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또렷하고 낭낭한 목소리의 기상캐스터들이 말합니다.
장맛비... 우짜고 저짜고
전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비에서 장맛이 나는가?... 싶네요.
그냥 장마비라고 해주면 안될까요?
그냥 듣기 부드럽게, 말하기도 부드럽게 장.마.비.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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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
거슬림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6-07-26 16:47:43
IP : 59.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6 6:09 PM (211.226.xxx.124)짜장면이 익숙하지만 자장면으로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처럼
장맛비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들을 때마다 어색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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