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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 김청씨 집

테레비감상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06-08-08 10:12:16
오랜만에 애 학원에 보내놓고 테레비 보는데, 김청 집이 나오네요.
대저택이군요. 저 집 구석구석 청소하려면 도우미 한 사람으로는 안 되겠다는 오지랖 넓은 걱정까지 ㅋㅋ

김청이 돈을 많이 벌었나봐요. 집에다 전제산 올인한 거는 아닐거고.  

근데, 김청 얼굴이 넘 이상해요. 눈을 옆으로 찢었는지 부리부리 무서워요 ㅎㅎ

아침부터 한심한 테레비 감상이라고 돌은 던지지 마세요~~
IP : 222.97.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8.8 10:23 AM (124.63.xxx.71)

    그 생각 하면서 봤네요..
    김청씨 엄마 얼굴도 이상하고 김청씨도 얼굴 보톡스를 맞은건지 부어 있는듯하고요,..

    요샌 성형 다 하지만 그래도 넘 이상하게 바뀐거 같아요..

  • 2. .
    '06.8.8 10:43 AM (222.106.xxx.17)

    저도 보면서 김청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 느꼈어요.
    추해 보이고 일그러진듯한...하여튼 보기 흉하더라구요.

  • 3. 저만
    '06.8.8 11:36 AM (125.129.xxx.200)

    느낀게 아니군요
    저도 눈이 쌍꺼풀이 이상하고 얼굴에 보톡스 넣은거 같았는데
    쌍꺼풀 다시한거 같아요
    얼굴이 더 나이든거 같던데
    집에 심혈을 기울인거 같아요
    지난번에도 집 보여준거 같은데
    또다시 보여주네요
    집은 엄청스리 으리으리 하던데
    김청얼굴은...좀 ... 이상해보여요
    눈도 좀 찢긴거 같고 ^^;

  • 4. 딴소리
    '06.8.8 12:06 PM (222.99.xxx.248)

    전 심혜진씨 집이 아주 제 취향이더라구요.

  • 5. zzz
    '06.8.8 2:25 PM (222.234.xxx.103)

    김청씨 어머님이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다른 사람 어머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분이랑 같은 성형외과가신건지...

  • 6. 저도 오늘 보고,,
    '06.8.8 3:55 PM (124.80.xxx.62)

    티비를 켜보니 김청씨 집이 나오더라구요, 첨에 크고 이뿌게 꾸몃다는 생각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김청씨 얼굴이나 말하는거 보니 무슨 마약주사맞은것처럼 늘어지게 얘기하고 얼굴도 많이
    부어있고 좀 이상하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엄청 망가져서 막말하고 욕하고 삿대질 하는 모습을
    봣어서 인지 아주 이상한 선입견이 생각나더라구요,,

    활동도 뜸한거 같은데 집이 너무 큰거같다는,,,
    유지가 될라나,, 별걱정 다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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