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가게에서 작은 금돼지(손톱만한)가 제 앞에 있길래 그걸 제 주머니에 넣어답니다..훔친거죠~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았는데 좀 있다가 점원인듯한 사람한테 들켜서 돌려줬거든요.. 뺏긴거죠~
무슨 꿈이지요? 지금 둘째기다리는 중이라 신경이 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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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에돼지를 요.. (꿈풀이좀.. )
꿈풀이~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6-04-28 15:58:32
IP : 220.76.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4.28 4:02 PM (211.204.xxx.54)안뺏기고 와야 하는데...
그냥 꿈이에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다음엔 집어넣고 얼른 뛰쳐나오세요.2. .
'06.4.28 4:04 PM (218.48.xxx.115)저도 그냥 아무꿈도 아닌듯한데요^^;;
3. 혹시
'06.4.28 4:06 PM (211.175.xxx.100)딸을 낳아서 나중에 시집보낼꿈 아닐까요? ^^ 둘째기다리신다길래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
담번엔 다른분들 말씀처럼 도망나오세요~4. 경찰불러
'06.4.28 4:22 PM (125.181.xxx.221)배째..."이렇게 소리지르시면서..도망나오시지...
아깝...5. ㅋㅋㅋ
'06.4.28 8:42 PM (59.27.xxx.121)우울했는데, 답글이 너무 재밌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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