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레인보우 데이 궁금한게 있어서요 ^^;

밍밍 조회수 : 641
작성일 : 2006-05-31 22:05:01
레인보우 데이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초짜입니다 ㅎㅎ
011 휴대폰을 상요하고 있는데 실은 이름은 제껄로 되어 있고
실사용자는 동생이거든요.
만약에 동생이 인증번호를 받아주면
제가 그 번호만으로 가맹점 이용할 수 있나요?
동생이 다른 지방에 있어서 제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들은 풍월로는 가맹점에 인증번호가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가서
그 번호를 그 직원한테 보여주면 그걸 지워준다고 하던데...
그럼 인증번호만으로는 파리바게뜨는 이용할 수 없는거죠?
40%이면 큰 할인율인데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IP : 219.250.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호
    '06.5.31 10:15 PM (218.209.xxx.111)

    파리바게트는 핸드폰에 있는 인증번호를 삭제해서 핸드폰을 가지고 계셔야해요.
    명의자가 본인이냐 아니냐는 상관없구요.
    참고로 도미노피자는 핸드폰번호 인증번호 핸드폰명의자 이름만 있으면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요즘 인증번호 받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는거에요.
    오늘 레인보우데이에서 도미노피자와 파이바게트는 새벽 5시 갓 넘어서 마감이었거든요

  • 2.
    '06.5.31 10:16 PM (218.39.xxx.79)

    님 느낌이 맞는 거예요
    질투가 많고 샘이 많은 사람은 아무리 숨길려고해도 다 그런거 티가 나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뺨때기맞을 짓이 남의 불행에 기뻐하는 사람인데요
    여기 게시판에 어느분이 보라는 심리 블로그 보니까요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질투라고 합니다
    즉 질투가 많은 사람은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고
    님이 안되길 바라죠
    그렇게 음흉하고 재수없는 사람을 옆에 두고싶으세요??
    그런 사람 옆에 두면 어느새 의식하게되고 분노하게되면요
    그 페이스에 말려들어가서 내 인생도 꼬여버리게되요
    그런 사람은 단칼에 자르셔야합니다 그래야 내 인생이 잘되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서 사람 완벽한거 아니다 그정도는 봐줘라
    이런 댓글 다신 분들은 본인들도 그러한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분명한건 질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남보다 더 질투가 심하고 그걸 티를 내고 그옆에 계속 같이 있으면서
    상대방이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과 안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달라요
    정말 저질들이죠

  • 3. 밍밍
    '06.5.31 11:58 PM (219.250.xxx.124)

    아, 역시 그렇군요.
    동생녀석 핸드폰은 무려 DMB가 되는 최신기종입니다 ㅠ.ㅠ
    빵 사먹으러 달려갈 수도 없고... ^^;
    두 분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411 맞선 보고 한 번 더 만났는데요. 4 선 본후에 2006/06/01 1,243
311410 전세기한 만료 전에 나가려면.. 1 세입자 2006/06/01 378
311409 코스트코 김치 3 맏딸 2006/06/01 809
311408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12 이런경우 2006/05/31 2,315
311407 춘천마임 축제 가보신 분들...도깨비 열차 어떤가요? 1 마임 2006/05/31 185
311406 내일 아기두고 첫출근해요.. 9 슬픈엄마 2006/05/31 647
311405 비데있는 변기에 애기꺼 어떻게 장착하시는지.. 3 .... 2006/05/31 289
311404 초등1학년 체험학습 신청요.. 2 궁금맘 2006/05/31 333
311403 6월 중순 독일 날씨 아시는 분 1 월드커업 2006/05/31 166
311402 낼부터 카시트 안하면 벌금내는거요.. 5 궁금.. 2006/05/31 924
311401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는 물 건너 간건가요..? 22 이제... 2006/05/31 560
311400 갑자기 딸아이가 손발이 퉁퉁부어올랐어요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1 걱정맘 2006/05/31 517
311399 묻지마 쿠폰 , 떴습니다. 2 옥션 2006/05/31 886
311398 컴터에 빠진 남편 더 이상 은 못살아 4 내성적인남편.. 2006/05/31 813
311397 레인보우 데이 궁금한게 있어서요 ^^; 3 밍밍 2006/05/31 641
311396 퇴원전날 오후 늦게 원무과 전화하면,, 5 .. 2006/05/31 323
311395 싸이에서 돌고 있는 글입니다 1 종아 2006/05/31 2,224
311394 운동 시작하려는데 신나는 곡 좀 가르쳐줘요..무플 미워잉... 7 노라조 2006/05/31 474
311393 문화상풍권을 인터넷 몰에서 사용하고 싶은데.... 6 문화상품권 2006/05/31 277
311392 이키아이 라는 학습지 질문.. 2006/05/31 275
311391 바닥을 타일로 하고싶은데요 6 인테리어 2006/05/31 766
311390 딸기잼에 곰팡이가.. 1 흑흑 2006/05/31 458
311389 마트에 갔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ㅎㅎ. 5 아직도 두근.. 2006/05/31 949
311388 외국 나와서 제일 힘든 점은 바로... 15 플리즈 2006/05/31 2,340
311387 윗몸일으키기 도우미 사용해보신분. 4 뚱띵이 2006/05/31 652
311386 꿈에 장동건이 4 꿈해몽 2006/05/31 481
311385 종이타올의 용도를 알고 싶어요. 6 종이타올 2006/05/31 1,006
311384 TV는 사랑을 싣고를 보고(무서워요) 2 치료자 2006/05/31 2,605
311383 아이가 기저귀를 안차려해요 4 배변 2006/05/31 448
311382 저도 금팔았어요.ㅋ 2 금팔다. 2006/05/3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