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목이 부어서 열이 났는데요.가만히 보니까 숨소리도 빠른것같고 심박동은 평소보다
빨리 뛰네요.걱정이되어서요.
그리고 애가 목이 심심하면 부어서 정말 걱정인거든요.좋은 방법이있을까요?
항상 병원을 가는이유가 목이부어서 가는게 80%입니다.
아픈애를 바라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제가 대신 아팠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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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감기걸리면 심박동이 빨라지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148
작성일 : 2006-06-07 16:39:17
IP : 59.4.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6.7 4:43 PM (211.179.xxx.9)열이나면 호흡이나 심박동수가 올라가지요.
2. ...
'06.6.7 11:17 PM (222.106.xxx.150)저희가 집값을 무리해서 싸게 내놓아서 팔린다면,
집을 살때도, 싸게 살수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식구가 늘어서 좁긴 하지만, 우리집이니깐,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싸게 내놓았다가, 후회할까봐 걱정도 되고요.
부동산 가격내렸다지만, 저희처럼 소형평수 찾는 사람들은, 가격다운이 거의 안되어 있고,
같은 아파트여도, 좋은 조건 좋은 동 층 으로 갈려면, 비싸더라구요.
저희집도 이런저런 조건은 괜찮은 편이라..
급하게 맘먹고, 가격 내려서 집을 파는데 우선해야 할지.. 어쩔지..
부동산 말로는
저희 아파트가 소형평수 아파트인데,
15,18,21 이렇게인데, 15,18평은 대부분 소진되었고,
이제 21평 차례라는데, 얼마전에 저희가 내놓은 가격에서 100 다운되어서 거래가 되었다고는 해요.
좀 더 느긋하게 임자를 기다렸다가,
저희도 느긋하게 저희갈 집 알아보고 가야 할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깍아서라도 팔아야 할지.
또 가격 내린다고,, 집이 바로 나갈지.. 가격만 다운 시켜놓는건 아닌지.
참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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