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아는 언니네 딸아이가 쓰던 튼튼영어를 사려고하는데요..
교재를 깨끗이 썼다고하거든요.
중고로 써도 무리가없는 교재인가요? 문제집형식이면 곤란한데요..
튼튼영어하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반값에 주신다는데...예를 들면 8만원치는 4만원에요..
물론 중고로 받으면 선생님은 오실 수 없으니깐..
가르치는 방식은 그 언니가 가르쳐주고...
아이아빠가 저녁마다 가르쳐주기로했거든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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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튼튼영어 어떤가요?
영어 조회수 : 684
작성일 : 2006-06-10 21:17:10
IP : 125.182.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6.10 9:59 PM (211.211.xxx.101)중고로써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건 엄마아빠가 매일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어차피 튼튼영어는 아이가 매일매일 해야할 숙제거든요. 테잎듣고, 공부하는 방식으로,,, 아마 그렇게 시작하시면 오래못하실꺼예요? 그냥 튼튼영어를 시작하시든가..? 아님 장터에서 튼튼영어 중고를 구입하세요. 장터에선 그보다 훨씬 더 싸게 내놓으신 분들이 많아요. 거 아시죠? 아는 사람께 더 힘들다는 것을,,맘고생하지 마시구요.
50%는 결코 싼게 아니거든요2. 맞아요
'06.6.10 10:05 PM (211.255.xxx.42)선생님한테 지도 받을수도 없는데 50%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본은 중고를 구입해서 공부시키고 내가 손대기 힘든 부분부터는 학원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중고 잘 알아보세요3. 원래
'06.6.10 10:19 PM (61.102.xxx.224)50%는 수업료예요. 사용한 교재 가격이 50%는 좀 비싼것 같네요.
4. 그냥
'06.6.10 11:37 PM (222.107.xxx.103)그거 가르치는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매일 한다는거 쉬운게 아니에요
게다가 반액은 좀 비싸네요5. 꿀벌
'06.6.11 12:39 AM (211.210.xxx.33)포인트 몇인데요?^^ 6개월 지나면 자동 레벨업 아닌가;
6. 저도
'06.6.11 5:59 AM (24.42.xxx.195)맞아요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중고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것의 절반으로 깎아주시던가 아니면 거절하세요.
저는 그거 다 보육원에 보냈습니다.
튼튼영어 별로 효과없으니, 돈이 약간 더 들더라도 학원에 보내세요.
언어교육은 통합적이어야 실력이 향상되거든요.7. 비싸요
'06.6.11 11:16 AM (61.78.xxx.12)제생각엔 정가의 10-15%정도가 적당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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