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번엔 몇월달까지 더울까요................ㅠㅠ
주택이라.................죽겠습니다
몇월달까지 더울까요...........??
너무 힘들어요.............ㅠㅠ
살려주세요.......................................................................
1. 덥죠??
'06.8.7 4:24 PM (125.133.xxx.163)아~~~ 낼이면 입추고 다음날은 말복이네요~~~ 말복지나면 숨막힐듯 더운건 지나가던데~
올해는 긴 장마의 영향으로 어찌될런지.......무섭쌈~>.<;;2. 음
'06.8.7 4:24 PM (61.255.xxx.13)아마도 9월 까지 덥지 않을까요?
해마다 보면 추석 무렵해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데...
추석 음식 준비하면서는 반팔입고 돌아다닐떈 얇은 긴팔 입고 다녔던듯...
.
올 추석은 10월 초잖아요..
심각하게 더운건 아마도 20일 경이면 없어지지 않을까요?3. 말복지나
'06.8.7 4:26 PM (219.255.xxx.241)처서만 되도 아침과 낮이 틀리데요, 우리 아버지 말씀입니다.
저희도 에어컨없는 선풍기족입니다.
정말 밥하기 싫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싶어요,4. 처서만 믿으며
'06.8.7 4:37 PM (210.98.xxx.196)저도 처서 지나면 다르다는 어른들의 말만 믿고 있습니다.
여름에 아기 낳고 지내려니 힘드네요..
뉴스에선 9월까지 덥데요.. ㅠ.ㅠ5. 윤달
'06.8.7 4:57 PM (59.9.xxx.209)이 있어서 (7월) 아마도 더위가 좀 길게 갈 것 같아요.
이달 23일이 처서이기는 해도 9월까지는 덥지 싶어요.6. 냠냠
'06.8.7 5:25 PM (58.73.xxx.95)제 생각에도 올해는 윤달때문에
다른때보다 더 오래 덥지 싶어요
안그래도 다른해보다 더운거 같은데
뱃속에 아가까지 품고 있으려니
땀이라고는 모르고 살던제가
온몸에 땀을 좔좔좔 쏟으며 삽니다....으~~괴로워!!7. 선풍기도
'06.8.7 6:16 PM (222.98.xxx.85)없이 사는 가여운 중생 여기 있습니다
8. 처서만
'06.8.7 8:22 PM (218.156.xxx.77)지나면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시원한 바람 붑니다.
예외 없습니다. 그때 까지 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