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뭘 준비해야 할지요....ㅡㅡ;;
원래는 금요일에 드리는거구,또 이렇게 저녁에 드리는 것두 아닌데,직장에 다니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분 사정에 맞추느라 늘 저녁에 예배를 드리게 되네요ㅡㅡ;;
아우~~~요리를 잘 하는 것두 아닌데 사실 어제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
것두 저녁시간...
도대체 뭘 준비해서 대접해야 할런지요...ㅠㅠ
참...다들 집집마다 저녁식사로 준비를 하시기때문에(시간이 시간인지라..) 저역시 식사류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손두 느리구,할 줄 아는 18번 요리는 오징어덮밥뿐...ㅎㅎ
선배82맘님들...저 좀 도와주세요...흑흑~~
1. 콩깍지
'06.7.31 1:59 PM (222.121.xxx.210)오징어덮밥 잘하시면 오징어덮밥에 오이냉국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얼마전 여기서 본건데 오이냉국 냉면육수로 하고 식초로 간 맞추면 맛도 좋고 만들기도 쉽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부침개나 무쌈말이 추가해도 좋을것 같구요..
아니면 오늘 올라온 떡잡채도 쉽고 맛날것 같아요..2. 깔끔한식단
'06.7.31 2:31 PM (222.117.xxx.63)회덮밥 + 샐러드 (옵션) .. 후딱 만들수 있고 깔끔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념장만 만들고 다 비벼서 드심 될것 같아요. ㅋㅋㅋ (웰빙 식단)3. 편하게
'06.7.31 2:45 PM (211.202.xxx.186)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그냥 카레라이스를 하셔도 되구요. (김치만 있으면 뚝딱...)
사실 예배가 중요한 것이거든요.
어렵게 생각하시면 한없이 어렵기도 하지만 식사하러 오시는거 아니니까...^^*
그리고 오징어덮밥도 아주 훌륭할거 같은데...4. 원글이
'06.7.31 8:03 PM (220.88.xxx.162)정...녕...또 오징어덮밥이 당첨되었단 말입니까...ㅋㅋㅋ;;
어휴~~전 정말이지 왜케 잘하는 음식두 없을까요...
오이냉국두 한번도 해보지않았는데 그런방법이라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회덮밥은..제가 회를 못먹어소 못하궁...ㅠㅠ샐러드는 하나 올려봐야겠네요^^
카레라이스는 어제 교회 점심이었어요^^;
진짜..예배가 더 중요한건데 전 식사준비가 더 늘 마음에 걸리니 좀 그렇죠??+.+''
답변주신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들 보내시구요*^^*5. 아니요
'06.8.1 1:50 AM (221.147.xxx.54)저는 구역식구들 대접이 너무 신경쓰여서 예배가 은혜가 되지 않아서
아주 힘들게 반항하여 현재는 구역예배 안 봅니다.
한달에 1번 그 까이것 하지만, 세금보다 더 빨리 다가오더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863 | 수영복 어느 브랜드가 이뻐요? 4 | 바캉스 | 2006/07/31 | 922 |
74862 | 삼성어린이 박물관 가 볼만 한가요? 2 | 한숨 | 2006/07/31 | 499 |
74861 | 동대문시장옷 추천해주세요 | 동대문 | 2006/07/31 | 313 |
74860 | 수영장 8개월 만삭으로 놀러가도 될런지요? 7 | 타워호텔 | 2006/07/31 | 734 |
74859 | 섬유유연제 4 | 쨍쨍 | 2006/07/31 | 503 |
74858 | 집에 옥외 풀장 있는 분.... 7 | 여름 | 2006/07/31 | 1,353 |
74857 | 아기가 거꾸로??? 6 | 흑 | 2006/07/31 | 390 |
74856 | 너무 더워요 ㅠㅠ 5 | 더워 | 2006/07/31 | 670 |
74855 | 머리에 서캐가 잔뜩 생긴 꿈을 꾸었는데요... 1 | 궁금이 | 2006/07/31 | 1,065 |
74854 | 경주로 휴가를 가려는데 | 경주 | 2006/07/31 | 192 |
74853 | 엄청난 생일축하? 도와주세요... 3 | 멀리서 | 2006/07/31 | 541 |
74852 | 두통이 좀 있는데요.. 3 | 남편이.. | 2006/07/31 | 281 |
74851 | 영문레시피중 설탕의 종류.. 4 | ... | 2006/07/31 | 1,311 |
74850 | 남편 가슴에 몽우리가 잡힙니다..ㅠ,ㅠ 1 | ㅠㅠ | 2006/07/31 | 348 |
74849 | 이번에 난 수해가 붉은 악마 때문이래요 -_- 24 | 황당해요 | 2006/07/31 | 1,998 |
74848 | 육아가 시어른 책임은 아닌데.. 4 | 육아 | 2006/07/31 | 870 |
74847 | 뭔 날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신답니다 5 | 달마다오는선.. | 2006/07/31 | 1,167 |
74846 | 술도 안하는데 지방간 판정을 받았어요. 7 | 지방간 | 2006/07/31 | 851 |
74845 | 아이가 양치질 하는 거 엄청 싫어해요,, 도와주세요 8 | 양치질 | 2006/07/31 | 367 |
74844 | 서울 시내에 콩나물밥 하는 곳? 3 | 여름입맛 | 2006/07/31 | 356 |
74843 | 친구사이의 고민... 7 | 말말 | 2006/07/31 | 1,242 |
74842 | 한화콘도 산정호수(컴앞대기) 2 | 나는 나 | 2006/07/31 | 348 |
74841 | 울 올케 출산 인사말 좀 추천해주세요~ 2 | 축하.. | 2006/07/31 | 483 |
74840 | 고재가구 사용하시는 분.... 1 | 망설임 | 2006/07/31 | 468 |
74839 | 서울 밤 1 | 모할까 | 2006/07/31 | 226 |
74838 | 휴가없는 회사 혹시 있나요? 6 | 오해하는건지.. | 2006/07/31 | 2,037 |
74837 | 뭘 준비해야 할지요....ㅡㅡ;; 5 | 내일 | 2006/07/31 | 544 |
74836 | 반찬을 친정엄마더러 만들어달라네요 17 | 반찬 | 2006/07/31 | 2,031 |
74835 | 남편에게 지름신이 오셔서 디카를 사왔는데 ~~ 3 | 어때요? | 2006/07/31 | 452 |
74834 | 아래 아기 발달관련 글 읽고 질문드립니다(아시는 분은 꼭 답해주세요) 5 | 불안맘 | 2006/07/31 |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