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 많이 와서 집에서 꼼짝않고 운동도 올스돕이면서...
야밤에 쥐포 구워 마요네즈 팍팍 찔러먹고 있어요.
손바닥만한 크기인데...
두장 구워먹고...
아쉬워서 한번 더 굽고...(물론 두장)
합이 4장...
누구랑 같이 먹었냐구요?....
혼자 다 먹었어요....으헤헤헤...
근데 먹을땐 좋았는데 짐 속이 느글느글 더부룩해와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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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쥐포에 마요네즈 푸욱~!
미친나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6-07-20 00:46:42
IP : 221.146.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0 1:50 AM (211.208.xxx.107)아 맛있겠어요 ㅠㅠㅠㅠ
2. ^^;;
'06.7.20 3:48 AM (125.186.xxx.71)나도 자랑!
드뎌 순덕엄니 댓글 순위 30등안에듬!! ㅋㅋㅋㅋ
추천은 무려 2등임 !!!
집중할때 제니의 저 눈빛을 보라!! 찌릿~~3. OTL
'06.7.20 4:16 PM (222.120.xxx.46)구워먹었으면 다행이게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튀겨 먹었답니다.. 마요네즈 팍팍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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