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잘하는집 저렴하고 맛난집..추천 해주세요. ^^
어제 밤 꿈이 너무 걸작이라...ㅋㅋ
일본인거 같은 곳으로 하루치기 여행을 가서..그릇 사다가...뱅기 놓칠 뻔한거 있죠..
주방용품 회사에 다녀..좋은 그릇 박람회서 봐도 ..아 이쁘네..정도 였다가...퇴사후 결혼하구 여기 알게 되면서...앗~ 그때 그것들좀..챙길껄 하게 되서...ㅠㅠ 그런지..꿈에..간 일본의 그릇이 엄청 특이했어여. 이런꿈도 꾸게 되네요. 요즘도 어디 해외만 나가면..그릇 사와야지 하고 있답니다. ㅋㅋ
장터서 게 살까 하다가..소래가서..25천원 주고..작은거 7마리 사와서 게장 담가서...(처음 담그는 거예여 결혼하구) 게만 얼렸습니다. 아주 맛있게 되서 흡족하답니다. 흐흐흐 월급 받음 함더 가서 사다 담가..얼여 놓아야지요..
싱거미싱...속썩여서...as신청해놓았어여. 처음엔 순전히 제 잘못으로 as받았지만..이번은 전 잘못한게 없어요....이눔....하고 혼내줄까봐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문진 가려구해요..꿈도..
김명진 조회수 : 172
작성일 : 2006-06-01 08:26:04
IP : 222.110.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