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네축구인지...국가대표 평가전인지....
날라차기에 핸들링에...지금이 친선경기라도 거품 물 판에 그게 뭐랍니까?
월드컵이 한달이나 남았어두 이러진 않을 겁니다. 아우...짱나...축구 정말 실망입니다.
아드보카트인지 아동복카드인지 그 감독부터 광고에 얼굴 디밀때 알아봤어야 합니다.
히딩크는 그래도 4강 오른 다음에 돈 벌기 시작했어요. 지 할몫은 하고 돈을 챙기던지...
완전 당한 느낌입니다. 그 기분 아십니까? 오빠만 믿어...해서 믿었다가 늑대한테 속은 느낌...
박지성도 유럽에서 인정받는다고 하더니 어째 그 모양인지...안정환은 반연예인처럼 난리
치고 다니더니 이젠 자기 영역에서 완전 버벅대는 꼴이라니...게다가...이운재...골키퍼
솔직히 아예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도 그렇지만 운동선수가 그렇게 둔한 게 정상입니까?
완전 누구 말대로 돼지가 그물에 빠진 날이네요. 딱 그꼴이예요. 본선 때까지 나아질까요?
체질은 타고난다고 하지만 아무리 살찌는 체질이라도 경기 앞두곤 조절을 하든지 아니면
몸과 상관없이 민첩하게 경기에 임하든지...한골이라도 덜 먹었으면 이렇게 기가 막히진 않겠네요.
월드컵....진짜 걱정됩니다. 이러다 토고전에서 패하고 짐싸서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닌지...
차라리 독일 가서 경기 하지 말고 관광이나 하고 오라고 했슴 좋겠습니다.
처참하게 지고 오는 꼴을 어찌 보나요. 가나인지 가봉인지...그렇게 뛰어난 실력 같지도 않은
애들한테 개망신을 당하고 붉은 악마는 남의 나라 국가 나오는데 꽹과리 쳐대구...이해불가입니다.
아...2002년이 그립네요. 히딩크 아자씨도 보구 싶고, 홍명보, 황선홍...은 그렇다 쳐도 김병지
이동국, 차두리라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열받아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1. ..
'06.6.5 2:03 AM (222.101.xxx.254)1골넣은것도 전술에의한게 아니라 돌발적인 슈팅으로 들어간거라 더 아쉬워요...홍명보처럼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는 선수도 없고 슬슬 걸어다니기나하고....가나 정말 잘하더군요..에시앙도 참 본받을만한선수고..착착맞아떨어지는 패스에 당해낼 재간없이 이리저리 와따가따 하더니...에혀 개인적으로 이천수선수좀 뺐으면 좋겠어요..토고전에 부디 잘하길 바랄뿐입니다..
2. 그랬군요...
'06.6.5 6:15 AM (218.236.xxx.102)전 애들 재우다가 잠깐 자다가 전반전 조금 봤는데 하필 그때 패널티 골로 한골 넣는고 보고 기분 나빠서 (?) 그냥 자버렸죠...아침에 인터넷 보니까 3대1로 대패했다는...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정말 토고전 잘하길 기도할 뿐이죠...3. 반성하고
'06.6.5 7:20 AM (220.91.xxx.143)월드컵 때에는 다른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정말 실망했어요.
4. 에휴~
'06.6.5 7:46 AM (141.223.xxx.82)물론 힘에 밀리니깐 그랬겠지만 넘어지긴 왜그리 자주 넘어지는건지...
광우병 걸린 소고기라도 먹은 줄 알았네요,전.ㅡ..ㅡ
가나는 그래도 잘하던걸요.5. 정말
'06.6.5 7:50 AM (58.227.xxx.191)2002년에는 서로의 발로 착착 감겨드는 패스를 하더니
이번에는 저게 뭐랍니까.
초반 한 5분 보고 잤더니 결과가 그랬군요.
아니나 다를까.
남의 국가 나올 때 응원하는 것은 대체 !!!6. 동감..
'06.6.5 8:13 AM (61.106.xxx.95)신랑 말대로 3패하고 짐싸서 오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평가전' 하는건데....
지난번 어느분 말씀대로 어쩜 저렇게 난리들인지....
물론 대표선수들 응원하고 싶은 맘 이해못하느거 아니지만...
새벽 2시에 시청앞에 모여 응원이라뇨...!!!
프라자 호텔에 묵었떤 외국인들 환불해달라 난리났었다더이다.. ㅡㅡ;;;;
(갑자기 딴곳으로 얘기가 흘렀네요.. ^^;;; )
암튼 대한민국 축구 걱정입니다..
축구는 혼자 하는것이 아닌데..
매번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
이 세사람 빠지면 축구 못하는거 마냥 언론들이 부추기고...
못하면 마치 세사람 탓인냥 하고...
정말 김병지 불러다 수문장 시켜야겠더군요..
이운재...
자기관리 못하면 그것도 대표선수로서의 자격 없는거 아닌가요???
아~ 답답스럽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임도 잊을정도로 축구에 열광하게 됬는데...
2006년 6월을 치욕의 6월로 기억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ㅡㅡ;;;;7. 쇠주..
'06.6.5 8:17 AM (211.210.xxx.77)속터져 쇠주가 생각나게하던 ....
그래도 이을룡 선수슛하나는 참 멋졌지요?
외모는 뭔 밥굶은 북한사람처럼 생겼어도 묵묵히 지할몫도 잘하구...
다른 선수들은 외모가꾸기에 더 급급한지....
지가 축구부터 잘하고 외모에 신경쓰던가...8. ..
'06.6.5 8:31 AM (61.74.xxx.155)전...것보다는...월드컵의 결과에따라 변해질 님같은분들이 걱정입니다.
실망이라기 보다는 무슨 거의 인신공격수준의 글을 올리셨네요...
그리고 전 경기도 실망이지만...걱정이 더 많이 되기도 했고
제가 어처구니없던건...국가연주때의 그 꽹가리 소리던데요??9. 국가연주..
'06.6.5 8:48 AM (218.148.xxx.48)저도 정말 가나 국가 연주때 시끄럽게 울리던 꽹과리 소리...
방송이 안 들려서 그런가 보다...아무리 이해 하려고 했지만..
애국가 울리자 마자 조용해 지는거 보고
너무 챙피했어요...
우리도 너무 교만해 지지 않았나 반성해 봐야 겠습니다.10. 저도 자다보다했는데
'06.6.5 8:51 AM (221.140.xxx.173)정말 못하더군요.
혹시 부상당할까 몸사리는 건지..
박지성, 안정환 모두 뛸 생갈 안하는 것 같았고 수비도 김재진인가만 열씸히 하다가 패널티킥 주고
아무래도 16강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토고는 어찌 어찌 해서 넘어도 스위스가 어려울 것 같네요11. 또 댓글
'06.6.5 9:00 AM (61.74.xxx.155)오늘 오프인관계로..또 댓글을..
스위스 갈수록 잘하죠??
걱정이기는 한데..그래도 가장 열심히 노력하고 가장 절실한것은 선수들일거에요..
전..경기의 결과에 관계없이 그래도 지지해주려고 하는데...글쎄 과연..;;
물론 잘 했으면 좋겠어요
3승 했으면 좋겠고..^^;;
그런데 이 월드컵의 거품이 좀 빠졌음 좋겠어요
k리그는 그렇게 무관심이면서...차범근감독(?)이 쓴소리 했는데..전 정말 동감이더라구요
주최국인 독일에서도 이렇게 3사방송국이 나서서 같은경기를 방송하지는 않는다..
무슨짓들인지..
언론과 기업이 자꾸만 월드컵 거품을 만들어 놓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k리그에 평소에 그렇게 열광적이었으면 말을 안해요
제발...그 방송사들과 언론들..정말 삼류옐로우페이퍼같은 그런짓좀 안했음 하고
기업들도 제발 그만좀 이용했음 해요...쯧..
어쨌든
이번경기결과가...예방주사가 되었음 하네요
그래도...우리선수들 홧팅 하렵니다!12. 에휴~
'06.6.5 9:13 AM (141.223.xxx.82)..님,감독은 "체력 보강"에 신경을 많이 썼다 하는데...
비가 온 뒤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대편에서 태클이 심하게 들어온것도 아닌 상황에서
한두명도 아니고...한두번도 아니고...
체력 보강에 힘썼다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라
편한 자게에 농담 좀 했습니다.
그래도 인신 공격이라시면...별 수 없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
경기에 져서 화난 분 안계신거 같은데요, 댓글 다시 읽어 봐도요.13. ....
'06.6.5 9:13 AM (211.197.xxx.156)대표팀이 십분 실력발휘는 안한것 같던데요.
곧 있으면 치뤄야 할 실전이 있으니까 무리하게 하면 안돼죠. 부상도 막아야 되구요.
물론 전술적인 면은 헛점이 몇개 드러나 보이구요.
말 그래로 평가전이니까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가 전술을 시험한다는 의미인데요....
그 전술이라는게 시간이 좀 촉박한느낌이더구요. 며칠밖에 안남았는데,,,,
아마 아드빅이나 선수들도 다시한번 다짐할겁니다.
그러나 방송국의 너무 과한 월드컵 열기는 보기에 너무 부담스럽더군요.14. ,,
'06.6.5 9:21 AM (210.94.xxx.51)토고전 정말 겁나죠..
실망은요 뭘.. 우리나라 잘한적 있나요..
우리나라 축구가 흔들리네 어쩌네 하지만
굳건했던 적 한번도 없는거 같은데..
4강도 그게 오로지 실력이었다고 누가 얘기할 수 있을까요..
심드렁~
그나저나 염색한 선수들은 정말 무지 밉더군요..
말로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게 아니라,
염색하는데 두어시간은 걸리는데, 그 시간에 공 좀 차지..15. ,,
'06.6.5 9:22 AM (210.94.xxx.51)참, 슛돌이들은 오랜만에 보니 꽤 잘하더만요....
16. ㅋㅋ
'06.6.5 10:22 AM (125.133.xxx.32)원글님 넘 속상하셨나보네요~!!
가나가 독일월드컵 E조 입니다.
예상전력 조2위로 16강 진출 할수 있는 예상국으로 꼽히는 전력이구요~
전 평가전상대 제대로 붙혔다고 봅니다.........토고를 예상한 평가전이라고 하지만
실력적으로 따지면 프랑스, 스위스급 실력이죠~ 대부분 선수들도 유럽 빅리거들이구~
골키퍼랑 미들쪽은 문제 없다고 보는디.......수비가 문제죠~
가나전............평가전 으로 좋았다고 봅니다.
여러전술과 포지션변화도 좋아보였구요~~~^^ 말그대로 평가전이자나요~!!^^
제가 볼때 이번월드컵 젤큰 문제는...........3개 방송사 라고 봅니다.
특히 MBC~~!! 현 리그 감독 데려다가 쑈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죠~17. .
'06.6.5 11:01 AM (211.218.xxx.90)저도 국가 울릴때, 그 꾕가리소리와 시끄러운 잡음들, 참 정말 눈과, 귀를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도데체 , 어떻게 그런 발상이 나왔는지, 휴~
응원도 좋지만, 너무 굉음이여서, 선수들 집중이 잘 안될정도라고 봐요,
모쬬록 이번경기에서 오히려 깨어져서, 본선에서 더 잘하기만을 바랄뿐이에요,
저도 어제보곤, 월드컵의 환상이 깨어져 버렸어요, 도데체 월드컵이 뭐길래,18. 잘..
'06.6.5 11:02 AM (211.219.xxx.146)이천수 선수는 2002년보다 실력 월등히 는게 눈에 보이던데요.
이운재 골키퍼도 다이어트 무섭게 하는 중이라 그러더라구요
경기때마다 살 빠진 모습 보이던데.
어제 경기 보면서 대책이 없어 보이더군요.
진두지휘 하는 사람도 없고 압박수비는 나오지도 않고.
스트라이커재질 가진 사람도 없고.
패스는 번번히 끊기고.
이운재 골기커퍼가 공 차줄때 사람 없어서 제스추어 취하는거 여러번 보였구요.
손발이 전혀 안 맞더라구요.
선수들 잘 뛰지도 않는거 같고.
전 그나마 어제 설기현선수 안나와서 너무 좋았어요..--;;19. 살림꽝
'06.6.5 11:21 AM (222.237.xxx.90)축구 보면서 생각했죠.
그래 이건 토고를 안심시키려는 컨셉이야. 대충대충 뛰기 컨셉이야 하고.. 제발 컵셉이길....
그래도 공 끝까지 마크하는건 박지성 뿐이던데요.20. 저두..
'06.6.5 11:26 AM (155.230.xxx.84)가나 국가가 나오는데 왠 꽹과리입니까?/
선수들 뿐만아니라 국민들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너무 설치는것 같아요~
정말 이러다 망신살만 뻗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21. 땡이
'06.6.5 11:32 AM (58.233.xxx.142)어제 큰맘먹고 시누네랑해서리 시청까지 응원갔다왔는데 실망하고 돌아왔어요..
기분좋게 모두 빨간티입고, 머리에 뿔도달고 목이터져라 응원했는데...
그경기를 보자고 새벽2시넘어서 집에 들어와서 아침에 출근에 늦어 택시타고...
괜히 축구보고와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월요일이에요..22. 쇠주님
'06.6.5 1:09 PM (211.104.xxx.180)전 이런거 여기다 먼저 물어보는거 너무너무 이상해요.
저라면...제아이초4 에게 먼저 물어보고,,,여기다 물어볼듯..똑같나? ㅋㅋ
아이가 원하면 해줘도 괜찮을것 같아요....근데 더 문제는 초딩을 가르쳐주겠나....하는거겠죠^^23. ...
'06.6.5 4:18 PM (210.123.xxx.81)저도 이을용 선수가 북한선수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040 | 디즈니랜드에 18개월짜리 5 | 홍콩 | 2006/06/05 | 352 |
66039 | 세면대는 어디것이 좋나요? 2 | 세면대 | 2006/06/05 | 490 |
66038 | 진짜로 6 | ^^ | 2006/06/05 | 1,085 |
66037 | 남편이 힘들어할때.. 5 | 좋은날 | 2006/06/05 | 1,166 |
66036 | 8개월아가 병문안 가도 될까요? 8 | 8개월 | 2006/06/05 | 269 |
66035 |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으면 보험은 어떤지.. 3 | 보험 | 2006/06/05 | 597 |
66034 | 택배 내일하루 물건이 차안에서 보관될까요? 3 | 택배 | 2006/06/05 | 383 |
66033 | 천재교육에서 이벤트 중.... 3 | 꼬질이 | 2006/06/05 | 432 |
66032 | cj케이블넷(헬로우넷) 인터넷 쓰시는분 1 | ... | 2006/06/05 | 98 |
66031 | 시누 결혼하는데 얼마나 해야하나요? 9 | 고민이에요 | 2006/06/05 | 1,182 |
66030 | 세척기 쓰시는 분들, 건조대 치우셨나요? 3 | 정리 | 2006/06/05 | 638 |
66029 | 포항계신맘 부탁드려요(아파트 리모델) 4 | 리모델링 | 2006/06/05 | 244 |
66028 | 그릇 건조대 없이 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10 | 정리 | 2006/06/05 | 1,379 |
66027 | 장터에서 꿀 사신분 3 | 꿀맛 | 2006/06/05 | 1,044 |
66026 | 부인과쪽 질문입니다^^: 8 | 고민중.. | 2006/06/05 | 809 |
66025 | 중앙지랑 경제신문 같이 구독시 요금 대개 어떻게 하나요 2 | 경제신문 | 2006/06/05 | 271 |
66024 | 서울에서 가까운 야영장 알려주세요 9 | ^^;; | 2006/06/05 | 345 |
66023 | 코스트코에 쿠기 생지나 믹스 있나요? 4 | 알려주세요 | 2006/06/05 | 648 |
66022 |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인화는? 6 | 어려워 | 2006/06/05 | 469 |
66021 | 쥴리끄가 호주에서는 무지싼가요? 5 | 화장품 | 2006/06/05 | 725 |
66020 | 참 고민이네요... 시댁과의 합가 ㅠ.,ㅠ;; 16 | 새댁 | 2006/06/05 | 1,944 |
66019 | 코스트코에 어린이 영양제.. 1 | 결비맘 | 2006/06/05 | 427 |
66018 | 게국지가 뭔가요? 9 | 궁금 | 2006/06/05 | 1,109 |
66017 | 자꾸 애 맡기는 형님 26 | 기가막혀! | 2006/06/05 | 2,800 |
66016 | 밤에 잠을 못자요...분당에 정신과 추천좀 2 | ... | 2006/06/05 | 450 |
66015 | 섬유질 제하고 비타민만 섭취하는 방법 있을까요? 1 | 맘 | 2006/06/05 | 152 |
66014 | 시어머니와 블랜더.. 20 | 참나... | 2006/06/05 | 2,091 |
66013 | 동네축구인지...국가대표 평가전인지.... 23 | 부릅뜨니 숲.. | 2006/06/05 | 1,886 |
66012 | 연봉이요. 10 | 궁금 | 2006/06/05 | 1,500 |
66011 | 산후조리원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8월이 산달이예요) | 도움요청 | 2006/06/05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