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면증 기타등등...으로 고민이라고 글올렸더니 어떤분이 상담을 권하시더군요
오늘 큰맘 먹고 갔습니다 신세한탄이나 할까하고요
영화보면 누워서 자기얘기하고 간간히 의사가 조금 거들고 하쟎아요
근데 70은 된 할아버지 의사 - 손님이 너무 없어 얘기할일이 없어그런지 자기 주장만 거의 듣다 왔네요
교과서 적인얘기만 하고요
아이나 남편을 내맘대로 하려고 하지마라 직업을 가져라 위로 받고 싶은맘에 갔는데
훈계만 들은 기분입니다
도대체 되는일이 없네요 오히려 남편이 그런의사한테 가지말라고 위로하네요
일산쪽 좋은 신경정신과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우울증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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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해보니
휴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06-05-10 15:09:02
IP : 61.98.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06.5.10 3:40 PM (210.222.xxx.41)위로하는 남편이 계신데 뭐가 고민이신지...
일산 병원에 가보세요.아는분이 몇번 다녀 오셨는데 진즉 가볼걸그랬다고 하더군요.
담당의 성함은 모르겠네요.2. ...
'06.5.10 4:37 PM (220.120.xxx.157)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유능하신 분을 모시고 지금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을 무료강좌 하고 있는데요.
일단 한번 와서 들어 보시고 유료상담 결정 하세요.
기업체에서도 초청강의 하시는 유능하신분 같던데요.싸이트 알려 드릴께요
www.,mindNLP.com
02-582-32753. ,,,
'06.5.10 4:45 PM (220.120.xxx.157)http://mindnlp.com/
위의 주소가 잘못 되어서 다시 올려요.4. ...
'06.5.10 4:49 PM (220.120.xxx.157)02-582-3275=한국 심리교육 연구소
인터넷이 서툴러서리 도배해서 죄송
자꾸 로그아웃이 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하다보니....5. 휴
'06.5.11 9:44 AM (61.98.xxx.26)주소가 잘못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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