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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고 조건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일~

손수건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06-05-06 17:14:28
만약에 육아나 경제적인 면이나 남편의 외조가 뒷받침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수능 다시 봐서 약학과 들어가고 싶은데요.

애 둘 낳은 아줌마라 물론 암기력이나 이해 능력 떨어져서 거의 불가능할것 같아요

그래도 약사 라고 하면 좀 있어(?)보이지 않나요? ^^;;; 제가 수준이 좀 이래요. ㅎㅎ

돈도 많이 벌꺼고 스트레스도 없을것 같고.. 알바생 고용해도 되고 ^^

제 친구는 와인 전문가 되고 싶다고 하던데..  수입에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요.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IP : 220.80.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6.5.6 5:30 PM (211.192.xxx.145)

    제 후배 나이 마흔에 약대 공부한다고 직장 때려쳤답니다. 합격가능성도 매우 높아요. 애둘 있구요. 애 낳았다고 능력 떨어지는 것 아니고, 합격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 2. ..
    '06.5.6 6:06 PM (211.104.xxx.241)

    전 20대 때에는 영화감독이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남편과 단둘이 여행을 하고 싶구요, (남편의 외조가 필요없네요 ㅎㅎ)
    와인전문가도 되고 싶고,
    꽃꽂이도 하고 싶어요..

    단 한 가지도 현실성이 없는 일이군요 ^^
    남편은 돈 버느라 바쁠 테고,
    와인을 좋아하지만 비염 환자라 전문가는 못 될 거구요 ^^
    꽃꽂이 과정은 너무 비싸니..

  • 3. 강두선
    '06.5.6 6:33 PM (211.195.xxx.181)

    저는 기타를 배우고싶군요.
    시춘기 시절부터 기타 잘 치는 사람이 부러웠었지요.
    이 나이에 기타 배우겠다면 사람들이 웃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꼭 해 볼 목록중에 하나입니다.^^

  • 4. 저두
    '06.5.6 8:38 PM (218.159.xxx.91)

    다시 공부하고 싶어요... 영문학 쪽으로.
    그리고 여행을 하고 싶어요..영국 이나 페루 쪽으로..꿈이겠죠.

  • 5. 누구에게나
    '06.5.6 8:56 PM (221.163.xxx.156)

    저는 그림을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싶어요. 이제 아이들도 다 컸으니 저만의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 6. 사랑가득
    '06.5.6 9:01 PM (59.7.xxx.104)

    음...저는.....하구 싶은 일이 없네요........ㅠ.ㅠ 그저 쉬고 싶어요...아주 깊이요

  • 7. ㅇㅇ
    '06.5.6 9:16 PM (211.199.xxx.244)

    약국도 병원끼고 해야 큰 돈이 되는데.
    그럴려면 연줄도 있어야되고, 병원에 대줄 돈도 있어야된다고 들었어요.
    요즘 약국들이 워낙 흔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무슨일이든지 이면에는 어려움이 다 있는듯.
    집에서 쉬는게 꿈이예요.ㅠ_ㅠ

  • 8. ㅎㅎ
    '06.5.6 9:52 PM (218.237.xxx.60)

    남편 외조따위 바라지 않구요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고 싶은데요.
    이꼴저꼴 치사한꼴 안보고 혼자 살고 싶어요.^^

  • 9. ..
    '06.5.6 10:09 PM (211.178.xxx.120)

    오늘 예원학교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너무 이쁘고 늘씬한 중학생이 하프 연주를 하더군요.
    하프 배우고 싶던데요. 천상의 소리잖아요.
    제가 음악적 소질이 잼병인건 아니라서 배우면 할거 같은데. ㅎㅎ

  • 10. 저도
    '06.5.6 11:07 PM (59.187.xxx.38)

    혼자 쿠~~~울하게 살고파요

  • 11. 저는
    '06.5.6 11:57 PM (220.127.xxx.11)

    그냥 결혼 도로 물리고 처녀가 되고 싶네요. ^^

    아줌마 상태로 애들 데리고 다시 뭘 할 용기가 나지를 않아요.-.-;;;

  • 12. 전요
    '06.5.7 1:01 AM (219.250.xxx.201)

    영화음악감독이 되고파요.
    사실 지금도 혼자 공부중이지만 어디 맡길때도 없는 아이들 둘데리고 음악듣고 피아노연습하고 카피하고 그러면 정말 힘들더군요. 집안일도 해야하고..
    애들 좀 크면 수월해지려나..

  • 13.
    '06.5.7 9:01 AM (220.127.xxx.121)

    그림이나 퀼트하고 싶어요. 그림중에도 수체화배우고 싶어요. 소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단지 취미로 뱅고 퀼트는 전문샾을 내고 싶지만 잠시 배우다가 시력이 많이 나빠지고 몸에 무리가 와서 못배웠는데 지금도 아쉽네요. 그리고 남편없이 아이들하고만 살고 싶어요.

  • 14. 공부
    '06.5.7 10:42 AM (58.143.xxx.25)

    밑도 끝도 없이 호텔업이 하고 싶네요 ......휴양지에 아담하지만 아주 근사한 호텔 ....
    그치만 이것도 호텔학이나 관광학을 공부 해야겠지요 ...

  • 15. 디자인
    '06.5.7 11:30 PM (211.229.xxx.84)

    같은걸 공부해보고도 싶고.. 그림공부도 해보고 싶고..
    그래서..위의 호텔업하시는 분의 휴양지에 놀러가서 와인업하시는분과 얘기하다가
    아프면..호텔끼고 있는 약국에서 약사먹고...
    그림과 퀼트하시는분과..같은 취미를 가졌다고..좋아라 하면서.. 담소나누고..
    정말 인생을
    아무도 없이 .
    쿨하게 영화처럼 살고 싶습니다.
    정말요...
    아..
    피아노도 배우고 싶습니다.
    결혼하고..바이엘 하권까지 마치고...
    더 못다는 아쉬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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