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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에 대한 소신있는 신문 BEST
1위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
피디수첩과 함께 황우석사건을 면밀히 파헤쳤던 신문이구요.
한미 FTA 대한 내용이 자세 하면서 풍부한 편입니다.
2위 한겨레
http://www.hani.co.kr/
한겨레는 피디수첩 보다 먼저 맥시코,캐나다,스위스에 가서
현장취재를 했던 신문이고 내용도 자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3위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
4위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조선,중앙,동아 신문은
한미 FTA 에 대해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다른 볼거리는 많은 신문임도 인정합니다.
아시다시피 조,중,동 신문은 자본가,대기업을
대변하는 신문이기에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이해관계에서 국민들의 생존시위를 비판하는 신문입니다.
독자가 많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그런 비판에 대해 공감을 하고요.
심한 분은 욕설도 하시더군요..자세히 알고나 욕하면 좋으려만..
그래서 인지 한미 FTA 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피디수첩에 한미 FTA 내용을 보고 "놀랐다" 는 분들이 많더군요.
** 각각의 신문 사이트 검색창에서 " 한미 FTA "를 쳐 보세요. **
** 이상 내용은 개인적인 사견입니다..판단은 당신이 하시길~~ **
ps::: 한미FTA 반대 하시는 분은 개인적인 관심과 홍보뿐 아니라 각 시민단체에 힘을 보태주세요.
1. 쯧쯧
'06.7.9 2:28 AM (218.38.xxx.248)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뉴스... 피디수첩과 함께 황우석사건을 면밀히 파헤쳤던 신문이라구요.??? 코메디 하십니까?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892§ion=section22. 혹시 클릭 않으실까
'06.7.9 11:15 AM (218.146.xxx.176)<황우석표 反한미FTA 국민들>, 과연 PD수첩 용서할까 ?
피디수첩의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 방영, 어떻게 볼것인가
남해경
엠비시 피디수첩이 한미FTA특집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을 방송했다. 이 방송을 통해 피디수첩은 한미FTA의 문제점과 정부의 무능 및 무지를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방영이 되기도 전에 이를 비판하는 글을 써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민언련을 비롯한 시민사회는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퇴진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일찌감치 시대소리에서 지적해 온 국정홍보처 문제는 별도로 하고, 여기서는 황우석죽이기에 앞장서온 별동대 엠비시 피디수첩이 한미FTA 비판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유태인 새튼의 하수인으로서 국익에 큰 손실을 끼친 피디수첩을 상처받은 국민들은 용서할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피디수첩은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국익을 뒤로 하고 새튼과 미국에 줄기세포 산업을 가져다 바쳤다. 반면 이번 한미FTA에서는 거꾸로 기업의 중앙정부 제소권 등과 관련 한미FTA가 갖는 한미국가통합적 측면을 고발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이 상반된 움직임으로 인해 황우석박사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피디수첩의 보도 자체에 대해 속이 크게 꼬여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복잡한 심경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일종의 혼란이다. 한편으로는 피디수첩이 왜 저러지 ? 하는 질문도 내면속에서 일어나고 있고, 다른 한편 피디수첩을 어떻게 봐야 할까 ? 라는 질문도 동시에 일어난다.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 하는 질문이 핵심적인 쟁점으로 등장한다.
시대소리의 황우석사태에 대한 입장을 간단히 정리요약하고 얘기를 하는 편이 좋겠다. 시대소리는 황우석사태에 대하여 생명윤리문제는 생명윤리문제이며, 황박사의 자금운영의 변칙문제는 자금운영의 변칙성 문제이며, 줄기세포 원천기술 및 특허는 또한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을 견지하여 왔다.
생명윤리문제에 대해서 특히 미국 등 다른 나라가 줄기세포연구를 계속하는 한에서는 이 문제를 한국만이 지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한국이 갖고 있는 이 분야에서의 장점을 기반으로 특허권을 확보하고 이렇게 하여 조성한 국부를 제3세계 등을 위하여 <홍익인간>의 관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낫다는 입장을 피력하였다. 미국이 이 분야를 선도하는 것 보다는 한국이 선도하는 것이 모든 의미에서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시대소리의 판단이다.
또한 시대소리는 엠비시 피시수첩에 대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왜 새튼에게 취재결과를 사전에 보고하였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피디수첩의 취재를 사주한 자는 문신용이라는 점이 밝혀졌고, 새튼에게 줄기세포에 관련한 사항을 사전 보고한 것은 국가보안법 적용사항이라는 것이 시대소리의 문제의식이었다.
결국 유태의약자본과 새튼을 중심으로 한 유태 과학기술두뇌, 그리고 국민국가 미국이 한국의 삼성-보광라인과 미즈메디 병원, 그리고 서울대 의대 서정선-문신용라인이 줄기세포연구 및 줄기세포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내외적인 커넥션을 형성하고 황우석박사와 한국민을 따돌리기로 한 것이며, 여기에 부화뇌동하여 순진한 진보세력이 돌려치기 한판승을 당한 것이다.
줄기세포 특허문제의 핵심은 결국 미국과 이에 부종하는 한국내 각계 숭미세력들이었다. 엠비시 피디수첩의 취재는 그 수단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엠비시가 한미FTA에 대해 <론스타와 참여정부의 동상이몽>이라는 적절한 제목을 달고 이 문제를 심층 취재하였으니 엠비시 피디수첩의 숭미로부터의 유턴이라 할 만하다.
불교신자이자 박정희대통령의 과학자 우대정책을 그리워하던 그가 정적으로 여겨졌던 것일까. 박정희관련 정적과의 대결이라면 물불가리지 않던 민언련의 정신적 후원하에 그리고 생명윤리수호라는 미명하에 피디수첩은 황우석박사를 추락시키기 위해 숭미가 되는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피디수첩은 반황 친새튼 숭미-삼성공화국 연합속에 사실상 가담하여 버렸으며, 그 결과 줄기세포 연구의 주도권은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특허권은 사실상 날아가 버렸다. 그렇다고 생명윤리문제를 세계적으로 제도화해 낸 것도 아니다. 한국이 앞으로 무슨 꼬라지를 부리든 간에 미국은 황우석사태를 뒤로 하고 줄기세포연구 및 특허산업으로 내달리게 된 것이다.
이 결과 국민은 상처받았다. 시민사회세력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 일부는 지지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의 도덕성도 큰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황박사는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가 거꾸로 부적절한 연구기금 관리문제로 재판정에 서게 되는 비운을 겪었다. 국민은 안다. 황박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서. 그러나 또한 안다 황박사를 추락시키기 위해서 소위 진보세력이 자행한 행위와 꼴불견에 대해서 말이다. 그것은 국민의 상처와 절망이 되어 있다.
그런데 엠비시 피디수첩이 한미FTA에 대해서 숭미와 친삼성공화국적 태도로부터 벗어나는 시각으로 이 문제를 조명한 방송을 하였다. 과연 상처받은 국민들은 피디수첩을 용서할 것인가 ? 엠비시의 월드컵 띄우기에도 불구하고 사극 주몽에 지금도 채널을 맞추지 않는 국민들이 많다. 다른 방송사와의 시청율 경쟁에서의 승리가 황우석사태로 상처받은 수많은 국민들의 용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주몽에서의 고구려와 백제건국의 중심 여걸 소서노에 대한 취급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실로 민족사를 우습게 아는 엠비시의 태도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을 제작태도라 할 수 있다. 드라마 주몽의 시청률 또한 엠비시에 대한 국민의 용서를 반드시 결과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런 비판이 간접 입증하여 주고 있다.
우선 피디수첩은 개과천선 하였는가 ? 결코 아니다. 이미 KBS가 멕시코사례를 집중 보도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어, 피디수첩의 이번 방송은 대세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엠비시의 경쟁적 보도에 지나지 않는다. 한미FTA는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굵은 선을 긋는 쟁점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대세점에 엠비시가 참여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 불안하게 생각할 것이다.
게다가 1차협상이 진행될 당시 외교부 관리로부터 한-칠레 FTA를 취재하고자 했던 취재기자가 당한 경험이 작용하여 보다 신랄한 취재 및 방송이 되었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엠비시는 한편으로 방송민주화의 역할도 수행한 바 있지만 동시에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여러차례 해 왔다. 그리하여 참여정부의 방향에 맞추어 수구꼴통 언론에 대한 방어력 확보 차원에서 삼성과의 밀월에 대해서도 눈감아 주기도 하였다. 이상하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상호 기자의 엑스파일 보도의지에 대해 엠비시 경영진이 보인 태도를 떠올리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때 엠비시의 경영진은 바로 엠비시 보도국 출신 사장이었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삼성 이건희회장의 엑스파일 관련문제에 대해 엠비시는 결코 물고 늘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황우석 사태를 터뜨리면서 이건희 회장의 소생을 도와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건희 회장이 8천억 기부금을 얘기했을 때에도 시민단체는 그 용도에 대해서만 얘기했지 기부를 통해 면죄부를 사는 행위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룬 곳이 없었다. 엠비시 피디수첩도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 엠비시가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한 흔적들이다. 숭미삼성공화국 체제하에서 엠비시는 삼성을 제대로 다룬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엠비시 피디수첩이 숭미-삼성공화국의 홍보기관 국정홍보처와 한미FTA를 놓고 싸움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숭미삼성공화국은 숭미반북의 정동영이 삼성을 청와대에 소개함으로써 가시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홍석현 주미대사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인사가 이루어져 본격적인 숭미삼성공화국 체제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홍석현 대사는 엑스파일건으로 물러나고 숭미삼성공화국의 공식기구는 바로 국정홍보처가 되고 있다.
참고로 정태인 국민경제수석의 고발로 알려진 바와 같이 재경부는 삼성의 의제를 그대로 정책화하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결코 같을 수가 없는데 재경부가 삼성의 영향하에 국가정책을 기업정책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FTA가 바로 이런 기조와 노대통령의 대연정 실패후 레임덕 하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바로 한미FTA는 삼성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또한 숭미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을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런 숭미삼성공화국의 홍보기관으로부터 엠비시 피디수첩이 난타를 당하다니 스스로도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하며 때로는 눈감아주며 넘어가기도 했던 밀월이 그리웠을 법도 하다. "아 옛날이여~" 특히 황우석사태와 엑스파일이 사태교체할 때에는 한때나마 진한 동지적 감정도 없지 않았으리라.
그런 엠비시가 고강도 반FTA 론을 전개하다니 ! 피디수첩의 보다가 유턴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이상과 같은 배경을 염두에 두고서 하는 밀이다.
지난 황우석 사태 및 광고사태후 엠비시는 실로 광분하여 왔다. 월드컵 띄우기에 광분하여 온 것은 국정홍보처 못지 않게 바로 엠비시였다. 그런 엠비시가 한미FTA에 대하여 나선 것은 참여정부의 성격에 대한 민언련을 중심으로 한 자체진단 및 반성이 있었을 법하다. 그 때문일까, 아니면 형평시비 때문일까.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한 소환얘기가 들린다. 그 얘기가 들릴 시점에 바로 엠비시 피디수첩의 한미FTA특집이 방영되었다. 삼성과 한미FTA, 그리고 재경부간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발악을 목격하였다면 엠비시의 이번 방송은 이러한 세력관계에 대한 명확한 자성단계를 필수적으로 밟았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엠비시 피디수첩의 한미FTA비판방영의 배경에 시청률 경쟁이라는 상업적 측면 외로 이러한 자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상처받은 국민은 피디수첩을 다시 수용할 것인가 ?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렇지 않다.
황우석사태를 가슴아파하고 개탄하였던 국민들은 필경 한미FTA에 대해 우려하고 걱정하는 나날을 보냈을 것이다. 엠비시처럼 정권의 홍위병으로서 좋은 여건에 있지 못하면서도 "내 버는 돈이 늘어나지는 않아도 내 자식들에게 이런 시대를 물려줄 수 없다는 의식"하에서 마음을 태웠을 것이다. 황우석 사태를 개탄한 세력이 바로 시만사회세력을 제외한 한미FTA비판 세력이라는 점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황우석박사에 대한 광신도 쯤으로 얼마나 심하게 내몰렸던가. 그들은 또 줄기세포에 대한 진위문제가 밝혀지기를 기대하였건만 김선종 단독범행이라는 심리적 결론을 보면서, 그리고 황박사에게 씌워진 또 하나의 굴레를 보면서 얼마나 그런 굴레를 조직적으로 씌우는 세력에게 분노하고 다른 한편 완벽하지 못한 황박사에게에 대해서도 실망하여야 했던가. 애국심으로, 황박사가 겪는 부당한 억압에 대한 동정으로 스스로 줄기세포 특권 지킴이에 나섰던 이들이 겪었던 정신적 고초는 결코 작지 않았다. 그런 황우석표 한미FTA반대세력들이 엠비시 피디수첩의 이 정도의 보도로 마음을 풀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착각이다.
시대소리는 최소한 엠비시 피디수첩이 새튼에 대한 사전보고행각과 같은 점 뿐만 아니라 황우석 지지자들을 매도한 점에 대해서 사과하여야 비로서 화해의 실마리는 겨우 열릴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순간 썰렁해 지는 것은 "그게 어쨌단 말이냐" 라는 내면의 퉁명스런 반응이다. "이미 특허권은 넘어갔는데" 말이다.
필자가 시간과 내면을 불태워 이런 글을 써도 그것은 명예를 지키고자 함이지
결코 어떤 결실이 기대되어서가 아니다. 황우석사태는 한국사회의 모든 부패함을 종합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한 친구가 지적하였다. 그 부패를 자성을 통하여 시정한다 하여도 이미 우리에게 자산으로 남을 것은 없다. 그저 미국의 특허권하에서 비싼 돈을 주고 사서 쓰는 억압적 운명만이 남았을 뿐이다.
그렇다고 한국의 진보족속들이 미국에 대해 줄기세포연구 자체에 대해 문제를 걸 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저 자기 나라만 못할게 굴 뿐 미국에 대해서는 침묵이다. 원래 쥐뿔도 없는 것들이 만만한 상대를 가지고 도덕이니 명분이니 하며 무익한 논쟁만 벌여온 것이 한국이다. 줄기세포 연구의 타당성이며, 비싼 특허료며 미국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은 제 나라에 대해서는 무조건 죽이고 본다. 다 집어 치자. 이런 얘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결론은 피디수첩에 대한 분노는 결코 식을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밥벌이형 진보에 대해서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긴 얘기가 되었지만 간단히 요약하자. 엠비시는 황우석사태에 대하여 새튼에 대한 사전보고행위와 관련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 황우석의 단점을 얘기하기 보다 줄기세포 사태에 대해서는 그 자체로 다루어야 한다. 또한 황우석 지지자들을 광신도 정도로 매도한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해야 한다. 엠비시는 또한 그동안 숭미삼성공화국의 홍위병이자 충견 노릇을 한 점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여야 한다. 민언련 차원에서의 자체반성으로는 충분치 않다. 한미FTA비판 한 건 정도로 황우석 관련 마음을 다친 국민여러분들의 용서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두서없는 글 여기서 줄인다.
남해경, 시사평론가
시대소리뉴스3. ㅎㅎㅎ
'06.7.11 4:13 PM (58.142.xxx.177)시대소리는 어디고 남해경씨는 또 누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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