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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자게에 까칠한 답글들이....

더위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06-07-31 11:29:15
더워서 짜증스러워그러시는지..
유난히 까칠한 답글 다시거나 비아냥 거리시는 분이 많이 띕니다..
날씨가 더운건더운거고 자게에서만은 서로 시원하고 유쾌하게 답글주고받아요..

조그만 돌려생각하면 별것어닌걸 유난히비꼬시는분들 ...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리플글 올려주심 좋겠지요..^^
IP : 211.210.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요
    '06.7.31 11:33 AM (61.78.xxx.155)

    그러게요^^;; 오늘 넘 더워서 다들 예민해 계신가봐요...
    다들 물 한잔 드시고 오세요~~~
    저두 모니터 앞에만 앉아 있다가 방금 물 한잔 떠왔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 2. 더위
    '06.7.31 11:41 AM (211.210.xxx.61)

    그러게요..^^ 모두들 더워서 지금 그러시는듯...
    한분은 시누문제땜에 글 올렸다가 서로 싸우다 글내리셨쟎아요..
    정말 얼음물이라도 한사발 떠다 놓고 다들 모입시다,,ㅎㅎ

  • 3. ..
    '06.7.31 12:56 PM (202.30.xxx.243)

    그 시누 글은
    제일 잘못한 사람은 시어머니
    두번째가 원글님--그런 ㅣㅇㄹ로 뒤집다니요?
    시누이는 별 잘못 없는거 같아요.
    직접 대놓고 한말이 아니니...
    자기 엄마한테 그정도 얘기 할 수있다 생각해요.

    원글님은
    이 기회에 친정 엄마 건강 체크나 해주시면 좋겠어요.
    겉으로 건간해 보인다고 건강 한게 아니죠.

  • 4. 그런데
    '06.7.31 1:02 PM (222.235.xxx.30)

    사실 그런 말 들으면 순간적으로 열불이 치솟을 것 같아요.
    시누에게 한 마디 하고 싶으셨을 테고.
    그런데 이미 할 말 다 했으니 더이상 어찌할 도리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시누도 꼬박꼬박 이런 거 옮기는 올케가 나쁘다고 하다니 참 말이나 못하면...
    시어머니도 그런 말은 왜 옮기시는지.
    남편분이 시어머니에게 한 말씀 하셨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런 말은 왜 옮기느냐, 여동생 그 애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어머니께서 혼 내셨어야죠~' 이렇게요.

  • 5. 그렇군요
    '06.7.31 1:15 PM (222.107.xxx.114)

    제가 1등으로 답글 달았었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글이 없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저는 절대 까칠하게 달지 않았었는데...

  • 6. 그러게요
    '06.8.1 1:11 AM (211.178.xxx.149)

    저도 예전에 달린 댓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 말투가 엄청나더라구요
    어찌나 험하고 경망(??)스럽던지...
    그냥 날씨때문이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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