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자게에 까칠한 답글들이....

더위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6-07-31 11:29:15
더워서 짜증스러워그러시는지..
유난히 까칠한 답글 다시거나 비아냥 거리시는 분이 많이 띕니다..
날씨가 더운건더운거고 자게에서만은 서로 시원하고 유쾌하게 답글주고받아요..

조그만 돌려생각하면 별것어닌걸 유난히비꼬시는분들 ...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리플글 올려주심 좋겠지요..^^
IP : 211.210.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요
    '06.7.31 11:33 AM (61.78.xxx.155)

    그러게요^^;; 오늘 넘 더워서 다들 예민해 계신가봐요...
    다들 물 한잔 드시고 오세요~~~
    저두 모니터 앞에만 앉아 있다가 방금 물 한잔 떠왔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 2. 더위
    '06.7.31 11:41 AM (211.210.xxx.61)

    그러게요..^^ 모두들 더워서 지금 그러시는듯...
    한분은 시누문제땜에 글 올렸다가 서로 싸우다 글내리셨쟎아요..
    정말 얼음물이라도 한사발 떠다 놓고 다들 모입시다,,ㅎㅎ

  • 3. ..
    '06.7.31 12:56 PM (202.30.xxx.243)

    그 시누 글은
    제일 잘못한 사람은 시어머니
    두번째가 원글님--그런 ㅣㅇㄹ로 뒤집다니요?
    시누이는 별 잘못 없는거 같아요.
    직접 대놓고 한말이 아니니...
    자기 엄마한테 그정도 얘기 할 수있다 생각해요.

    원글님은
    이 기회에 친정 엄마 건강 체크나 해주시면 좋겠어요.
    겉으로 건간해 보인다고 건강 한게 아니죠.

  • 4. 그런데
    '06.7.31 1:02 PM (222.235.xxx.30)

    사실 그런 말 들으면 순간적으로 열불이 치솟을 것 같아요.
    시누에게 한 마디 하고 싶으셨을 테고.
    그런데 이미 할 말 다 했으니 더이상 어찌할 도리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시누도 꼬박꼬박 이런 거 옮기는 올케가 나쁘다고 하다니 참 말이나 못하면...
    시어머니도 그런 말은 왜 옮기시는지.
    남편분이 시어머니에게 한 말씀 하셨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런 말은 왜 옮기느냐, 여동생 그 애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어머니께서 혼 내셨어야죠~' 이렇게요.

  • 5. 그렇군요
    '06.7.31 1:15 PM (222.107.xxx.114)

    제가 1등으로 답글 달았었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글이 없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저는 절대 까칠하게 달지 않았었는데...

  • 6. 그러게요
    '06.8.1 1:11 AM (211.178.xxx.149)

    저도 예전에 달린 댓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 말투가 엄청나더라구요
    어찌나 험하고 경망(??)스럽던지...
    그냥 날씨때문이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33 Power Game으로 보는 영화 괴물..(영화 내용있어요^^;;) 2 괴물 조아~.. 2006/07/31 455
74832 디비디로 가족의 탄생 보고 엉엉~울었어요. 영화 2006/07/31 438
74831 삼성제품 싼 곳.. 1 가전 2006/07/31 321
74830 사랑과 야망 못봤어요.. 2 드라마퀸 2006/07/31 826
74829 금은세공 잘하는데 있나요? (반지 세팅) jackie.. 2006/07/31 104
74828 임신한 언니 선물로 뭐가 좋아요? 10 냥~냥~=^.. 2006/07/31 478
74827 비위약하신분 읽지마세요.(저 어제 너무 충격받았어요.) 6 으윽 2006/07/31 1,828
74826 올케를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21 나도 시누?.. 2006/07/31 2,256
74825 지금 많이 덥나요 4 쌀쌀해 2006/07/31 413
74824 내일 휴가떠나는데 갑자기 생리할때는? 7 망했어요 2006/07/31 1,019
74823 코스트코에서 사먹은 조기.. ^^ 2006/07/31 738
74822 저 아래 19금 8 몰라서요 2006/07/31 1,808
74821 어제 칠공주 보셨나요?? 11 태양이 싫어.. 2006/07/31 1,609
74820 제주도 마라도(잠수함) 이용해 보신분이요.. 1 pine 2006/07/31 312
74819 19 금............^^ 17 궁금이 2006/07/31 2,084
74818 빨래에 곰팡이 어떻게요.. 6 곰팡이 2006/07/31 1,103
74817 60대이신 아버지한테 시계를 사드리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 2006/07/31 231
74816 차사고에 관한 문의에요... 1 2006/07/31 231
74815 지금 밖에 나가면 제대로 타겠죠?? 5 태양이 싫어.. 2006/07/31 519
74814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ㅜ.ㅜ 3 지름신은 2006/07/31 1,139
74813 시댁에서 이런 요구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뭔가요? 7 %% 2006/07/31 1,213
74812 무언가를 훔치는 사람이 교사가 된다면? 5 ........ 2006/07/31 1,283
74811 저와 남편이 들 저렴한보험 상품좀 소개해주세요. 1 보험.. 2006/07/31 175
74810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도 될까요? 2 걱정 2006/07/31 397
74809 오늘따라 유난히 자게에 까칠한 답글들이.... 6 더위 2006/07/31 1,093
74808 아래 아기 발달관련 글 읽고 추가질문입니다.. 불안맘.. 2006/07/31 159
74807 짐보리 다녀보신 분 조언해주세요 2 궁금맘 2006/07/31 365
74806 수학 경시대회후 영재 테스트... 5 준비맘 2006/07/31 679
74805 분당에서 주부에게 맞는 어학원? 3 영어 2006/07/31 479
74804 방문을 꽝꽝 3 궁금 2006/07/31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