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일년반정도 살았는데요..
씽크대가 이상하다면서 고쳐달라는군요...
그룻 얹는 선반을 말하는데요.. 왼쪽에 그릇을 얹으면 오른쪽에 가스렌지 후드가 들어가있는 씽크대에서 삐거덕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저희도 그집에서 살았었는데 씽크대가 메이커있는 좋은건 아니였어도 튼튼했거든요..
저번에 살았던 곳에서도 그러다가 씽그대가 무너져서 돈 다 물어줬다면서 또 그러기는 싫다면서 고쳐달라는 겁니다...
계약기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그냥 써줬으면 하는맘인데... 그래도 가보고 고쳐줘야하겠죠?
처음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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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요..
집주인... 조회수 : 428
작성일 : 2006-07-03 00:26:43
IP : 211.224.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검
'06.7.3 12:37 AM (203.213.xxx.42)그거 나사가 헐렁해져서 그럴 수 도 있어요. 세입자가 야무진 거 같은 데 싱크대 무너지면 님도 손해니까 가서 함 점검 해 주세요. 님도 주부인데 싱크대 무너지면 당장 식사준비 막막 하잖아요.
2. 세입자가
'06.7.3 10:05 AM (59.7.xxx.239)꼭 그늘에서 말리셔야해용.
3. 관리사무소
'06.7.3 11:28 AM (210.91.xxx.101)관리사무소에서 고쳐줍니다.
저도 반쯤 떨어진것 고쳐주어서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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