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자게에선 쪽지보내기가 안되어
할수없이 이렇게질문드리니 죄송합니다.
아래에 중이염으로 질문드렸구요
답주신 맘님들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댓글중 바로위에 쓴 이글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병원이 궁금해서요
4월에 아산병원 갔을때
전신마취하고 수술해야 한다고 하여
겁이났고
전신마취보다 항생제장기복용을 택햇다는 친구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국소마취라니 눈이 번뜩 뜨였는데 알수가 없어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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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마취약, 고막절개, 튜브삽입하는 병원 여쭈어요
걱정.. 조회수 : 186
작성일 : 2006-05-28 15:51:35
IP : 58.140.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9 12:24 AM (220.121.xxx.216)아래에 답글 달아주신 사람은 아닌데요,
제가 기억하기론 원글님의 아이는 좀 많이 어리지 않나요?
아주 어린 아기들은 아마 스프레이 마취제만 써서 하긴 어렵지 않을까 해요.
아기들의 경우에 전신마취를 하는 것은
시술할때 협조를 얻을 수 없어서인 이유도 있을 거거든요.
병원에서 아기에게 수술을(수술은 수술이니까)하자고 할때는
그럴만 해서 하자고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병원입장에서도 아기들에게 전신마취까지 하면서
수술하는 것은 별로 하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 필요없는 약, 수술, 시술 이런 것은 피하고 싶으시겠지만
꼭 필요한 것을 할때는 과감한 결정이 때로는 필요하도 생각합니다.
아기가 어려서 많이 걱정이 되시겠지만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병원의 의사선생님하고
다시한번 충분히 상의를 하시고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어떨까 해요.2. ..
'06.5.29 8:59 AM (211.59.xxx.37)14개월엔 스프레이 국소 마취 안해줍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 수술 협조를 못해줘요.3. .
'06.5.29 5:45 PM (210.117.xxx.8)우리 아이도 18개월쯤 수술했는데
그 연령의 아이는 부분마취로 수술 못합니다.
다음달쯤 재수술해야하는데..
현재 상황이 꼭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지 다시 한번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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