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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올리신 글을 찾습니다.
등소평이 평생 새겼던 시인데, 지금 내가 힘든 건, 하늘이 내게 더 큰일을 하도록
단련시키는거다..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캡춰해서 저장해놨었었는데...지워졌거든요.
프린터해서 애들방에 붙여놓을려구했었는데..
부탁드립니다..
1. dd
'06.7.24 10:13 AM (59.11.xxx.80)맹자는 "하늘은 장차 큰 일할 사람에게 그 큰 일을 감당해 나갈 만한 굳은 의지를 갖도록 하기위해 먼저 심신단련에 필요한 고생을 시킨다." 즉 그의 마음과 몸을 먼저 고달프게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순(舜)임금 같은 성군도 밭농사에서부터 출발했고 부열(傅說)같은 은(殷)나라의 명재상도 성벽을 쌓는 인부에서 등용되었으며, 교격(膠隔)같은 어진 신하도 생선장수의 몸으로 문왕(文王)에게 발탁되었다. 제환공(齊桓公)을 도와 패천하(覇天下)를 한 관중(管仲)도 옥중에 갇혀 있던 몸으로 등용되었으며 초창왕(楚昌王)을 도와 패천하를 한 손숙오(孫叔敖)도 바닷가에 숨어 사는 가난한 선비로 천거를 받았고 진목공(秦穆公)을 도와 패천하를 한 백리해(百里奚)는 팔려 다니던 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이 장차 큰 소임을 사람에게 내리려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며, 그 힘줄과 뼈를 고달프게 하며,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행하는 일마다 의지와 엇갈리게 한다. 이로서 마음을 분발케 하고 인내심을 강하게 하여 지금까지 그가 능히 하지 못했던 일을 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다.
[故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餓其體膚 空乏其身 行拂亂其所爲 所人心忍性 增益其所不能]
맹자는 다시 끝에 가서, "이로 미루어 사람은 우환에 살고 , 안락에서 죽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 했습니다.[知生於憂患而死於安樂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