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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도와주셨던 자주 달개비님 보세요~~~

悲歌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06-07-18 15:27:09
영작 헬프 부탁드려용~^^ㅋ
"우리 식구는 5명입니다. 나는 누나와 남동생이 있습니다.나는 누나와 많이 닮았습니다.
누나는 결혼했고 아이가 둘 있습니다-여자아이 하나와 남자 아이죠.
남동생은 UCLA대학원생입니다.나는 미혼이고 보험회사에서 일합니다.
우리 가족은 일년에 한번씩 추석에 한자리에 모입니다.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이상입니다~
리포트인뎅 넘 어려워요~ㅎㅎㅎ
부탁드려요~^^
IP : 222.101.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동생에게 멜보내기
    '06.7.18 3:28 PM (124.59.xxx.77)

    남동생이 영어를 잘할 것 같은데 메일 보내보세요.

  • 2. ㅎㅎㅎ
    '06.7.18 3:33 PM (61.254.xxx.137)

    아까 켜놓은 컴터...키톡엔 프리님이 젤 위였었는데 글 올리고보니 중원에 무림 고수들이 좌라락~~ㅎㅎ
    엇 여기 칼치도 있네. 아~ 초라한 내 완소갈치님하~~ ㅠㅠ
    엄머? 책도 쌓아놨네... 아놔~~ ㅎㅎ

  • 3. 悲歌
    '06.7.18 3:36 PM (222.101.xxx.7)

    헤헤~ 그랬나요? 맘이 급하다 보니 결례를 했나보넹.....어쩌죠?ㅎ
    님아~~~~~~~~~~~~~~~~~
    다른분이라도 잘 아시면 도움주삼~훌쩍~

  • 4. ...
    '06.7.18 3:39 PM (210.95.xxx.240)

    My family is five.
    I have elder sister and younger brother. I look very much like my sister.
    Sister get married and has two children. - one is a girl. another is a boy.
    Brother is graduate school student at UCLA.
    I am single and work at insurance company.
    Our family meet once a year, Chuseok.
    We are happy that everybody doing well.

  • 5. 태클
    '06.7.18 3:42 PM (125.133.xxx.219)

    님아~ 는 상대방을 하대하는 표현입니다
    님요~ 가 어떨지...

  • 6. ...
    '06.7.18 3:43 PM (210.95.xxx.240)

    글쎄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데에 감정적인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어짜피 문법이나 표현법에 안 맞는 표현인데
    그런것들 중에도 '하대' '올림'의 표현이 따로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티즌들 대부분이 '님아'라고 할 때 상대방에 대한 하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7. ...
    '06.7.18 3:45 PM (211.229.xxx.16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sn=off&...
    한번 읽어보세요..

  • 8. 悲歌
    '06.7.18 3:46 PM (222.101.xxx.7)

    아네.....태클님~ 님아는 말 그대로 하대는 아니었구요~보시기에 그랬다면 지성요~
    글고 ...님........ㅎㅎ 넘 감사요~막혔던 체증이 화악~하고 뚫린 느낌에요~ 정말 감사요~^^

  • 9. 悲歌
    '06.7.18 3:54 PM (222.101.xxx.7)

    잘 읽었어요~ㅎㅎㅎ
    저의 말한마디로 인해 여러분이 거슬렸나봐요~ 죄송해요~
    음.....전 73소띠구요.....730708-XXXXXXX
    ㅎㅎㅎ 정말로 하대의 뜻은 없네요~ 저도 챗좀 했지만 아직 그말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함을 표현한적이 없어서 잘 몰랐네요~ 앞으로 님요~(?)ㅎㅎ 그게 더 잼나네요~그렇게 불러야쥥~
    기분들 푸셔요~ㅎㅎ
    미안합니다~(농담도 아니고 진담이니 오해 마시길....)

  • 10. 미처
    '06.7.18 3:57 PM (59.7.xxx.239)

    몰랐던건 이렇게 배워가는거죠 뭐^^
    저도 님아~~ 하대란 의미로 쓰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하대라 하시고 기분이 상하신다 하니
    그런건 자제 아니 사용하지 말아야겠지요^^

  • 11. 코스코
    '06.7.18 4:19 PM (222.106.xxx.88)

    ... 님이 쓰신걸 흐름을 약간만 수정해보겠읍니다

    There are five in our family.
    I have one older sister and a younger brother.
    I look very much like my sister. (My sister and I look very much alike.)
    My sister is married and has two children; a son and a daughter.
    My younger brother currently attends a graduate program in UCLA.
    I am single and work in a insurance company.
    Our family has a get together about once a year around the Chuseok.
    We are so happy that everyone's doing well.

  • 12. 82 폐인
    '06.7.18 4:33 PM (221.144.xxx.112)

    서로 모르는 걸 도와 주는게 참 좋아 보여요.
    저두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어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82로 82달려 옵니다.하하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는거
    그리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진리

    그런데요. 언젠가 쪽지로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분명 새댁인줄 알고있고 또 제가 나이가 많다는걸
    상대방이 알고 있었는데도 님아~~~
    그러는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인터넷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많이 불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딸 같은 사람에게서 그것도 전화로 통화도 했는데
    님아~~~너무 황당했습니다.

  • 13. 悲歌
    '06.7.18 4:36 PM (222.101.xxx.7)

    음....ㅎㅎㅎ 넘 기쁜걸요? 하나 질문이요~
    마지막줄에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라는 부분이요
    두분이 거의 비슷하게 해주셨죠?
    제 생각엔 주어가 We가 아니고 "나"가 주어로 오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코스코님 생각은 어떠신지~ 가족이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흐뭇한거가 아닌지....떱~
    헷갈리네요~ㅎㅎㅎ
    관심가져주셔서 넘 감사한데 의견을 다시 말씀해 주시면 참 좋을듯~^^

  • 14. 코스코
    '06.7.18 5:17 PM (222.106.xxx.88)

    we나 I 나 맞는데로 써 넣으시면 되죠
    사실 한국말에는 "가족 모두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을 보면 흐뭇해요~" 라고 쓰셔도 말이 되요
    하지만 영어에는 누가 흐뭇한가를 써야지 말아되네요
    원글님이 누구인가를 정하지 않으셨기떼문에 그 전의 문장을 보면 "우리 가족은" 이라고 시작하니까
    그냥 그것에 이어서 we를 쓴겁니다

  • 15. 悲歌
    '06.7.18 5:20 PM (222.101.xxx.7)

    아하 그렇군요~그럼 I 를 쓰는게 더 좋겠죠?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16. 悲歌
    '06.7.18 6:27 PM (222.101.xxx.7)

    이궁......그래도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신것 자체가 전 감사해요~정말정말루~
    저도 미력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면 님처럼 도와주고 살거에요~
    여지껏도 그래 왔구요~(진심~)
    역시 좋은마음은 나눌수록 좋은거 같죠?
    어려움은 나눌수록 가벼워진다잖아요~ㅎㅎㅎ
    정말 고마워요 달개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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