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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전 우체국 택배만 이용해 봤는데 다른 곳도 있나요?
잘 아시는 분 추천 좀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1. 저는
'06.8.8 10:54 AM (211.202.xxx.186)택배 잘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우체국택배는 확실히 비싼거 같아요.
로젠택배도 좋다고 하고...사실 택배아저씨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요~2. 택배
'06.8.8 11:04 AM (59.7.xxx.239)기사에 따라 다르죠...
그래도 사고처리가 잘되는 택배사를 고르시는게 좋을듯3. ..
'06.8.8 11:15 AM (210.123.xxx.102)우체국 택배 이용했을 때 오히려 문제가 더 많이 생겼습니다. 일하는 자세가 좀 방만하다고 해야 하나...급할 것이 없다는 식이에요. 중요한 일 망친 적도 있구요. (여기로 배달해야 할 것을 저기로 배달했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배달했다가...) 가격도 훨씬 비싸요. 몇 번 데고 다시는 이용 안합니다.
4. 우체국
'06.8.8 11:22 AM (221.161.xxx.223)택배 비싸요.
5. 코스코
'06.8.8 2:50 PM (222.106.xxx.88)전 로젠은 다시는 안쓴다고 결심했어요... 너무 엉망이에요 (서초지점)
저희동내는 대한통운이 제일 시간 잘지키고 친절하고 정확한거 같아요6. ..
'06.8.8 3:03 PM (211.223.xxx.74)한진택배만 사용해요.
물건 보내고나면....몇시에 도착했다고 택배회사에서 문자로 배달 상황도 꼬박꼬박 알려주고....
다른데보다 더 비싼 것도 아니구요.7. 앗
'06.8.8 3:25 PM (61.255.xxx.13)저희동네 한진은 정말 엉망이에요.
쇼핑몰에서 물건 샀는데 7일만에 받은거 아세요?
아저씨가 배송 안해주고 들고 다니시다가...
늦었다고 담날 줄꼐요. 이러시다가 7일만에 주시더군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정말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담당 하는 분이 문제예요.
울 동네는 현대택배랑 엘로우캡이 친절하세요.
시간도 잘 지키시구요.8. 한진택배
'06.8.8 5:20 PM (211.59.xxx.239)저희 집에 배달 오시는 기사분은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1시간 전에 문자 보내주시구요.
혹시 집에 없게되는 경우 원하는곳으로도 기꺼이 배달해주세요.
물론 택배회사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옐로우캡은 비추, 너무 불친절하고 암튼 사연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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