 부랴부랴 다시 다른 극장으로 9시 40분표 예매해서 봤지요.. 저녁도 우리 부부가 쏘고 영화도 21,000씩 두번 물고ㅠㅠ 그날 10만원 썻답니다.

  • 10. 원글
    '06.8.17 4:20 PM (220.127.xxx.22)

    동지님들이 많으셔서 위안이 됩니다...사람은 누구나 실수가 있는법,,,이해 못한다는 남표니 두고 보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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