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헥갈리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은근슬쩍]

글을 찬찬히 읽다보면

"그래그래 맞어맞어. 이렇게 해봐야지" 맘먹을라는데

맨밑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전번이나 출처를 은근슬쩍 갖다 붙입니다.
전에는 링크를 걸으니 관리자가 삭제를 단번에 하니 이제는 머리를 써서 출처를 갖고 오고 전번을 버젓이 남기시네요. 출처를 남겨도 링크를 걸지 말던 지... 제가 좋은 정보를 마다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뷰티란에 가끔 아니 요즘들어 자주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냉철하게 보면 상업광고임에 틀림없는 듯 한데....폭격받을까봐 자게에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요?  제 생각은 관리자님께서 글을 지우실 듯 한디.....

[당연히]

냉철하세 안봐도...광고글 맞고요...
일일이 관리자님께서 지우시지 못하실때도 있으시겠지요...

[..]

우리모두 관리자에게 광고글의 삭제를 부탁하는 쪽지를 보내는 센스를 발휘합시당!

[...]

헥(X) 헷(0)

[그분]

남** 그분이라면 역시 이런 소리를 듣고야 마시는군요..살살 시작하시더니 요즘따라 눈살 지푸려지게 심해져서 저러다 한소리 듣지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