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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주유는 아침,오후 어느때가 유리한가요?
기압에따른 영향이라고 하던데...
아침,오후 어느때가 좋을까요?
잘 아시는분 생활원리로 쉽게 설명좀 해 주실래요?
1. 대충
'06.7.18 9:30 PM (218.153.xxx.149)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을 때가 해 뜨기 전이니
저녁보다는 아침, 아침보다는 새벽이
주유하기에 현명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침엔 출근하기에도 바빠
퇴근길에 주유소 갑니다.2. 네이버 검색
'06.7.18 9:44 PM (218.153.xxx.149)***연료도 타기 전에는 '짐'이기 때문에 주유 때 2/3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가득 채울 경우 주유기를 통해 흘러넘쳐 낭비될 수 있고 무엇보다 무게 때문에 연비가 떨어진다.
또 새벽에 기름을 넣으면 밀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경제적인 주유방법이 될수 있다. ***
추석 귀성길 '기름값 아끼기' 7가지 방법
- cyberpetro.com 에서
▲출발전 가는 길을 미리 알아둔다.
해마다 명절이 되면 고향길은 귀성 차량행렬이 꼬리를 잇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일반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이 경우 길을 잃고 헤매면 낭패를 볼수 있다.
길을 찾느라 료를 더 소비하게 되고 자칫 료가 바닥을 보일 때는 주유소를 찾기 위해 차를 되돌리는 경우까지 생기기 때문이다.
국도를 운전할 때는 반드시 필요한 지도를 가지고 다니고 최단코스로 행로를 정해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히 조절한다.
장거리 운행 때는 반드시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수명과 안전성은 물론 료를 1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엔진 냉각수와 엔진오일, 팬벨트 등은 귀성길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이다.
▲에어클리너를 청소한다.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를 여과해주는 필터가 먼지 등 이물질로 막힐 경우 료의 불완전 소를 가져와 료소모를 증가시킨다.
특히 성묘길이나 시골길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비포장도로의 경우 오염도를 높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불필요한 짐은 싣지 말자.
자동차 중량은 료소비에 큰 영향을 미쳐 10kg 무게를 50km 실어나르는데 80cc의 료가 소비된다. 예비타이어와 고장대비용 부속품, 귀향 선물 이외에 평소 싣고다니던 물건은 잠시 집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연료를 '가득' 넣지 말자
연료도 타기 전에는 '짐'이기 때문에 주유 때 2/3 정도만 넣는 것이 좋다. 가득 채울 경우 주유기를 통해 흘러넘쳐 낭비될 수 있고 무엇보다 무게 때문에 비가 떨어진다.
또 새벽에 기름을 넣으면 연료 밀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경제적인 주유방법이 될수 있다.
▲운전 습관을 바꾸자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은 10번할 때 100cc 료가 낭비된다. 또 엔진 수명이 단축되고 타이어를 마모시킨다.
불필요한 차선변경과 앞지르기는 료낭비를 부른다. 될수 있는 대로 가감속 없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료소비를 10~30% 줄일 수 있다.
수동변속 차량의 경우, 속도와 교통량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기어변속을 빨리 해주면 료가 절약된다.
고단기어로 주행할 수 있는 곳에서 저단으로 주행하면 료도 많이 들고 엔진도 부담이 커진다.
▲엔진공회전을 하지 않는다.
공회전 상태에서 1분에 10~20cc료가 소모되기 때문에 3분 이상 정차할 때 엔진을 꺼두는 것이 좋다. 다만 정차가 잦을 경우 엔진을 매번 끄는 것은 시동 때 다량의 기름 소비를 불러 오히려 연료를 더 쓰게 된다.3. 기압보다 기온
'06.7.19 1:10 AM (220.86.xxx.245)석유를 팔때 무게로 팔지않고 부피로 팝니다. 리터로
그런데 기온에 따라 부피가 변합니다. 뜨거운 물을 넣어 놓으면 부피가 줄어 드는 것을 보셨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온대라서 다른 계절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여름에는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기압의 차이는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왕이면 저기압일때 넣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기름 없을때 주유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온도가 낮을때 가야 하는 것이죠.
새벽이나 오밤중-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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