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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무농약 매실 판매하시는 분들 ... 궁금해서 여쭙니다.
무농약이라고 장터에서 판매하시는데, 그 매실이 무농약이라면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뭔가 객관적인 서류
같은것을 스캔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분도 무농약으로 녹차를 하고 계시는데, 무농약이나 전환기, 유기재배 등은 나라에서 인증을 해 준답니다. 그래서 상품 겉면에 그 지역과 인증번호를 꼭 표시해줍니다.
저도 지금 매실이 꼭 필요해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고 있는데, 한살림이나 기타 유기농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매실과 82장터에서 판매하는 매실과는 가격이 많이 차이나며(물론 한살림등이 더 비쌉니다) 82장터에서도 매실 가격이 판매하시는 분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그곳도 무농약이라고 하고 82장터에 몇몇분도 무농약이라고 하니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무농약으로 확실하게 인증까지 받은 매실의 경우 무농약이라고 쓰셔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고 <우린 농약 안뿌려...>이런 정도의 말로 무농약이라고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요즘 식품에 대한 법이 매우 까다로워서 마트나 백화점에서 무농약 인증을 받지 않은 상품으로
무농약이라고 판매를 한다면 문제가 좀 될것 같습니다.
또한 매실 판매하실때 특 10kg, 상 10kg 이렇게 판매를 하시는데, 매실이 공산품도 아니고
특/상이라고 하는것은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특10kg은 매실 1개당 몇 그램 혹은 크기가 어느 정도 된다라고 부가적으로 표기를 해주시면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 수월하겠습니다.
1. 동의
'06.5.26 10:52 PM (220.74.xxx.24).
2. 맞아요..
'06.5.26 10:54 PM (211.207.xxx.200)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렇지요..
3. ..
'06.5.26 10:55 PM (58.143.xxx.45)좋은 의견이시네요.
4. 제가
'06.5.26 10:56 PM (221.162.xxx.163)시골살아봐서 대충 말씀드리자면요.
인증받는것은 잘 모르지만
열매종류는 꽃필때부터 약을 칩니다.
열매가 열렸을때도 약을 치지만요.그래야 벌레안먹고 땟깔 곱지요.
만약 100% 무농약이라면
무진장 못생겼고 모양도 울퉁불통..
한나무에서 열렸어도 크고 작고..
벌레 먹은게 안먹은것보다 더 많아야 하고요.
딱봐서 먹고싶지 않게 생겼다 입니다. ^^5. 예..
'06.5.26 11:07 PM (218.159.xxx.91)울 시골에서 보낸 것도 보면
파는 것처럼 예쁜 것이 별로 없어요.
깨진것도 있고 크기도 제각각...벌레먹은 것도 있고...6. 저번 귤 사건
'06.5.26 11:12 PM (220.90.xxx.153)저번 귤 사건요... 무농약 귤이라고요...
그 귤도 그랬거든요? 겉에 엄청 더럽고..머 그랬어요.
결국..아니었지만서도..
그 이후..전 정말 먹거리..장터에서 안 사거든요?
요즘 토마토도 나오던데.....
차라리..마트에서....농약친거..신선하거 조금씩 먹는게 낫다는...결론을 내로곤 합니다.7. 원글님 말씀
'06.5.26 11:16 PM (125.191.xxx.32)옳으신 말씀. 요즘은 거즘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저농약 농사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정말로 자기 가족이 먹을 거라서 농약 안치시는 분들도 있으시긴 합니다만,
판매일 경우는 무농약이라고 내세우시려면 무농약인증서를 제시하시고 판매를 하시면 구매하시는
소비자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농약인증을 받는 것은 한 해 농약 안쳤다고 받아지는 것도 아니기에 좀 신중을 기해서 게시글을 쓰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농약 안 치면 아마도 열매들이 전부 균일하게 곱지는 않을 듯합니다. 아니면 상한 것들은 다 골라내시고 상품들로만 보내고 계시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장터를 울 동네 슈퍼처럼 편하게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다른 동네가서 구입하게 만들지 마시고 좋은 장터문화를 형성해나가도록 합시다요.8. 강금희
'06.5.26 11:39 PM (211.212.xxx.56)예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무농약 저농약/유기농 전환기농 뭐 이렇게 구분해야 하는데
좀 까다로워서 저는 분명히 쓰지를 못하겠습디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무농약이라는 게 유기농과는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여튼 제가 판매하는 도산매실의 경우 열매를 다 따고 나서 이파리만 있을 때 농약을 친다고 합니다.
만일 이파리가 빨리 떨어져버리면 영양분 섭취가 잘 안돼서 내년 농사를 망친다고 해요.
그러나 농사가 시작되는 초봄부터 제초제도 하지 않았고
냉해 입었을 때 냉해방지제도 뿌리지 않는다 합니다.
이런 얘기는 작년과 재작년에는 명기를 했었어요.
올해는 깜빡했는지, 다 알고 있으려니 했는지, 하여간 제 불찰입니다.
두번째 판매글에서는 밝히겠습니다.
무농약이라는 표현은 그런 뜻에서 사용한 거였고
농장주인과 상의했을 때 그런 표현이 틀리지 않다 합디다.
그분도 이건 분명히 유기농은 아니다고 했어요.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제게 쪽지를 주시면 농장 전화번호를 드릴께요.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자세하게 얘기해주실 것 같습니다.9. 쿠킹맘
'06.5.27 12:04 AM (125.186.xxx.58)원글님 글 읽고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관하여 정리를 하는 동안 윗글 강금희님께서 무농약에
관한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제가 올린 매실농장은 녹차밭도 함께 하시는 곳이랍니다.
녹차밭 주변의 다른 과실 농장에서 무농약 녹차밭을 보호하기 위해 농약을 치지 않는답니다.
물론 열매를 따고 난 후엔 한번 쳤는지 늦은 밤이라 농장에 확인을 못했구요.
매실이 함유하고 있는 구연산엔 해독과 살균작용이 강해 농약을 하지 않아도 잘 자라주는 것이
매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매실 크기(특, 상)에 대해서는 ~
어느 과실이나 크기를 선별하는 선별기가 있습니다.
매실의 경우 대략 크기를 물으시는 분들껜 특->5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이고, 상->1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해 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셨는지요?
다른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시면 장터에 댓글 올려주세요.
알고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 해 설명드리겠습니다.10. 음
'06.5.27 12:18 AM (211.221.xxx.111)꼭 농약 안 친다고 죄다 못 생긴 건 아니더군요.
그 점은 오해 마셨으면...그것도 품종이나 토질에 따라 다른 모양입니다.
저희 시댁에 저희 먹으라고 심어 놓으신 매실은 농약 한번 안 주시는데도
겉면 곱고 작년엔 알도 500원 동전 한개 반은 되는 실한 놈들이 수두룩했고 땟갈도 죽였습니다^^;;11. shoefe
'06.5.27 12:34 AM (125.184.xxx.133)매실에 농약을 치는건 바보들이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귤에 농약 떡칠은 알아도
매실에 무엇할라꼬 농약 치죠? 농약값 아깝게..
꼴란.. 매실액이나 매실 팔려구... 하하하
내년 매화나무 아래서 생각해 보세요..
농약 치는 매실은 없어요..
중국산 정도면.. 배로 싣고 올제.. 오랜시간 걸리고 저장상 썩지않는 약은 썪겠죠..12. shoefe
'06.5.27 12:40 AM (125.184.xxx.133)겉만 보고.. 무농약은 안이뿌다는 건...
토질과 날씨/품종에 따라 다른겁니다..
제주 감귤을 대구에 심으면 탱자보다 못 하더라구요...13. ??
'06.5.27 1:15 AM (211.226.xxx.68)원글님의 제안은 분명히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실판매와 관련된 분들의 답글이 솔직히 놀랍네요.
좋은 의견이다. 검사 결과나 인증번호를 다음부터 올리겠다는 답변이 당연히 올라올줄 알았는데
원글님이 우려하시는대로 '안친다더라'하는 말로 넘어가려고 하시는 것 같군요.
장터에 들어가 몇몇 글을 검색해보니 매실 외의 농산물도
'무농약으로 지었다'라는 말만 있고 인증받은 근거를 올려두신 분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친환경 인증을 받기가 까다로워서 인증 받은 농가가 얼마 없는 건가요?
그리고 shoefe님.
아래 링크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매실 농장의 홈페이지와
매실 농사 지으며 농약을 친 기록을 남겨두신 농부님의 영농 일지입니다.
모든 매실이 무농액이라 주장하시는 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올립니다.
http://www.maesil-one.com
http://maesillove.com/bbs/view.php?id=schedule&page=1&sn1=&divpage=1&sn=off&s...14. ...
'06.5.27 1:26 AM (221.139.xxx.203)저도 잘은 모르지만..
시댁 밭에 매실 나무가 몇 그루 있는데요...
근데 시엄니 말씀이 매실은 거의약을 안해도 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먹을것만 하신다고 관리나 이런걸 잘 안하시고 그랬는데도 의외로 매실은 통통하니 모양도 괜찮았구요..(참고로 저희 시댁은 오히려 저농약, 유기농 이런걸 안 믿으시는 분들이십니다.. 먹을려고 하는 채소에도 농약이나 비료도 하시는 편이신데 매실에는 약 안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15. 회원장터 규칙
'06.5.27 1:41 AM (211.194.xxx.131)...레벨8이 안돼 회원장터를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물건을 올려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중고물품과 신품 공산품은 물론이고 농수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는 적용이 안되나요?? 궁금해지네요.16. 대신
'06.5.27 1:53 AM (221.159.xxx.94)판매하는건 아니고 정확히 말하자면 판매대행이지요...
자기가 알고 있는 곳을 연결해서 판매하는 거요...
그건 그렇고.. 문제는 "매실"이 아니라,
장터에 농산물을 올릴때 무농약, 유기농이란 말을 함부로 올리지 말고,
인증을 받은 곳이면 인증서와 마크를 표기하고 그 외에는 그런 말을 붙이지 말자.... 라는 취지라고 생각됩니다.
이 의견에는 저도 찬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공증(??)받을 수 있도록 공인된 기관에서 자격을 준 것이 아니면
그 기준을 맞출 수 없으니.. 무농약이니 유기농이니 그런 말을 하지 말았으면 해요..17. 아무리
'06.5.27 8:37 AM (221.143.xxx.15)아무리 실제로 '매실'의 경우에는 농약을 거의 칠 필요가 없다,
또는 우리의 경우에는 이러저러해서 농약은 거의 칠 수 없는 환경이다라고 해도
그런 말보다 인증서를 표기했으면 하는 게 글 취지라는 데 공감합니다..18. 저 중간에 글
'06.5.27 8:54 AM (124.59.xxx.2)정말로 한번도 안쳤다면 무농약이 맞겠지만 잎사귀있을 때 농약치고 열매있을 때 안치면 무농약이 됩니까? 그리고 열매를 딴 다음에 치는 건 또 어떻구요....
원글님 글을 읽어보면 무농약 여부를 떠나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는 말씀을 약간 자제했으면 하는 취지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중간에 귤에 농약 떡칠한다는 말씀은 또 뭡니까? 말씀들을 좀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내뱉은 말씀에 책임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싶네요.19. 농약이 필요없다면
'06.5.27 9:02 AM (220.127.xxx.40)우리나라 매실이 농약칠 필요가 없고, 농약치는게 바보라면, 왜 굳이 <무농약매실>이란 표현을 씁니까?
장터 판매자들도 왜 꼭 <무농약>이란걸 강조하는거죠?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정말 판매자분들...그냥 무농약 맞아요~하고 넘어가지 말고 공인된 인증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20. .....
'06.5.27 9:27 AM (218.209.xxx.169)매실은 농약을 거의 칠 필요가 없는 나무랍니다.
아주 이른 게절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 때문에~21. 그러면
'06.5.27 9:35 AM (124.59.xxx.2)매실나무자체가 농약을 거의 칠 필요가 없다면 설명하실 때 "농약은 거의 치지 않았습니다" 라는 문구 하나만 살짝 넣어주시면 소비자들은 아 그런가 보다할 거 아닙니까?
괜히 무농약이라고 떠억 쓰셔서 일을 만드시나 모르겠습니다.22. 어쨌든
'06.5.27 10:11 AM (220.117.xxx.164)증명되지 않는 말만 믿고 사기는 좀 꺼려지더군요.
전 거의 곱절의 돈을 더 주고 인증된것으로 주문했습니다.23. 우리 모두
'06.5.27 12:12 PM (211.112.xxx.121)귤 사건을 생각해보시죠
24. 공인인증
'06.5.27 3:27 PM (221.155.xxx.160)농약 -치는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광화문 한복판에 감나무 심고 농약 안쳤으니 무공해라고하면 그 감 맘놓고 드시겠어요?
전에 살던 할머니 , 쓰레기 소각장 옆 공터에 깨랑 콩이랑 잔뜩 심으시고
무공해라며 장에서 파실때.. 다이옥신이나 환경호르몬 덩어리 아닐까 생각하며 조마조마 했던적 있습니다. 인증받은 것은 성분검사하잖아요.. 장사라는것은 좀더 전문가의 입장서 진행해야하지않을까요..25. ...
'06.5.27 3:29 PM (202.136.xxx.90)요즘 장터를 무조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더군요
저도 장터 이용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순진한 주부들이 속을 일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띄네요
설마하고 구입하고는 속 상할 일이 반복되니까 안들어가려고 합니다
보지않고 내 마음 같다고 몇번 당하고 나니까 싫어지네요26. ^^
'06.5.27 4:38 PM (218.237.xxx.164)그렇죠. 열매에 농약을 치지 않았다고 해야지, 1년 내내 농약을 안 친 것도 아니면서
무농약이라는 표현을 써서는 안 되죠. 잔류농약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농사지으시는 분들 중에는 "어차피 약효가 3일 밖에 안 가~"라면서
무슨 잔류농약이 있겠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환기 유기농을 3년이나 설정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잔류농약이 빠지는 기간을 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1년 내에 농약 뿌린 땅과 나무에서 나온 것에
무농약이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될 것입니다.27. ???
'06.6.1 12:43 PM (211.226.xxx.142)농사 지은시분들이 전문적으로 장사를 하는것도아니기에
인증서 같은것은 받기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농약을 쳤는지 안쳤는지 구별할수 있는 법은
매실겉이 주근깨처럼 까만점들이 있는것은 농약을 한번도 안친거랍니다
환경이 좋은 곳에는 봄에 진딧물이 날아다니는데
매실 열매가 열려있을때
진딧물의 배설물이 다아서 그렇다네요
진딧물 배설물이 해로운건 절대아니란건 알겠죠
어떤곳에서는 매실떼깔을 좋게하기 위해 약을 치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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