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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비법!!!!폐인체조!!!!!!! (광고아니에여..)

잼나는 운동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6-07-06 15:02:41
28키로 뺏대요.. 이분노력에 박수를... 아이가지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넘 잼있어서 함께 운동해보자구 퍼왔어요~

http://bbs2.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10&articleId=744&pag...
IP : 125.188.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6 3:08 PM (59.7.xxx.239)

    http://bbs2.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10&articleId=744&pag...

  • 2. ..
    '06.7.6 3:09 PM (59.21.xxx.150)

    저 다이어트 카페 회원인데 저분 아주 인기라죠~^^
    25살인데 애둘 엄마,,
    저도 따라 해봤는데 아주 힘듭니다.
    방에서 방문 닫아 놓고 해요~ㅎㅎㅎ

  • 3. 강추!!
    '06.7.6 3:16 PM (211.195.xxx.106)

    너무 재미 있어요. 뺄 살은 엄청난데..따라할 엄두가 안나요. 이거 몇분이나 해야 해요??

  • 4. ^ㅇ^
    '06.7.6 3:18 PM (61.66.xxx.98)

    엄청 웃었어요.
    윗님..30분 해야 한데요.
    전 포기 했어요.

  • 5. 봉봉
    '06.7.6 3:38 PM (58.140.xxx.131)

    이거 4탄까지인가 있는데..ㅋㅋ 제가 가는 임출까페 임출폐인님이신데 내일 생방송 "화제집중"에 나오세요.어제 하루종일 촬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기대 되네요.

  • 6. 하하
    '06.7.6 3:40 PM (218.52.xxx.9)

    1학년 마치고 가는 애들이 더 많은가봐요. 울 아들 담주 군대가는데 , 벌써 다 가버려서

    친구가 하나도 없다네요. 지금 2학년...

  • 7. 오우!!!
    '06.7.6 4:16 PM (221.146.xxx.30)

    배꼽찌 멋져요! ^^

  • 8. 아놔
    '06.7.6 4:20 PM (203.90.xxx.188)

    넘 웃겨요!! 즐겁고 신난당~~~ㅎㅎㅎㅎㅎ
    근데 아파트에선 안될까요? 안되겠죠?? ㅠㅠ

  • 9. ㅋㅋ
    '06.7.6 4:20 PM (211.219.xxx.168)

    대단하세요~~ 이야...
    정말 저리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하면~ 재밌겠어요~~ ㅎㅎ

  • 10. 아파트
    '06.7.6 4:21 PM (218.149.xxx.8)

    누군가 아파트에서 춤추고
    누군가는 아래층에서 소음 측정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두 한번 다요트 해볼수 있게요.

  • 11. ㅎㅎ
    '06.7.6 4:43 PM (221.164.xxx.56)

    정말 재밌어보이긴 한데요

    제발 아파트에선 하지 맙시다.
    윗층에선 저 춤으로 살빠지고, 아랫층에선 스트레스도 살빠집니다.
    그런데 아랫층 사시는 분들 스트레스로 머리칼까지 빠지면 배상해줘야 하니~ 주택 사시는분 만 합시다
    제~~~ 발~~~ ㅋㅋ

  • 12. 아이
    '06.7.6 4:53 PM (24.4.xxx.60)

    저는 애가 자서 소리 안켜놓고봤는데 중간에 아이가 튀어나와서 진자 뒤집어지게 웃었어요.

  • 13. ..
    '06.7.6 10:10 PM (220.83.xxx.64)

    저 이거 보면서 배꼽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14. ㅋㅋㅋ
    '06.7.6 10:30 PM (210.0.xxx.192)

    이밤에 크게 소리내선 못웃고 진짜 배꼽 빠질뻔 했네요
    저분 대단한분이네요 진짜 테레비 나오게 됐군요 ㅋㅋㅋㅋ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데...아랫층에서 열불날까봐 참아야겠어요 ㅋㅋㅋ

  • 15. ^0^
    '06.7.6 11:57 PM (221.148.xxx.144)

    아기 땜에 너무 웃어서 입이 찢어질 것 같아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 16. ㅎㅎㅎㅎㅎ
    '06.7.7 9:17 AM (222.98.xxx.180)

    애기가 다리에 매달리는 그 생생한 현장감....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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